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소주만조진다 작성시간24.10.19 고문바퀴 보니까 1840년대까지 썼다하고 갈수록 즉사가 아니라 팔다리랑 내장파열정도만 해서 천천히 죽게했대. 엽기적으로 꼬아놔야 대중이 웃어서 몸을 어떻게 더 창의적으로 꼬아놓을 수록 대중한테 '인기'가 좋았다고함. 글고 대중이 있는 곳을 지나가는데 그동안 대중은 오물이나 토마토를 던졌대. 죽을때까지 방치했대
이걸 유럽새끼들은 중세부터 '마녀사냥'의 처벌로 쓰거나, 유럽의 식민지에도 썼다네요^^ 18세기까지도.... 갈수록 더더더 잔혹해져갔다는데
진짜.......... 야만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