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 스레는 원래 스레가 세워진지 약 4개월 후 『2채널에서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라는 스레입니
다.
15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7/30(⽇) 22:32:52 ID:NDdBEYWf0
아, 무서운 이야기라고 하면 전에 사진 보여주고 저주 풀어주는 척 하면서 주문 외워 물 마시게 한 스레 있
었지 않나?
그때는 믿지 않아서 사진 보고 잤다가 다음 날 그거 진짜 의미 알고 오싹했었어.
23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7/30(⽇) 22:50:24 ID:MZXdm1s40
아, 최근 복붙으로 올렸던 이야기 말이지.
주문이 부정한 귀신을 불러들이고 마신 물과 함께 몸 안에 받아들이는 거였지.
26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7/30(⽇) 22:53:52 ID:i9o+zfDz0
나 그 때 물 마셨던 당사자(그 스레 19)였는데 특별히 이상 없었어.
불 끄라고 했는데 귀찮아서 안 껐지.
다른 한 명, >>14는 모르지만...
일단 보고해둔다.
144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6(⽔) 15:03:29 ID:IP92QYxz0
물 마신 그 스레
1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 :2006/02/04(⼟) 01:10:27 ID:iGZ5enWl0
http:/mimicute.hp.infoseek.co.jp/cgi-bin/oekaki-001/rakugakicg/n00051.jpg
절대로 봐서는 안 됩니다.
이거 절대 봐서는 안 되는 사진이라는 어떤 사진이야? 겁쟁이라서 못 보겠어.
누가 가르쳐줘.
148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 : 2006/08/16(
20:46:04
ID:XufXXFtD0
>>144
죽장무 정리 사이트 ↓를 보고 있다면 싫어도 봤을 텐데.
일단 올린다.
http:/syarecowa.moo.jp/124/10.html
그리고 정리 사이트에 없었던 부분을 발굴해냈으니까 복붙.
http:/mimizun.com/cgi/dattohtml.pl?http:/mimizun.com:81/log/2ch/occult/hobby7.2ch.
net/occult/kako/1138/11389/1138983027.dat
(※ 다시 올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746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4/02(⽇) 14:41:00:TH1YF/z50
쉽게 설명하자면 >>1이 한 일은 저주가 아니라 『기령(寄霊)』 이야.
공양하는 물을 마시게 하는 것도 위험하지만 저 주문 같은 말의 나열. 저걸 『기령』이라고 하는데 무조건 의사가 약한 령을 어느 정도 끌어들이게 해.
그래서 왜 저주가 아니냐고 하면 지금까지 물을 마신 사람은 전부 『자발적』으로 실행했으니까.
>>1은 '~해주세요' 라고 말했을뿐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
747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4/02(⽇) 14:55:08:TH1YF/z50
그래서 거기서 그 주문을 쓰는 걸로 이 레스를 본 사람들의 머릿속에도 주문이 남게 돼.
머리로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기령은 효과를 발휘하니까 말이야.
그리고 령이 모인 곳에서 물을 마시면 끝.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저주할 수 있을 리 없잖아.
덤으로 >>1 자신은 속인 주제에 완전히 방치했어.
분명히 확신범이야.
-----------------------------
이 사람, 507과 다른 사람인 것 같은데.
158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2:36:20 ID:sdLiQ8yXO
아아 젠장... >>144의 주문 같은 걸 본 후로 현관이나 베란다에서 덜컹거리거나 탕하는 소리가 들려!
불켰더니 소리는 나지 않는데 끄면 다시 소리가 나니까 지금 켜고 있어.
웃기지 말라고! 누군가
159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2:40:54 ID:sdLiQ8yXO
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현관문잠그지않았는데못보러가겠어
160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2:47:38 ID:sdLiQ8yXO
토해버렸다.
164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3:44:07 ID:K5MDMS0N0
오 츠 카 레는 진짜로 위험하다고 생각해.
일단 모방범으로 어느 판에서 >>1과 똑같은 짓을 하려고 했었지.
도중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다가 실행하던 도중 무서울 정도로 한기가 느껴지고 온몸에 털이 곤두서는 감각이 느껴졌다.
실내이고 문 잠갔는데 부드러운 바람같은게 느껴지고 아무도 없는데 인기척이 느껴졌다.
