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표고버섯 작성시간24.06.07 ㅈㄴㄱㄷ 대신할머니가 내 옛~~~~~~~~~~~~~~~~날 조상이라는거 아닐까???? 대신할머니 모시는 무당=내 먼~~~~~~~친척???
-
답댓글 작성자 우와존나웃기당2 작성시간24.06.07 헐 나도 이거 궁금했음ㅋㅋㅋ 뭔가 동자신은 그 동자가 여러명인것같으니 ㅇㅋ
근데 대신할머니는 한명으로 여겨지지않나 근데 그사람 모시는 무당은 많고… 할머니 한명이 제자 여럿두는건지 아님 한명이아닌 여러명인건지 ㅇㅅㅇ -
답댓글 작성자 개들아짖지마라 작성시간24.06.09 대신할머니, 용왕, 옥황상제 같은 신들의 말을 내 조상신이 듣고 와서 나한테 얘기해준다 이런 얘기를 어디서 봤는데… 그래서 무당이 모시는 신은 다 조상신이라고
-
작성자 봄이 왔나봄 작성시간24.06.07 약사여래불 멋있다....난 그거 알아, 무속인 중에서 작명해주는 사람, 아픈거 짚어주는 사람들은 다들 관련 신을 모시고 있는거라고. 관련 신이 내려와야 작명도 시작할 수 있는거랬음. 본문에 글문대감 약사할아버지 등등의 그 신들이?신들께서? 그런 역할을 하는거.
그리구 찐 무속인 팔자인 사람은 때를 안댔어. 아, 받아야하는구나, 하는거.
걍 나랑은 가깝고도 먼 얘기라 신기하고 재밌다 -
답댓글 작성자 돌거같은자 작성시간24.06.16 그 저렇게 신받을 사람들은 갑자기 대화하다 뜬금없이 자기 의지랑 상관없이 ‘너 00해야돼’ 뭐 이런 류의 예언같은? 말이 나온대ㅋㅋㅋ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봄좋아 작성시간24.06.10 해당되는거 하나도 없다! 근데 촉은 좋은듯? 예를들어 오늘 누가 폰 잃어버릴 거 같다 싶었는데 진짜 친구가 폰 잃어버린다던지… 촉좋은거랑 저런건 다르지?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