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photozou.jp/photo/show/981405/90117180/?lang=en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위험도 3
사람에 따라서는 1분 간 계속 보라고 해도 절대 볼 수 없는 여성의 그림.
그린 사람은 타츠시마 유코라는 일본 작가.
이 작품을 비롯한 대부분의 작품들이 여성의 성적 훼손을 추상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상당히 무섭다.
작가인 유코는 강간 미수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특히 이 그림을 그릴 땐 어떤 남성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어 강간 미수 때의 트라우마가 극대화한 상태였다고 한다.
덤으로 해당 그림을 보면 "어지럼증을 느낀다." 혹은 "죽는다." 라는 루머도 있었다고 한다.
당연히 어디까지나 루머긴 하지만 워낙 괴기스러운 데다가 전체적으로 빨간 계열이다 보니 어지럼증을 느끼는 것은 사람에 따라서 루머가 아닐 수도 있겠다.
게임 Nico's Nextbots tomino 라는 이름으로 나왔지만 지금은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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