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에스프레소빈
친구와의 약속대로 전화 안걸고 있는 아오야마
괜히 싱숭생숭한지 회사도 쉼. 저 아주머니는 가정부 리에 아줌마임
다음 날..
역시나 또 아오야마 앞에서 묘한 태도를 보이는 직원
에잇 시바 못참겠다 하고 결국 전화를 걸기로 함
갑자기 포대가 존나 크게 움직임 호달달
아들은 이미 아빠에게 애인이 생겼단걸 눈치채고 있었음
생각보다 안놀래네
아오야마 괜히 횡설수설
일어나자 아사미는 옆에 없고 먼저 떠났다는 프론트의 전화를 받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