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이야기] 친절한 사람인 줄 알고 따라갔다가.... 작성자흥미돋는글| 작성시간24.08.06| 조회수0| 댓글 1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2021년생 작성시간24.08.06 예전에 읽었던 글인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되게 잔인하게 죽이걸로 알아....... 원한 있는 사람도 그렇게는 못 죽이겠다고 생각했던 것만 생각나네? 진짜 조심해야돼ㅜ 나도 첫 해외에서 너무 겁없이 막 다녔는데, 이제 주먹 들고 다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레이몬드현식 작성시간24.08.06 세상에 꿈에 부풀어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깝다 저 미친놈 종신형으로 평생 죄의식 없이 살아갈 거 생각하면 열받는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연두빛 사과 작성시간24.08.06 아 오바다...그리고 루마니아 진짜진짜 부쿠레슈티 가도 동양인 거의 없어.. 거의가 아니라 걍 "없음" 수준이야... 쳐다볼 때도 노골적으로 쳐다봤었음.. 암튼 진짜 다들 조심하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그랜드피아노 작성시간24.08.07 아 미치겠다 진짜 너무 끔찍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한경일 작성시간24.08.07 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No Mari 작성시간24.08.07 미친거아냐? 아 진짜 더러운새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오늘 나의 사인은 화사요 작성시간24.08.08 미친놈이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하아아아아아아?! 작성시간24.08.08 아 미친새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슈비슈밥 작성시간24.08.06 왜 따라갔냐느니 이건 너무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같다 애초에 처음 보는 사람한테 저런 몹쓸 짓을 저지를 생각을 하는게 비정상이고 잘못된건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웅앵웅쵸키포키 작성시간24.08.07 유리카가 뭘잘못했냐 손가락에 걸레끼운 넘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베니비디비시 작성시간24.08.07 낯선 곳에서 동아줄마냥 의지했을텐데… 얼마나 무서웠을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레킹볼햄찌 작성시간24.08.07 남자들은 왜이렇게 폭력적일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선의 구미호 작성시간24.08.07 그 와중에 피해자탓을 왜 하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제스프리키위로쉽고즐겁게 작성시간24.08.07 살인자새끼는 물론이고 외국에서 온 여자애를 한밤중에 혼자 오게한 인턴십 단체도 피해자 잘못이라고 한 사람들도 참 나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도레미파솔라싯 작성시간24.08.07 뭘 왜 따라가; 유리카가 뭘 잘못햇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늑대가되 작성시간24.08.08 피해자탓 오지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아아아아아아?! 작성시간24.08.08 캠프 단체는 대체 뭐냐 피해자만 불쌍..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jklkj 작성시간24.08.09 그리고 피해자분 막상 가야하니까 그래도 즐겁게 가려고 한거지 원래는 안가고싶어하지 않으셨나.. 약간 단체에서 등떠밀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