결국 무서워져서 주문까지 가지 못하고 도망쳤다.
166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3:46:40 ID:K5MDMS0N0
>>158
역시 위험하구나.
나 영감 같은 건 거의 없지만.
솔직히 오 츠 카 레만은 조금도 연관되고 싶지 않아.
167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3:48:34 ID:ow6Loa650
↑ 자세히 알려줘! 무슨 일이야?
168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3:53:01 ID:K5MDMS0N0
>>167
VIP에서 이것과 똑같은 짓을 하려고 했었어.
꽤 최근에.
스레 늘이는 건 순조로웠는데 실행 도중에 평소에는 느낄 수 없는 감각에 시달렸다.
실행한 >>1은 완전히 악의를 품고 있었겠지.
평소의 정신산태에서는 무서워서 할 수 없어.
이제 추상적으로밖에 말하지 못하겠지만 영감이 거의 없는 나조차도 이러니까..
169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3:56:30 ID:K5MDMS0N0
뭐 나머지는 >>148이 정리해서 붙여준 레스가 사실이겠지.
실제로 해보면 알 수 있어.
엄청난 감각에 시달린다고.
178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4:29:12 ID:K5MDMS0N0
아직 안 봤는데 이제부터 보려니 무섭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랩 현상, 한기, 소름 같은 건 꽤 기본적으로 느끼는 것 같아.
ID:sdLiQ8yXO은 괜찮은 건가.
영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좀 더 자세히 알 것 같지만 난 잘 모르겠어.
173 : ◆Sf4YYPJJPE :2006/08/19(⼟) 04:07:07 ID:nwknthoU0
령이 무섭다기보다 악의 덩어리인 1이 더 무서워.
가끔씩 이런 사람과 마주치지.
180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4:31:17 ID:ohRJV6cnO
휴대전화로 보는데 반 정도 읽다가 그만뒀어.
괜찮은가?
184 :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
2006/08/19(04:35:40) ID:K5MDMSONO
원래 스레에서도 그렇지만 괜찮은 사람과 안괜찮은 사람이 상당히 나뉘는 것 같네.
다만 전혀 영감이 없는 것 같은 나도 그만큼이나 무서
운걸 떠올리게 하는 걸 보면 적어도 괜찮지는 않은 것 같다.
186 :167:2006/08/19(⼟) 04:37:38 ID:Am3M4AAX0
>>184
어떤 걸 떠올렸는데?
187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4:40:03 ID:K5MDMS0N0
>>186
>>164에 적었어.
그 주문을 가지고 진행해보면 뭔가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겠네.
중도 포기는 무서워서 절대로는 아니더라도 못하겠는데.
194 :167:2006/08/19(⼟) 05:02:31 ID:Am3M4AAX0
우으아아아아!
이런 건가, 무서워!
>>191 그만둬!
196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5:04:43 ID:K5MDMS0N0
>>194
이봐, 주문 적은 거냐!
197 :167:2006/08/19(⼟) 05:06:43 ID:Am3M4AAX0
응, 빌어먹을!
무서워!
199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5:10:38 ID:Am3M4AAX0
167인데 컴퓨터가 원인도 모르는데 멈췄다 됐다 하는데.
200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5:14:35 ID:K5MDMS0N0
컴퓨터 낡은 거 아냐?
그렇게 말하고 싶지만 그렇게 단언할 수 없다는 게 곤란해.
오 츠 카 레의 결론으로서 보기만 한 녀석, 영감 같은 것과 무관한 녀석이라면 괜찮아.
어떤 사람은 아마 꽤 위험해.
실행하고 영감과 무관한 녀석이라도 위험한 경우가 있음.
아니, 진짜 무서워.
괜찮은 사람도 꽤 있는 것 같지만.
201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5:17:30 ID:Am3M4AAX0
컴퓨터 안 낡았어!
235 :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 :
2006/08/19(초) 06:32:41 ID:hlKupEGp
>>148
느긋하게 ROM하고 있었더니 깜짝 놀랐다 그 스레의 746-747입니다.
일단 506 씨와는 다른 사람이야
237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6:36:49 ID:WEhOoZtA0
나는 >>148로 로그 발굴해 왔던 사람인데.
