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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아르헨티나에서 있었던 기묘한 연쇄 사망 사고

작성자아기뚱이|작성시간24.09.28|조회수7,231 목록 댓글 7

 

출처 : https://m.fmkorea.com/2914984815


1988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사람 3명과 개 1마리가 사망한 사건

'캐시'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알 수 없는 이유로 13층 아파트 발코니에서 추락했다.


강아지는 아래 인도를 걷고 있던 마르타 에스피나(75)의 머리 위로 떨어졌다.
강아지와 마르타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길을 건너다 이 사고를 목격한 에디스 솔라(46)는
너무 놀란 나머지 도로 중앙에서 굳어버렸다.

이를 피하지 못한 버스가 그녀를 치고 말았고,
에디스 역시 현장에서 사망했다.


두 사고를 모두 목격한 신원 미상의 한 노인 남성이 현장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켰다.
노인은 병원으로 후송되던 도중에 앰뷸런스에서 사망했다.



목격자 曰 "추락하는 강아지가 마치 벽돌처럼 할머니의 머리 위로 떨어졌다.
거기서 끝나지 않고 사고가 이어졌다.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며 사방으로 뛰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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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수자리 | 작성시간 24.09.29 ㄷㄷ머야ㅜ살맞았나?
  • 작성자용키배누터툐 | 작성시간 24.09.29 헐 뭘까..
  • 작성자초록춰럭 | 작성시간 24.09.30 강아지는 혼자 떨어진거고..?
  • 작성자섹시안대파트너 | 작성시간 24.10.02 이게 무슨...
  • 작성자꿈의위트비베이 | 작성시간 24.10.03 와 진짜 악마가 설계한 죽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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