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관심없다고요작성시간24.07.31
좁은 길 따라가면 왼쪽에 아파트인가 빌라 짓다만거 있고 다른 우측 건물은 그때 교회로 바뀌어서 교회관련 현수막 많이 걸려있고 정면에 철문있는 오른쪽길에 등산로 입구 있던 기억???? 친구가 돌비듣고 인터넷 찾아보고 저거 가고싶대서 가봤었어 둘이서 차끌고ㅋㅋㅋ 다녀와서 혹시몰라 소금도 쳤었음ㅋㅋㅋ 당시에 흐린 날씨라 볕이 안들어서 좀무섭긴하드라...! 내가 갔던곳 맞을듯...! 전주에서 하루 자고 그담에 네비찍고 한참 갔었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