영감 같은 건 피코 수준, 로그 독파한 후에 이변 없음.
다만 내 경우에는 사진은 보지 않았고 위험해보이는
문장은 그냥 지나쳤다.
그 2개가 철저했기 때문에 좀 다를 것 같다.
그래서 로그를 읽었는데 등골이 오싹한 정도가 아니었다.
1의 목적이라기보다 악의가 보인 것 같아서 말
이지.
(((((;゚Д゚)))) 부들부들.
무서운 사람은 1-30레스 정도는 보지 말고 스크롤 내리는 걸 추천할게.
주문 부분만 가리고 로그 보존하려고 생각했으나 면목 없다.
할 수 없었다.
241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 :2006/08/19(⼟) 06:44:38 ID:K5MDMS0N0
>>235
오츠카레의 견해는 대개 저런 거겠지.
어쨌든 령을 의식하기 쉬운 사람일수록 영향이 클 것 같네.
>>237
정말이지 복붙하는 것만으로도 무섭구만.
248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7:05:53 ID:hIKupEGp0
>>241
제 견해는 다릅니다만 전체적으로는 비슷합니다. '위기회피' 로서는 충분하지요.
그건 그렇고 저 >>1은 이걸 어디서 안 거야...
251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7:12:45 ID:WEhOoZtA0
>>248
그럼 지금 우리가 말하는 내용은 대개 괜찮은 거네. 746-747의 레스가 너무 궁금해서 여기에 옮겼는데
다행이다.
그 주문을 일부 가려버리면 안전한 로그가 될 텐데... 적어도 현재 나는 할 수 없어. 머릿속으로
무시했으니까 가릴 수가 없어.
엄청난 우연에서 깜짝 놀랐지만 레스 달아줘서 고맙다.
..그렇구나. 가장 무서운 건 왜 1이 그걸 알고 있는 건가, 인가.
255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8:06:08 ID:hIKupEGp0
>>251
아뇨아뇨. 저야말로 그런 쓸데없는 레스를 달아서.. 깨달았을 때는 너무 늦은 바람에 '한심하긴' 같은 생각이 들어서 무심코 말투가 난잡해졌습니다.
506 씨는 그렇게 엄격한 말투를 하지 않도록 235를 적은 겁니다.
본론인데 그 나열 자체는 그렇게까지 무섭지 않아요. 길어질 것 같아서 요약하는데 결론적으로 그 >>1의
'처음'부터 '마지막' 레스 전부 '암시' 그리고 '기령'과 이어지는 겁니다.
>>251 씨가 위험하다고 하는 나열 자체에 의한 영향은 확실히 말해서 알 수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밖에 할 수 없지요.
결국, 매체는 그 사람의 이미지로 작용하는 거니까.
너무 깊이 생각하는 것도 좋지않고 말하자면 자기책임이라고 할 수밖에...
256: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 : 2006/08/19 (土)08:16:33 ID:K5MDMSONO
받아들이는 사람의 정신상태에 작용하는 건가.
어쨌든 되도록 신경쓰지 않는 것이 중요한가.
257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8:37:56 ID:rHyrs0WI0
가장 무서운 건 대체 >>1이 어디서 이 기령법을 주워들어왔나 하는 거지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장의
대부분은 생각이 격렬하거나 정신이 불안정하면 발생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를 너무 작동시키면 '보였다'라는 착각에 휩싸이기 쉬우니까요.
다만, 이 우수한 암시법은 초보자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255 씨는 저주 종류에 정통한 것 같은데 당신의 견해로는 >>1이라는 인물의 정체는 뭐라고 생각
하십니까?
258 :255:2006/08/19(⼟) 09:24:20 ID:hIKupEGp0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 오히려 더 신경쓰이는 법이지요.
>>257
정통하다기보다 오히려 저주는 버겁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이건 결코 밖으로 나오지 않는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이죠.
정보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이동하는 겁니다.
제령술, 콧쿠리 씨, 악마 소환.
이렇게 늘어놓으면 가벼워보이지만 이것들은 오래 전부터 사람들로부터 내려져온 겁니다.
