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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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문에마요네즈뚜껑을껴서별똥싸보자 작성시간24.06.11 근데 진짜 나 혼자 만약 내가 사람을 죽인다면 어디에 유기해야 안걸릴지 상상하곤 해ㅋㅋㅋ 우리 아파트 바로 앞 공터면 갑자기 파지 않는 한 안 걸리지 않나?! 야밤에 드라이브하다가 씨씨티비 없을 곳에 툭 던지고 가면 안걸리나?! 등산 중에 완전 산기슭에 시체 단지면 모르겠다 이런 ,,, ㅋㅋㅋ 나만 이런 상상 하는게 아니었군 휴 ^^ - 전쟁나서 적군이 집에 들어올때 어떻게 안걸릴지 숨는 방법 10가지 생각해놓은 파워 N (만 29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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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 대답은... Yes!여요 작성시간24.06.11 진짜 들고나가긴 힘들거같고 조각조각 분해해서 냉동실 얼렸다가 조금씩 내버려야 할듯 ㅠㅠ 완전히 버리기 전까지 안잡히는게 문제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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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지금빡친거안보이냐 작성시간24.06.11 맞아 맨마지막 댓처럼 씨씨티비 블박 너무 많고.. 추척 조사 탐색 프로파일링도 많이 발달해서 연쇄살인 되기전에 밥아서 점점 연쇄살인범도 줄어들고 있다던데 앵간해서는 안잡히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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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앙되 작성시간24.06.11 ㄹㅇ 숨기는거보다 알리바이가 중요한듯 ㅌㅌㅋ 어차피 시체보다 실종됐다 수상하다 하면 주변 인물부터 다 조사하고 피해자랑 당시 접점이 있나 기지국 조사하고 씨씨티비 다 까보고 ,,, 근데 막 씨씨티비 없다는 가정하에 진짜 개쌉깊게 파서 묻으면 유실될 위험도 좀 줄고 냄새도 안나지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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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강아지 작성시간24.06.11 저기 나윤거 약품 제외하고 다 고유정이 하루만에 해낸것들임 피범벅된건 아들한테 물감놀이중이라고 둘러대면서 다 해체하고 감자탕을 굳이 검색해가며.. 아마 시신을 끓였을걸로봄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고 바다에도 버리고...
다 못찾아서 머리카락 7개 남은걸로 장례치름 -
작성자 소통왕김불통 작성시간24.06.11 그알보면 진짜 별의별 방법으로 다 잡히더라 가해자 차량 타이어에 묻은 흙 분석해서 피해자가 묻힌 땅 흙이랑 일치한거 잡아내고 가해자랑 피해자 옷 분석해서 서로 옷에 상대방 옷 섬유 붙은걸로 몸싸움한 정황 잡아내고 ㄷㄷ ㄹㅇ 자수하는게 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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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호자동반입장 작성시간24.06.12 진짜로 주변 작은 돌멩이마저도 증거가 되더라고 ㅋㅋㅋ 그만큼 완벽한 범죄는 없을 텐데 나도 가끔 이런 생각함 뭘 생각해도 다 걸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