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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스모 선수 씰

작성자난파|작성시간24.07.05|조회수5,178 목록 댓글 8

 

출처 : https://ichigaya.keizai.biz/headline/604/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위험도 2

2008년경 일본 도쿄도 주오구, 특히 긴자를 중심으로 전봇대, 벽, 가드레일 등 이곳 저곳에 대량으로 붙기 시작했다는 정체불명의 씰.

모양이 마치 2명의 스모 선수의 얼굴을 이어 붙인 모습이라 역사 씰이라고 불린다.

당시 이 씰을 붙이고 다니던 당사자에 대한 목격담이 전혀 없어 온갖 추측들이 난무하였다.

특히 당사자에 대해서는 Querencia Peligrosa(QP) 혹은 阿満都(아몬드) 라는 썰이 가장 유명했으나 사실 그저 이 두 사람의 작풍이 해당 씰과 유사하여 생긴 추측일 뿐 현재도 진상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혹여나 괜히 따라하지는 말자.

뻔히 당연하지만 허가도 받지 않은 곳에서 저런 걸 붙이고 다니면 손괴죄에 해당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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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순순 | 작성시간 24.07.05 흉물
  • 작성자모라는거야 웅앵웅 | 작성시간 24.07.06 졸라이상해그냥
  • 작성자게득리에게세후가십 | 작성시간 24.07.06 근데 저런 것도 그렇고 자기가 디자인한거 막 붙이고 다니는거 왜 그러는 걸까
  • 작성자투명케이스2 | 작성시간 24.07.06 못생겨서 검색하지말라는기가
  • 작성자아버지는섹시드라이버 | 작성시간 24.07.06 스모선수 썰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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