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abajdjdn 작성시간26.05.05 어릴때 뭣모르고 동네 뒷산 혼자다녔었는데 어느날 이상하게 왼쪽 오른쪽 구분이 안돼서 길 잃었었거든 마침 지나가는 아저씨 계서서 약수터 어떻게 가냐고 여쭤봤더니 잠깐 빤히 쳐다보시다가 자기 따라오라고 하시더라고 따라가는데 점점 길이 길같지가않은 낙엽밭이라 친구한테 카톡으로 5분후에 내가 전화 안하면 신고해달라고 했는데 다행히 약수터 도착함 근데 아저씨가 도착하고 사람 많아지니까 해주신말이 겁먹을까봐 말 안했는데 산 혼자다니지도 말고 모르는 남자한테 길알려달라고 하지말라고 딸내미같아서 말해준다고 그러셨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