출처 : 여성시대 에스프레소빈
나는 타란티노 빠라서 저 이야길 보자마자 바로 영화를 봤고 ㅋㅋㅋㅋ
여시들이랑도 같이 보려고 캡쳐해봤어!!
참고로 시작한 이상은 끝까지 보길 권함!!!
병원 복도를 걸어가는 아이
엄마가 아픈가봐
에구..
그나저나 남주(이름은 아오야마) 너무... 정준하 얼굴에 김혜성 한방울 섞은거 같아요;;;
그 후로 7년이 지났어
부자 사이도 좋고 다행히 아들도 밝게 잘 자란거 같음
갑자기 재혼을 권하는 아들과 급 생각이 많아지는 아오야마
아오야마는 영화사를 운영 중이고
직원 한명이 결혼을 통보하는데 뭔가 자꾸 아오야마 앞에서 머뭇머뭇거리고 태도가 영 이상함
동종업계 친구 만나자마자 여자들 욕하기
급 곡성 아쿠마 등장
타란티노는 이거보고 킬빌에도 캐스팅한걸까? ㅋㅋ
어차피 영화사를 운영하겠다 아내를 뽑는 오디션을 열자는 친구
캡쳐는 안했는데 저 바텐더도 얼탱없는지 째려봄 ㅋㅋㅋㅋㅋ
겉으론 진짜 영화 오디션임
..
대충 주인공감은 아니지만 그 외에 괜찮은 애들 중에서 골라보자 이런 의도인거 같음
집에서 지원서를 훝어보는 아오야마
죽은 아내의 사진 앞에서 저런 행동을 하는게 찝찝한지 사진을 돌려놓음
마음에 드는 여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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