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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당신의시간 작성시간 24.06.21 상상해봤는데 겁나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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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맛좋은산이 작성시간 24.06.18 아 요즘 미친새끼들 많아가지고 나도 며칠전에 동인천 놀러갔는데 시발 존나 건장한 스컬그레이몬이 가발뒤집어쓰고 요즘은 입지도 않을 스타일의 상의+캉캉짧치+하이힐 신고 180넘어보니는데 옆에 키작은 찐따남이랑 걸어가더라 와 눈마주치면 존나 시비털릴까봐 무서워서 곁눈질로 쳐다보고 지나침 시발 대낮인데도 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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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또망상기계등장 작성시간 24.06.20 으휴 진짜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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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꾸르륵웩 작성시간 24.06.24 아 나도 비 엄청 오는 날 종합운동장역에서 여장남자 본적있는데 거기 2호선에서 9호선 갈아타는길 길고 뭔가 백룸분위긴데 기둥에 가려졌다가 190cm는됳것같은 건장한 남자가 흰스타킹+킬힐+a4같이 하얀얼굴+허리까지오는 금발가발 하고 다가오는데 진짜 너무 놀라서 얼어붙었음..진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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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닠넴을수정해주세요 작성시간 24.07.31 됴. 각. 됴. 각. ( 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