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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핀 가족 감금 사건

작성자난파| 작성시간24.07.09|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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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치킨치즈맥머핀도른놈 작성시간24.07.09 진짜.. 애들이 무슨 죄야..
  • 작성자 런던포그티 작성시간24.07.10 와 근데 엄마가 16살에 7살 연상남이랑 결혼해서 애 낳았다는 거 보니까 시작부터 어떤 집안이었는지 감이 옴...
  • 작성자 눈물이퐁퐁 작성시간24.07.10 23살 성인남자가 16살 미성년자랑 결혼한것부터 비정상적이네 16살에 결혼했으면 연애는 더 어릴때부터 했다는거잖아 부인도 세뇌 시킨거 아냐? 종교 애기하면서
  • 작성자 요 정 작성시간24.07.10 헐... 친자식들인데 어떻게 저럼;; 애초에 엄마16 아빠23 부터가 말이 안됐어
  • 작성자 jklkj 작성시간24.07.10 부인도 아동 성폭행 피해자였을걸 자기 할아버지가 가해자고 엄마는 방관했었던걸로 앎 (물론 이게 자기 자식들 방임한 면죄부가 되는건 아님)
  • 작성자 최강ㅇr구 작성시간24.07.10 와 미쳤나 …… ㅡㅡ
  • 작성자 지코가석자ㅎ 작성시간24.07.10 와 진짜 미쳤다...ㅠㅠㅠㅠ
  • 작성자 닉네임이열입곱글자씩이나 작성시간24.07.12 영화보다 현실이 더 미쳤어 정말로 미국은 가끔 이게 21세기에 벌어진 사건이라고? 싶을 만큼 기함할 만한 사건들이 잊을만 하면 꼭 생기더라 땅도 넓고 사람도 많아서 그런지
  • 작성자 chocol 작성시간24.07.16 조던 정말 용감하다 헤일리 비버 이야기도 감동적이야 우리나라도 가해자의 얼굴을 공개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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