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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러시아 죽음의 터널

작성자파두|작성시간26.06.02|조회수3,077 목록 댓글 3


출처 : https://namu.wiki/w/%EB%9F%AC%EC%8B%9C%EC%95%84%20%EC%A3%BD%EC%9D%8C%EC%9D%98%20%ED%84%B0%EB%84%90

실제 사고 영상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시청에 주의할 것.

개요

인터넷에 퍼져 있는 도시전설 중 하나로 러시아에 있는 'Лефортовский тоннель/Lefortovo Tunnel (레포르토보 터널)'은 낮에는 괜찮지만 밤만 되면 이상하게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고 한다.

피해자들의 말에 따르면 가던 도중 갑자기 검은 물체가 나타나는 바람에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고 한다.

한 운전자는 사고는 안 당했지만 터널을 지난 후 갑자기 창에 손자국이 잔뜩 났기에 와이퍼로 지우려 했지만 그 손자국이 안에서 찍혔다는 사실을 알고는 놀랐다고 한다.

과거 이곳은 전쟁 후 포로를 학살한 장소였기에 이들의 원혼이 여기서 떠도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

이 때문에 위령제를 지내기도 했다.

이런 현상이 생긴 원인은 다음과 같다. 이 터널은 러시아 모스크바의 강 밑에 난 터널로, 모스크바의 평균 온도 때문에 천장에 난 틈에서 물이 조금씩 새어 들어와 바닥에 깔려 얼음층이 생기는 바람에 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얼음 위에선 제동거리가 9배 이상 증가하므로 사고가 일어나기 매우 쉽다.)

접촉사고를 포함해 하루에 90번 이상 사고가 나자 결국 보수공사에 들어간 뒤 현재는 예전에 비해 사고가 급격히 줄었다고 한다.

이런 류의 터널 괴담은 온 세계에 널리 퍼져 있고, 특히 일본에는 수십~수백개나 된다.

재연

스펀지에선 이 소재로 진짜인 양 방송한 적이 있었다.

2017년 4월 16일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스펀지와 같이 도시전설을 소개하다가 나중에 여기에 대한 진실도 나왔다.

도시전설 얘기가 나오는 중에는 우리나라의 한 프로그램도 이 소재를 다룬 적이 있다고 나왔는데 그 프로그램이 바로 스펀지다.

2018년 3월 31일 방영된 차트를 달리는 남자 73회에서는 대만의 신하이 터널과 함께 세계의 미스터리 스팟 12위에 오르기도 했는데 이 프로그램에서는 유독 터널 입구에서 1km 떨어진 지점의 3차선 구간에서 자주 사고가 일어난다고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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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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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달링79 | 작성시간 26.06.03 하 글쓴 여시가 올려주는 괴담시리즈 너무재밌어 고마워
  • 작성자와와헴ㄷㄷ;; | 작성시간 26.06.04 사고 건수 미쳣다리..그래도 공사해서 다행
  • 작성자꼬북칩 내놔ㅡ | 작성시간 26.06.05 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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