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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영화]쿠엔틴 타란티노의 최애 공포영화인 오디션 : 제가 오디션으로 아내를 뽑을건데요 3

작성자에스프레소빈|작성시간24.05.18|조회수4,738 목록 댓글 24

 

출처 : 여성시대 에스프레소빈

 

친구와의 약속대로 전화 안걸고 있는 아오야마

괜히 싱숭생숭한지 회사도 쉼. 저 아주머니는 가정부 리에 아줌마임

 

다음 날..

역시나 또 아오야마 앞에서 묘한 태도를 보이는 직원

 

에잇 시바 못참겠다 하고 결국 전화를 걸기로 함

 

갑자기 포대가 존나 크게 움직임 호달달

 

아들은 이미 아빠에게 애인이 생겼단걸 눈치채고 있었음

 

생각보다 안놀래네

 

아오야마 괜히 횡설수설

 

일어나자 아사미는 옆에 없고 먼저 떠났다는 프론트의 전화를 받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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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그렇다고 딱히 노력할 생각은 | 작성시간 24.05.22 무섭다 ...... 뭔가 여주 정호연 닮았다
  • 작성자포테이토 | 작성시간 24.05.22 김선호랑 정준하 합친거같애 남주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넷훌릭스 | 작성시간 24.05.29 24살 저개색ㄱ
  • 작성자동구라미라미 | 작성시간 24.05.30 ....아니 ...뭔 ....프로포즈여....상식이 없노
  • 작성자남색광인 | 작성시간 24.06.15 헣...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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