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우롱우롱
개더운 날씨에 페벌에서 열심히 뛰어놀았는데
갑자기 뒷목이 퉁퉁 부어오르기 시작…
긍데… 점점 개팅팅 부어오르더니 모낭 하나하나에 고름이 차기 시작함 ㅅㅂ
오렌지껍질이 되어버린 내 뒷목…
존나 징그럽고 따갑고 시핥
+) 추가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거 땀띠가 아니라 쇠독 오른 거 같아; 그동안 여름에 925실버 목걸이 찰 땐 괜찮았는데 만얼마짜리 싸구려 체인목걸이 하고 락페까지 가서 땀 오지게 흘렸더니 저렇게 된 듯…
거의 다 나아져가지고 오늘 락페때 찼던 목걸이 하고 약속나갔는데 또 뒷목이.. 점점 따갑고 간지러워져서 시할 ㅈ됏다 하고 바로 뺏다죠….. 다들 쇠독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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