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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그리디언트 작성시간25.06.13 근데 쌀하니깐 생각나는게 나 6학년때 2층짜리 주택에서 1층에 살았거든? 어느날 밤에 나혼자 집에 있어서 아싸하고 방에서 게임하는데 부엌쪽에서 쌀을 한웅큼정도 쥐었다가 쌀위로 투투투툭 떨어트리는 소리가 나는거야 첨에 잘못들었나 했는데 두번...세번...계속 소리나서 윗집인가 했는데 5분 이상 계속 그 소리가 나고 부엌에서 나는것 같았는데 거실에서 나는것 같기도 하고 소리가 움직이는 것 같은데 위에서 나는 소리는 아닌것 같다고 생각드는 순간 방밖에 누가 있는 느낌 들어서 진심 그 상태로 ㅋㅋㅋ 굳어가지고 ㅠㅠㅠ 1시간 넘게(소리는 계속 남) 부모님 오실때까지 못움직임 겜한것도 들켜버렷쥬... 암튼 그러고 그냥 오싹한 기억으로 잊고 살았는데 어느날 라디오에서 귀신 걷는 소리가 쌀떨어지는 소리로 들린다라는 말듣고 기절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