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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지켜보고있다 작성시간26.05.30 지켜보고있다 마지막 글쓴여시 말이 마음을 울리네 🥹 신을 위해 악이 존재하는가.. 악을 위해 신이 존재하는가.. 근데 결국 이것 또한 이 영화가 말하고자하는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멸하므로 저것이 멸하고.. 땅이 하늘도 하늘도 땅이 될 수 있고 선은 악이, 악도 선이 될 수 있는 것. 사람도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불교교리와 또 일맥상통해 ㅎㅎ 나는 개신교 성경과 불교가 많이 섞였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해석도 했어. 감독 원래 신앙도 개신교라고 봐서.. 근데 여시 해석을 보니까 또 새롭고 또 재밌다 ㅎㅎ 잘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