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SIfNhf2TWFA?si=dpmxgNr3JYUC7CL4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위험도 4
병아리 부화장에서 다수의 병아리가 태어나는 영상.
부화된 병아리들은 컨베이어 벨트에 실려 암수구별을 받는데, 산란을 하지 못하는 수컷들은 닭고기용 외에는 사료값만 잡아먹는다는, 다시 말해서 밥만 축낸다는 이유로 격리된 후 파쇄기에 갈려 살처분된다.
영상을 보다보면 병아리들이 녹색 봉투에 담겨 입을 크게 벌리면서 우는 장면도 나오는데, 이후 이들이 어떻게 될지 생각하면 살려달라고 우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는 코멘트도 볼 수 있다.
이는 한국어로 검색해도 나오며, 상단에 있는 '병아리 믹서'와 연관 이미지로 같이 나온다.
위의 병아리 믹서와 비교했을 때 단순히 병아리의 수만 많아졌기 때문에 쌍둥이마냥 수위 차이도 거의 없는 편.
오히려 믹서 쪽이 유혈 농도가 더 짙다.
둘의 순화 버전즉 하위호환은 Can Your Pet? 이라고 볼 수 있다.
이쪽은 그림체가 사실적이지 않기 때문에 위험도 2밖에 안된다.
위험도가 높아질수록 위험도 1 차이만 해도 엄청나게 크게 작용하기에 2와 4는 격이 다르거나 천지차이까지는 아니라도 상당히 차이가 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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