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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이추워요 작성시간26.06.10 딸은 6살에 죽은 게 아니라 26살에 죽은 것 같음... 주인공 남자는 계속 부인을 잃은 것 때문에 딸을 증오하다가 딸이 점점 클수록 부인의 모습이 보여서 집착한 거 아닐까? 그리고 18살 성인이 된 뒤로는 딸을 집에 감금했는데 겨우 탈출한 딸을 쫓아가다가 딸이랑 같이 교통사고 당한 것 같음
딸은 죽고 남자는 사고 충격으로 기억 상실한듯... 사진첩을 준 건 모르는 남자가 아니라 본인이 직접 챙긴거고 기억은 잃었어도 절대 들키면 안 되는 물건이라 본능적으로 챙긴듯
처음 주인공이랑 딸 사진을 찍어준 사람은 주인공과 가까운 가족, 주인공 여동생이었을 것 사진 분위기가 이상해진 시점부터는 본인이 찍거나 카메라 숨겨놓고 찍은 것 같아
숨어있는 그림자라는 건 본인이 그림자처럼 숨어서 딸을 스토킹했던 모습이 어렴풋 떠오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