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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황해 허상 항적 사건

작성자파두|작성시간26.05.25|조회수3,619 목록 댓글 2

 

출처 : https://namu.wiki/w/%ED%99%A9%ED%95%B4%20%ED%97%88%EC%83%81%20%ED%95%AD%EC%A0%81%20%EC%82%AC%EA%B1%B4

1. 개요

1992년 수도 서울의 앞바다인 황해 경기만 쪽에서 발생한 UFO 출몰 사건으로 대한민국 공군 및 대한민국 해군 등 국군이 연관되어 있다.

목격자가 딴 사람도 아니고 군인들이며 그것도 밥 먹고 지겹도록 하늘만 쳐다보는 대한민국 공군 관제사들이어서 다른 엉뚱한 것들과 혼동의 여지도 없는지라 진짜로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사건 중 하나라고도 볼 수 있다.

언론에서는 1992년 2월 11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당시 사건에 대해 보도한 바 있었다.

그 외에는 서울신문, 중앙일보 등이 관련 기사를 다루었다.

1992년 경기도 안양시의 수리산 슬기봉의 대한민국 공군 소속 방공관제사령부 소속 레이더 기지에서 황해 상의 괴 비행물체를 포착, 대한민국 공군의 F-4 전투기가 긴급 발진함은 물론 대한민국 해군 제2함대 소속 포항급 초계함까지 출동, 해당 미확인 비행물체를 추적했으나 결국 놓친 사건이다.

이후 공군은 허상 항적이었다 발표했으나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

일단 경험 많은 관제사들 그것도 전방 지역에 근무하는 관제사들이 허상 항적과 실체 항적을 구별 못하냐는 것과 어떻게 허상 항적이 유유히 전방 해역 및 공역을 유린하며 배회하고 다닐 수 있냐는 점 등이다.

심지어 지능적으로 아군 전투기와 함정의 추격을 피하는 모습까지도 보이기도 하였다.

방공관제사령부 소속의 레이더 기지 근무자들은 최소 중사나 상사 이상의 경험 많은 부사관 및 대위/소령 이상 장교들로 절대 허상항적과 실체항적을 구별 못 할 사람들이 아니다.
(공군은 육군과 달리 진급 적체가 심해 중사쯤 되면 10년 이상은 근속한 부사관이다.
관제특기 장교들의 경우 소령쯤 되면 도가 튼 사람들이거니와, 전투조종사 중 후방석에 있다 이쪽에 오는 사람이면 말이 필요없다. 밥 먹고 레이더만 읽은 사람들이 이들이다.)

전투조종사 중 후방석 장교들도 이쪽으로 많이 넘어와 레이더 읽는데는 도가 튼 사람들이다.

조종사 출신들은 시력도 좋다.

2. 정체에 대한 추측

현재까지 명확히 정체를 알 수 없으나 몇 가지 가설이 있다.

UFO로 보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다른 의견으로는 진입 초기의 유성이 우연히 포착되었다가 대기권에 들어오는 중 타버린 것 혹은 수명이 다해 우주 쓰레기로 전락한 미국, 구소련 등 각 강대국들의 인공위성 파편 내진 로켓 잔해, 우주왕복선에서 떨어져 나온 절연조각 등이 떨어져 나왔다가 대기권 진입 과정에서 불타 소멸한 것이라는 말도 있다.

북한군의 정찰기라 생각할 수 있겠으나 전방에 쫙 깔린 다른 레이더 기지에서는 이상징후가 없던 걸로 봐서 적 정찰기라고 보기는 힘드며 유성이나 운석 혹은 우주 쓰레기 혹은 대기 역전층 등이 좀 더 합리적으로 보인다.

또한 미확인 비행체는 중국 쪽인 산동반도에서부터 왔는데 지금이야 러시아와 중국이 협력하는 관계이지만 냉전 시절 소련과 중국은 국경에 백만 단위로 병력을 배치하고 서로 핵무기를 겨눌 만큼 사이가 안 좋았다.

거기다가 탈냉전으로 인한 화해 무드가 조성되던 시기였으니 당시에는 황해에 미확인 비행체를 보낼 만한 능력과 의도가 있는 국가가 주변국 중에는 없었다.

물론 외국에선 꽤 알려져 있으며 한국판 피닉스 라이트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UFO 연구가들은 황해가 원래부터 UFO 목격담이 끊이지 않았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당장 서해 5도만 해도 UFO 목격담이 유난히 많았으며 서해안에 접한 서울 수도권은 한국 내 UFO 목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일명 핫스팟 지역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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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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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디로리리리 | 작성시간 26.05.25 진짜 UFO였을까
  • 작성자빼자빼 | 작성시간 26.05.28 넘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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