게다가 지금은
인터넷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도시전설이 소문으로서 흐르는 가운데, 이렇게 '가능성이 있는 것'이 흘러들
어오는 것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들킬 비밀은 없다.' 어떤 금기라 할지라도 인터넷이라는 세계에 흘러들어가버린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의 관점으로부터 저는 >>1이 어떤 인간인지 전혀 예상할 수 없습니다.
쾌락범인지 복수인지 아니면 실험인지.
길게 적었는데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270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13:03:24 ID:WEhOoZtA0
>>255-258
과연. 그 문자열'뿐만'이 아니군요.
그렇게 되면 로그나 죽장무를 아무것도 모르는데 실수로 열어버린다는 패턴이 더 위험한 건가...
이 스레에서 이렇게 열을 올리면 열람자에게 맡긴다는 것도 좋을 것 같지만 과거 로그를 그대로 붙여버린 게 잘못이었을까요... OTL.
그렇다고 해도 최종적으로 자기책임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군요.
뭐 정보가 남아있으니까 어쩔 수 없다는걸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의견을 덧붙입니다.
제가 인용한 레스를 우연히 장본인이 읽다니 이것이 오컬트판 퀄리티. 솔직히 놀랐습니다.
여러 가지 가르쳐줘서 감사합니다.
이 대화가 이후에 누군가의 도움이 된다면 과거 로그를 발굴해내는 것이 취미(?)인 저에게 영광일 겁니다.
261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09:37:53 ID:K5MDMS0N0
조금 조사해보았는데 사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근처 신사나 절에 가는 것도 괜찮겠네요.
뭘 했는지 분명히 전달하면 희생양을 써서 저주를 이동해 줄 겁니다.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272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15:33:35 ID:hIKupEGp0
영향이 있을지 어떨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반쯤 재미삼아 시험해보고 '아무 일도 없었다' 라고 말하신 분들도 계시겠죠.
그렇지만 시험한 것에 따른 효과는 모두 평등합니다.
의식하고 있는가 아닌가의 차이일 뿐, 효과 그 자처 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습니다.
게다가 저주라고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어디 까지나 그것은 암시라고 가르쳐주세요.
그럼
============= 절취선=============
계속 해서 2채널의 무서운 이야기를 즐겨주세요.
280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2006/08/19(⼟) 18:55:25 ID:LGe8jSV90
기본적으로 주구나 기령 운운하는 것은 아닌 것 같군요.
뭐, 일종의 단체 히스테리 같은 겁니다.
다만, 누구나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공포심을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으니 그 문자열을 머릿속에 넣은 것만으로 일종의 '저주'가 완성되버리죠.
(끝)
여기까지가 후일담 비슷한 겁니다만 스레를 찾던 중 신경쓰이는 레스를 발견해서 말이죠.
<은근히 무서운 이야기 스레 그 59> -
http:/2ch.nvxi.jp/r8/logs/1249426153
224: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름없음 :2009/08/11(⽕) 07:28:54:u0NX3B3U0
슬슬 해금.
무서운지 어떤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죽장무 정리 사이트에 실려있는 『오츠카레사마』 스레를 실시간으로 본 사람이야.
거기서 『기령』 관련 레스를 올렸지만 당시 영장이 심해서 적기만 하고 그 다음은 못 봤어.
그래서 겨우 진정되고 잠시 시간이 지난 뒤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해보니, 아무래도 나한테 질문한 걸 대신 대답해주고 있는 것 같았다.
사칭 사기라는 건가?
그런 것치고는 말투도 닮지도 않았던데 뭐가 뭔지
몰라서 이 자식 누군가 싶어서 '넌 누구냐' 라고 적었다.
그 다음이 지독했어.
구역질이 멈추지 않아.
옷 상자가 부풀어오르고, 보이지 않는 사람이 문 철컥철컥 연발 등등.
그것도 수습되고 좀 시간이 지나서 괜찮은데 그 사칭한 녀석은 대체 무슨 녀석일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넌 누구야』 라고 적은 후의 피해는 명백히 인재(⼈災)라는 걸 알 수 있다는 게
은근히 무섭다.
이런 내용이 레스가 있었습니다만 찾아보니 이 내용 뿐, 다른 부가 설명도 없고 위에 적힌 스레를 언급하지 않아서 저기서 746-747을 자처한 사람이 정말로 사칭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레스 자체가 단순한 사칭일 가능성이 높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