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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이러는 귀신 ㅈㄹ 많음 (실화괴담)

작성자요즘홍콩방업뎃느려서슬픈여시| 작성시간24.08.23| 조회수0|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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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는무어양 작성시간24.08.24 칷 곱게 가지는 산사람을 놀리구...! 무습다 무서워
  • 작성자 필드햄 작성시간24.08.24 와 근데 나도 이런 경험 있어 우리 언니가 토요일에 밤새고 집에 안들어왔는데 7시쯤 들어오길래 내가 언니 왜 밤에 안왔어~! 하니까 으리언니가 술 마심 ㅋ 이러고 방에 들어가더라고 근데 7시 반쯤에 또 현관뭄이 열리는데우리언니가 또 들어오길래 뭐야? 언제나갔어? 하니까 자기 지금 첨 들어온다고..^^ 글고 우리언니도 나랑 반대인 상황에서 내가 들어왓대 근데 내가 또들어오는거야 둘다 귀신의 장난이라고 결론냄 ㅠㅠ
  • 작성자 영어유치원 작성시간24.08.26 이거 내가 유튜브 어디서 봤는데 우리가 아는 얼굴로 나타나면 아는척을하면서 어 엄마 왔어? 하잖아 그러면 아 얘가 내가 보이는구나 바로 알 수 있어서 그렇다던데
  • 작성자 괌괌우럭따 작성시간24.08.26 부모님 건드리는거아니야 싀앙것들아
  • 작성자 qreqxetdstq 작성시간24.08.26 아니 근데 왜 이런 일이 자주 있지? ㄷㄷ
    내친구 과외쌤이랑 과외하고 있는데 엄마 들오는 소리 나서 과외쌤이랑 둘다 문 열고 다녀오셕어여! 안녕하세여! 각각 하고 인사 대답 듣고 과외하는데 또 현관문 소리나서 나가셧나? 햇는데 엄마가 똑똑 하더니 외출복 차림으로 선생님한테 안녕하세요! 뭐 마실것좀 드릴까요? 하더래 그래서 엥 아까 인사 다 햇는데 왜 한참 후에야 물어보냐니까 지금 들왓는데 뭔소리냐며 콧노래 부르면서 나갓다는거야. ㅋㅋ 과외쌤이랑 둘다 벙쪗다는걸 고딩때 듣고 애들이 다 에이 뻥 이랫는데 표정이 거짓말이 아니었음 ㅋㅋ 그정도 연기면 연예인 해야함
  • 작성자 에바킹쓰 작성시간24.08.27 헐 무서워..
  • 작성자 산책하라 작성시간24.08.28 가족을 건드리냐 진짜 예의어디감 ㅡㅡ^
  • 작성자 이웃집 또털어 작성시간24.08.28 나도 자다가 눈 떴는데 엄마 형태를 한 귀신이 방문 앞에서 그 시커먼 어둠 속에서 켜놓은 촛불 들고 나 빤히 쳐다보면서 ‘나 이제 가야해.’ 라고 말하길래 비몽사몽이라 처음에 엄만 줄 알고 어디 가? 라고 답했는데 나 이제 가야한다는 말만 계속 반복했었음. 그 어둠 속에서 켠 촛불 든 채로 눈도 안깜빡이고 나 쳐다보면서..
  • 작성자 잉랄 작성시간24.08.30 으악 너무 무섭다ㄷㄷㄷ
  • 작성자 이럴수ㄱr 작성시간24.10.10 기숙사 살앗는데 자다가 룸메들어와서 둘이 침대에 앉아서 대화햇거든? 시험기간이라 새벽에 그런이야기햇던걸로 기억... 근데 갑자기 문열리더니 방금까지 이야기하던 애가 들어오는거야 고개돌렷더니 방금전까지 나랑 얘기하던애 없어짐
  • 답댓글 작성자 요즘홍콩방업뎃느려서슬픈여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0 와씨;;;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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