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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22년전 소름돋는 미제사건, "서천 카센터 살인사건"

작성자흥미돋는글|작성시간26.05.06|조회수6,348 목록 댓글 8

 

출처 : https://www.fmkorea.com/9786255871

 

 

 

이 사건은 매우 이상한 미제사건이다

 

미제사건이 이상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목격자, 피해자가 많은데도 해결되지 않은 사건이다

 

그리고 용의자 후보들 또한 매우 많은 사건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22년전

 

2004년 5월2일 새벽 00시40분

 

충남 서천의 한 복합상가

 

 

 

 

"엄마(A)~  밤늦게 어디가유?"

 

"에휴~ 옆에 카센터 사장님(C)이 낚시하러 갔다가 다쳤단다. 

사모님(B)이 사장님(C) 다친거 확인하러 병원간대

그집 애들좀 돌봐달라해서 돌보러 갈게"

 

 

 

 

 

 

농기구 여주인 김씨 (A)는 옆옆옆가게 카센터에 아이들 (초등학생 남매다) 돌보러 카센터로 향했다

 

아들 최씨는 엄마가 카센터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들어갔다

 

그런데 좀 이상했던게 낯선 남녀 일행을 보았다고 한다

 

최씨뿐만 아니라 그사이에 있는 오디오업체 가게주인 송모씨랑 지인들도 카센터 주변에

 

그런 낯선 사람들이 두리번 거리는것을 목격햤다고 한다

 

 

 

그리고나서 2시간 뒤!!

 

불이야!!!

 

 

 

카센터에 폭죽 같은 소리가 터지고

 

농기구 여주인 아들 최씨는 밖에 나오니깐 카센터가 불타기 시작했고 빠른 속도로 

 

불길이 번지고 있었다

 




 

 

소방관들이 도착하고 1시간 지나서야 불을 진화했다 

 

안타깝게도 카센터에는 카센터 사장 자녀 남매2명 + 돌봐주러 간 농기구 여주인 김씨(A)

 

이렇게 불타서 사망해 있었다

 

그리고 사망자들 시신에 등유 성분이 나와서 고의적으로 방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A,B,C, 모두 성이 김씨라서 헷갈릴까봐 이제부터 알파벳으로만 표시함

A : 농기구 여주인 김씨

B : 카센터 여주인 김씨

C : 카센터 사장 김씨

 

 

 

나중에 카센터 사장(C)이 도착하고나서

 

황당한 얘기를 했다

 

"나 교통사고 당한적 없는데 누가 그래??"

 

 

그렇다면 카센터 여주인(B)이 단서다

 

그런데 남편이 다쳤다고 말하고 떠났던 카센터 여주인(B)은 나타나지 않았다

 

경찰이 수사한결과 8일후 5월10일 오전 9시쯤 4km 떨어진 공사 수로관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바지가 벗겨진 채 머리와 팔이 수로 입구에 걸쳐져 있었고 하반신은 물에 잡겨 있었다

 

단칼에 목의 경동맥이 깊이 찔려있었다

 

 

그리고 경찰이 계속해서 불탄 카센터 현장 조사하다가 무궁화에 태극기가 그려진 버클을 발견하게 된다

 

카센터 사장 본인 것이 아니라고 했다

 

 

같은날 몇시간뒤, 한 모텔 우편물 반송함에서 충청일보 사회부 기자와 서천경찰서 형사과장 앞으로 보낸 편지가 있었다

 

우표가 붙어있지 않아서 원래라면 반송해야되는데 심상치 않아서 집배원이 직접 가져다 주었다고 한다

 

 

 

 



카센터 화재사건은

농기계 여자의 죄의식에서이고

두 여자 사이에서 사랑을 한

저에 잘못입니다

제차에서 두여자가 싸우다 그만

화재는 농기계 여자가 죄의식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저 시신을 날라준 죄밖에 없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훗날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외국으 갑니다

저는 이 글이 도착할 때면 멀 갑니다

이게 진실입니다

시체는 개천에 있을 겁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편지엔 쪽지문 3개밖에 없었고, 단서는 버클만 확보하고 

 

현재 22년이 지난 지금도 미제사건이다.

 

 

 

 

 

 

사건의 의문점

 

 

 

1. 낯선 방문객들

 

농기구 여주인 아들 최씨도 목격했고, 옆에 자동차 오디오 사장도 낯선 방문객들을 목격햤다

 

그들은 대체 누구인가?  

 

보통 밤늦게 이렇게 단체로 방문하는것은 실례라서 늦은 시간에 방문하는 경우가 많지않다

 

그러나 피해자 카센터 여주인(B)은 4년간 교회에 3300만원 헌금으로 바쳐서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

 

그래서 교회 사람이라고 추정했다

 



목격 정보 토대로 몽타주 작성했지만, 비슷한 사람은 발견되지 않았다

 

 

 

 

2. 카센터 사장(C)이 낚시도중에 다쳤다는 거짓말은 누가 했는가?

 

카센터 사장(C)은 다치지 않았다

 

그렇다면 누군가 거짓말을 한 것인데

 

농기구 가게 여주인(A)이 아들 최씨한테 거짓말 했는가?

 

아니면 카센터 여주인(B)이 농기구 여주인 (A)한테 거짓말 했는가?

