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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1899년에 미래를 보고 글을 남긴 조상님

작성자요즘홍콩방업뎃느려서슬픈여시|작성시간25.04.07|조회수33,992 목록 댓글 60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iuXt-MLBuh0&t=1250s

영상은 17:46초부터

 

1899년 제국 신문에 실린 칼럼

 

종로에 가 보니 10여층 되는 집들이 창공에 높이 솟아 있다

->당시 종로에 높은 건물x 단층 초가집, 기와집만 있었음

전깃줄과 전홧줄은 사방으로 거미줄 얽히듯 하고

한강물을 보게 됐는데 화륜선과 범선은 볼 수도 없고

강은 다리로만 왕래하여 건너기에 한량없이 편하다

->한강 다리 짓기 전, 나룻배로만 왕래하던 시절

서대문 밖을 나가니 정거장이 있는데 한번 타면 반도국에 못 가는 곳이 없는 철로에 올라 인천으로 향할 때 용산에 다다르니

좌우에 공장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지라

->철도 시스템 없던 시절

전국 인민 교육으로 말하자면

백에 구십구는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 밖에 없으리라

->이땐 문맹률이 높아 90% 이상이 까막눈이던 시절

죽기로 힘을 다해 오늘날 우리나라가 이렇게 문명 강국이 되었다

.

.

.

생략

.

.

.

 

홀연히 잠이 들어 꿈을 꾸게 되었는데

꿈에서는 대한이 문명하고 부강한 나라가 되어 있었다

 

 

이런 거 너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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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웅냐앙 | 작성시간 25.04.24 모든것은 운명이야..
    오늘 시험에떨어진것도 운명
    마음 편하게 좋게좋게
  • 작성자마멜포쟈아 | 작성시간 25.04.24 회귀물..
  • 작성자여남불문목소리좋은사람이최고 | 작성시간 25.04.27 신기하다...
  • 작성자김털썩 | 작성시간 25.04.28
  • 작성자암오케괜찮아 | 작성시간 25.05.16 도댇체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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