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봉숭아꽃이물들기전에 작성시간25.01.03 오 신촌은 근데 찐임.
나 음기 많은 날 (비오고 눅눅한 날) 신촌 메박 영화보러 갔다가 내려오는데 밤 10시였거든.
메박이 5층인가? 그랬는데 1층 누르고 엘베탄 사람 나랑 친구들 밖에 없었어.
근데 4층에서 엘베가 서는거야. 문 열렸는데 아무도 없음. 머야? 이러고 문 닫으려는데 공기가 존나 싸해.
그리고 진짜 아무것도 안 켜져있어서 깜깜한데 뭔가 서있는 기분? 소름 돋더라.
여름에 비오고 습하다 쳐도 너무 추운거야. 그래서 뭐 있나? 하고 쎄해서 닫힘버튼 존나 눌렀어.
안 눌리다가 엘베에서 갑자기 '정원이 초과되었습니다. 정원이 초과되었습니다. 정원이 초과되었습니다' 이지랄. 친구들이랑 존나 무서워서 닫힘버튼 존나 누름
그리고 1층 도착했는데 공기 쏴------ 빠지는 느낌 들면서 급 눅눅해지고 걍 아무렇지 않게 내리긴 함. 근데 진짜 개무서웠어 -
작성자 내가뽑은거아니라고몇번을말해 작성시간25.01.04 신촌 메박이였나? 신촌이긴한데 영화관이 어디였는지 기억안남 ㅠ 여튼 영화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급성몸살에 급성장염 한번에 와가지고 급하게 화장실갔는데 줄이 겁나 긴거야;; 넘 급한데 내 뒤로도 줄서길래 방금 영화끝난게 있나 해서 진짜 온 힘을 다 해 꾸역꾸역 기다려서 겨우 급한 볼일 봄ㅜㅜ몸살까지 와서 좀 더 앉아있고 싶었는데 내 뒤에 줄서던 사람들 생각나서 빨리 나가주려고 화장실문 열자마자 그대로 매표소까지 나왔어;; 바글바글하던 사람들이한순간에 사라짐ㅠㅠㅠ
나 나오기 직전에도 주변 다른칸들 들어가는 소리나 물내리는 소리 들렸는데 내가 문열자마자 소리 딱 끊기고 화장실에 나 혼자뿐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