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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스튜어디스의 손짓

작성자파두|작성시간26.06.04|조회수4,468 목록 댓글 4

 

출처 : https://namu.wiki/w/%EC%8A%A4%ED%8A%9C%EC%96%B4%EB%94%94%EC%8A%A4%EC%9D%98%20%EC%86%90%EC%A7%93

개요

비행기 관련 괴담.

한국에선 1993년에 출간된 《공포특급》에 스튜어디스의 손짓이라는 제목으로 실리며 유명해졌다.

그 이전인 1990년대 초반에 나온 공포 만화에서도 나온 바 있었으며, 2001년에 출간된 《으악! 너무너무 무섭다》라는 공포 만화에서도 수록되었을 정도로 꾸준하게 인지도를 유지했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1편의 모티브가 된 듯하다.

내용

바리에이션으로 비행기가 추락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한 술 더 떠서 일정을 제대로 취소한 게 아니라 그냥 무서워서 돌아갔다가 중요한 거래를 물먹였다고 회사에서 잘리는 황당한 결말도 존재한다.

반대로 비행기와 상관 없이 다른 이유로 끔살당하는 경우도 있다.


원형

1961년에 방송된 환상특급 2기의 17번째 에피소드인 22(Twenty Two)와 기본 설정이 매우 유사하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 에피소드는 미국 작가인 베닛 서프(Bennett Cerf, 1898~1971)가 자신이 1944년에 펴낸 유명한 유령 이야기(Famous Ghost Stories)에서 언급한 괴담(351쪽~353쪽)을 환상특급의 책임 프로듀서이자 각본가였던 로드 설링이 참고하여 제작했다.

서프의 글에선 말이 끄는 영구차를 모는 남성이 엘리베이터 안내원으로 재등장한다.

서프에 따르면 예전부터 전해 내려 온 괴담으로 명확한 기원을 찾기 힘들다고 한다.

다만 이 괴담을 출판물로써 가장 먼저 발표한 사람은 영국 작가인 E. F. 벤슨(E. F. Benson, 1867~1940)이다.

그가 1906년에 발표한 버스 차장(The Bus-Conductor)도 기본 설정은 동일하나 영구차를 모는 남성이 버스 차장으로 재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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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졸업앨범 | 작성시간 26.06.05 재밌다 이런 괴담ㅋㅋ
  • 작성자AMA ET FAC QUOD VIS YOURS TO MAKE | 작성시간 26.06.05 존잼..
  • 작성자김봉칠 | 작성시간 26.06.05 이런괴담 재미있어.
    우리나라에는 아시아나 괴담도 있잖아. 색동옷 관련이었던거 같은데 그것도 흥미로웠음
  • 답댓글 작성자현무 D조 | 작성시간 26.06.05 이거 얘기하는 거지? 아시아나 항공괴담..ㅋㅋ비슷하다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axJ/86403?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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