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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영화]쿠엔틴 타란티노의 최애 공포영화인 오디션 : 제가 오디션으로 아내를 뽑을건데요 4

작성자에스프레소빈|작성시간24.05.18|조회수5,195 목록 댓글 29

 

출처 : 여성시대 에스프레소빈

 

 

아사미의 이력서에 쓰여진 시마다 발레 스튜디오에 찾아간 아오야마

 

아사미 허벅지에 화상을 입힌 사람이 이새낀가 봄;;;;

너무 음침하고 엮이면 조ㅈ될거 같음

 

모른다고 함

 

남자 문제 였던걸로 안다며 기이한 이야기를 해줌...

 

가정부 아주머니가 퇴근하고 얼지 혼자 밥 먹는데 갑자기 문이 열림...

 

아들의 음성메세지를 들으며 아오야마는 집에 도착

 

늘 마시던 위스키를 마신 후 몸이 이상함을 감지하고 일어서지만 그대로 기절함

 

과거의 회상과 섞인 꿈을 꾸게 되고

드디어 우리한테도 보여주는 아사미의 과거

 

갑자기 나타나 안된다고 말리는 죽은 아내 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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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밤톨이lll | 작성시간 24.05.23 와 진짜무서워 ㅜㅜ
  • 작성자가넝하안 | 작성시간 24.05.23 시바 재밌는데 소름끼치고 무서워..
  • 작성자넷훌릭스 | 작성시간 24.05.29 료코헴 ㅜ
  • 작성자동구라미라미 | 작성시간 24.05.30 세상에나....저런 아슬아슬한 느낌땜에 반한건가??? 진짜 뭐여
  • 작성자한녀자극짤 | 작성시간 24.06.02 ㅠㅠ 머여 긴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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