 

알 수 없었다

 

그것도 아니면 제3자(범인)이 카센터 여주인(B)을 유인하기 위해 거짓말을 할 가능성도 있었다

 

 

 

3. 카센터 여주인(B) 시신은 왜 다른곳에 있었나?

 

이 지역은 서천 사람이 아니면 좀처럼 알기 힘든 장소라고 한다

 

그래서 경찰은 서천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으로 추정했었다

 

 

 

4.  의문의 편지

 

카센터 여주인(B) 시신이 발견된 날에 편지 또한 발견되었다

 

그런데 장난으로 쓴 편지가 아니라

 

수사 내용을 알아야 쓸 수 있는 내용이 있었다

 

 

 

5. 범행 대상은 누구인가?

 

카센터 여주인(B)?

 

카센터 집안 전부다 (불질러서 애들까지 죽인거보면)?

 

농기구 여주인(A)?

 

범행 대상을 특정하기가 힘들었다

 

특이하게 편지 내용은 농기구 여주인(A)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있었다

 

 

 

6. 저항흔이나 대피 흔적이 없었다

 

불탄 카센터에 아이들과 농기구 여주인(A) 각각 다른 방에 사망해 있었다

 

화재가 나면 대피하려는 흔적이 없는데 그런 흔적도 없이 각각 방에서 사망해 있었다

 


카센터안에서 사망한 장소

 

 

 

7. 버클

 

버클은 판매하는게 아니라 주문해서 만드는 방식이었다

 

국가에서 수여해 주는 것이라 한다

 

 

 

 

 

사건의 용의자들

 

 

1. 카센터 사장 (C, 남편)

 

카센터 여주인(B)과 전부터 심하게 다퉜다고 한다

그러나 카센터 사장(C)이 그전날 5월1일부터 낚시하러 간 알리바이는 확인되었다

 

 

 

2. 낯선 방문자들

 

상가 여러명이 목격했듯이 낯선 방문자들이 수상했다

 

그러나 이렇게 단체로 방화 +  따로 칼로 살해하는 경우는 쉽지 않았다

 

그리고 그 낯선 방문자들이 교회 사람이라 판단한 것은 추정이고, 실제론 교회 사람 아닐 가능성도 있었다

 

 

 

3. 편지 작성자

 

현재까지 가장 유력하다

 

수사 내용을 알고 있고, 본인은 아니라고 하면서 농기구 여주인을 탓했다

 

 

4. 농기구 여주인(A)의 자살

 

편지 작성자의 글에 따르면 농기구 여주인(A)이 범인으로 지목했다

 

카센터 집 애들이 미워서 죽였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래서 애기들이랑 같이 자살하려고 방화했다는 이야기였다

 

그러나 카센터 여주인(B)을 밖에서 살해하긴 쉽지 않다

 

 

 

5. 특수부대 군인 또는 국가기관 요원

 

버클이 국가 기관에서 주는 양식이고

 

카센터 여주인(B)을 단칼에 경동맥으로 찔러 죽일려면 전문가다

 

그래서 특수부대 군인 또는 국가기관 요원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6. 타지역 전과자

 

의문의 편지에서 "형사과장"이라는 단어는 어떻게 아는가?

 

일반 사람들은 모르고 이건 전과자라는 의견이 었었다

 

그러나 서천에는 3급 경찰서라서 형사과가 없다

 

그래서 범인은 타지역 대도시에서 전과 경험이 있는 전과자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문제는 이럴경우, 서천을 잘아는 사람이라는 프로파일링과는 반대가 된다

 

 

 

7. 카센텨 여주인과 농기구 여주인 사이의 내연남?

 

그러나 둘 사이에 관련된 내연남이 있다는 정보는 없었으며

 

카센터 주인또한 아내가 그런 사생활 문제는 일체 없다고 한다

 

편지 작성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편지 작성자와 동일 인물이 된다

 

 

 

 

8. 기동슈퍼 할머니 실종사건 범인?

 

4년뒤 2008년 기동슈퍼 할머니 실종사건 터지며, 이것또한 미제사건이다

 

서천에서 일어났고, 현장에 불이났고, 얼마뒤에 메세지까지 전달된 사건이다 (전봇대에 둘째아들이 죽였다고 썼다)

 

그러나 일부만 연관되어 있고 입증할만한 증거가 부족했다

 

 

9. 강호순?

 

5년뒤에 2009년에 강호순이 검거되었고

 

이 시기에 강호순 어머니가 서천에 살고 있어서 강호순이 잠시 머물렀다고 한다

 

그러나 범행 패턴이랑 연관성이 없었다

 

 

 

 

이처럼 사망자, 사망장소, 용의자도 복잡한 사건이며

계속 제보를 받고 있다

 

 

댓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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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라토리 | 작성시간 26.05.08 애들만 불쌍하네 아무죄도없는데 타죽다니..
  • 작성자언니 나 사랑하는 개가 생겼어 | 작성시간 26.05.08 간첩아닐까?!
  • 작성자옥인테르향료 | 작성시간 26.05.09 와 진짜 이상하다...뭐지진짜
    간첩인가
    처음봤는데
  • 작성자맛있는거많이먹고파 | 작성시간 26.05.10 애들은 왜죽인거야...
  • 작성자다크페이트 그레이스 부인 | 작성시간 26.05.25 고마위 나이사건 제목 까먹었었는데!!못찾았는데 기동슈퍼만유명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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