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위험도 2
한국에서 제작된 병아리를 키우는 육성 장르의 플래시 게임.
(스포일러)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사료와 샤워기, 축구공 다음으로 자전거 버튼을 누를 수 있게 되는데, 사실 자전거는 거꾸로 뒤집어놓은 분쇄기였다.
이를 누르면 병아리 캐릭터가 분쇄기에 갈리고는 캔 속에 담긴 고기가 되는 충격적인 결말로 끝이 나며 타이틀 화면 역시 공포스럽게 바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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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틈웨이터 작성시간 24.07.26 저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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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땡훌 작성시간 24.07.26 와 추억ㅋㅋㅋㅋ보자마자 스트리머 존나 소리지르는거 귀에 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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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elixx 작성시간 24.07.28 아 can I be your pet? 아닌가 하고 있었는데 canned pet의 의미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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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래번클로 작성시간 24.07.30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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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ㅈㅅㅋㄹㄴ 작성시간 24.09.14 이거 잔이나게 도축되는 가축들에 대한 경각심 갖자는 의미로 만들어진거 아니었노ㅜ 이 겜 초딩때 친구 리액션 보기로 유행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