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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개인적으로 호남권역 가장 미스테리한 미제사건

작성자흥미돋는글|작성시간26.06.16|조회수4,131 목록 댓글 17

 

출처 : https://www.fmkorea.com/4784776036

 

 

(사건의 몰입을 위한 배경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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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주시는 전라북도에서 가장 큰 대도시이자

광주를 제외, 호남 제2도시로서 2000년대초까지

꾸준히 인구가 늘었던 지역입니다

 

전주에 위치한 전북대는 전북에서 가장 규모가 큰 

거점국립대학교로서 자리하고있습니다

 

오늘은 어느 전북대학생의

이야기입니다 

 

 

 

 

 

 

 

 



 

 

동물을 사랑했던 서울사람

 

이화여대 재학생신분의 이윤희씨는 통계학과 미술을

복수전공으로 6년을 수료했지만 2003년, 동물을 사랑하는

본인의 꿈을 찾아 전북대 수의학과로 3학년 편입했습니다

 

 

 

 

 





종강파티

 

그러던 2006년 6월 5일 저녁

그녀는 교수를 비롯한 학생 40여명과 함께

종강파티를 가게되었습니다. 다른 종강파티처럼

평범하게 술마시고 그렇게 6월 6일 새벽 2시 30분에

이윤희씨는 귀가하였는데 밤길에 걱정이 되었는지

남자동기 김모씨가 함께 집까지 동행하였습니다 

 

 

 

 

 

(실종당시 입으셨던 옷차림)

 

결석

 

다음날 6월 7일, 평소 결석한번 없던 이윤희씨가

수업에 결석하자 이를 걱정한 남자동기 김모씨가 

혼자 집을 찾아가봤지만 인기척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다만 4학년은 하루 수업이 한과목이라

국가고시로 수업을 빼는경우가 많았기에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돌아왔다고합니다

(이상 김모씨의 진술) 

 

 

 

 

 





익일

 

6월 8일에도 결석하자 이를 점차 이상하게 여긴

김모씨를 포함한 학과 동기들은 점심식사도 같이할겸 

이윤희씨집을 찾아갑니다 

여전히 인기척은 없고 키우는 강아지 울음소리만 나자

건너편원룸에서 바라보니 이윤희씨집 창문이 열려있고 

방한가운데 신발을 비롯해 몹시 지저분했다고 합니다

 

이를 눈으로 본 동기들은 본가가 있는 경기도 남양주로

갔나? 하고 부모님께 전화를 걸었는데 

"윤희가 집에 온다는 말은 없었다"라는 말을 듣고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곤 112,119에 각각 신고하여

 

이윤희씨집 대문을 도어락을 부수고 강제개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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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

 

방안은 지저분했고 이윤희씨는 없었습니다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오늘까지 그녀는 

집에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당시 이윤희씨집에 찾아왔던 동기생들중

2명은 파출소로 가서 가출신고서를 작성했고

나머지인원은 집안이 지저분다는 이유로 

이윤희씨집을 청소하였습니다

 

결과론적으론 방안을 깨끗히 청소함으로서 

증거가 될만한 DNA를 비롯한 진범의 지문이 이때

사라졌을것이라는것이 전문가분들의 중론입니다

 

 



전북대 수의대생 실종사건

 

옛날부터 수없이 많은 실종사건,미제사건이

존재하고 관심있게 바라봤지만 이 호남지역에서

일어난 이윤희씨 실종사건에 주목한 이유는 

몇개월전에 방영한 

그것이 알고싶다때문이였습니다

 

평범한 실종사건이 아닌 진범은  

이윤희씨에 대한 범죄를 매우 치밀하게 계획하였으며

집을 넘나들며 유력용의자로 지목됄수있는

증거들을 꼼꼼히 인멸하였습니다 

 

또한 이 사건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의혹들이

더욱 사건에 대한 의구심을 키워

한때 많은 관심을 일으켰습니다.

 

다음은

사건의 의혹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이윤희씨 부모님들은 아직까지 전단지를 배포하며

애타게 딸아이의 생사만이라도 알고싶어하신다)

의혹

 

 

1. 귀가한 6월 6일 당일 이윤희씨는 컴퓨터로

112와 성추행을 검색하였고 네이버지식IN에

어떤 남학생혹은 아저씨가 자신의 엉덩이를 만진경우에도

성추행이 성립되냐는 내용이였다

 

범죄와의 연관성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2. 그것이알고싶다 제작진은 컴퓨터전문가를 통해

알게된 정보는 전문가가 말하길 이윤희씨는 컴퓨터를

수년간 이용하면서 전원을 잘끄지않는 타입이라고 한다

즉 사용하고 모니터만 꺼두는 타입,

 

이상한점은 실종추정당일 6월 6일에는 (1)번에 해당하는

검색을 새벽 2시59분-3시2분까지 총 3분을 이용했는데

새벽 2시 59분부터 새벽 4시 21분까지 켜져있던 컴퓨터가

꺼져있었다는점이 의심스럽다고 했다

 

제작진은 3분간의 검색이후 범죄는 일어났고

진범이 컴퓨터를 끄지 않았을까 추정중

 

 




3. 더 충격적인것은 컴퓨터 사용기록이 없는

새벽 3시 2분에서 새벽 4시 21분사이에 누군가가

알수없는 프로그램으로 사용기록을 지운 흔적이 발견되었다

 

일부 인터넷 검색기록을 비롯한

네이트온 대화로그를 삭제하였다

 

진범은 삭제한 해당 내용들이 유력용의자로 

지목됄 가능성 있는 증거들이였기에

없애버린것으로 추측된다

 

 

 

 

4. 당시 이윤희씨의 동기생에 의해 밝혀진 사실은 

전북대 수의과대학은 해부실험이후 동물사체를 모아서

소각하곤했다 평균 40kg 남짓이였는데

이윤희씨 실종직후 이상하리만큼 사체의 양이 많아

확인해보니

 

"110kg" 

 

였다고 한다

 

소나 말같은 대형동물을 해부하는 경우도 있어

양이 증가되는 날도있지만 당시 학기가 끝나는시점이라

그런경우는 없다고 한다

 

당시 사체처리장에서 내용물을 확인하지 않기에

진위여부는 확인불가능하다 

만약 진범이 수의과인물이고 

이윤희씨를 납치살해후 토막내고 사체를 처리할때 

이같은 경로를 이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당시 이윤희씨 원룸 인근 전과자숫자)

 

5. 실종이전 6월 2일에는 오토바이에 의해

가방을 날치기를 당해 신분증,수첩,핸드폰을

잃어버렸다 그때문에 이윤희씨 실종직후

핸드폰 위치추적도 할수없었다

 

6. 실종자가족분들을 비롯한 사건에 관심많았던

분들이 유력용의자라며 지목했던 동기생 김모씨에 대한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다

 

김모씨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윤희씨를 실종직전 

마지막으로 보신분이기도하고 증언에 의하면 

평소 이윤희씨와 호감관계였던것으로 밝혀졌지만

사건에 연루되어 유력용의자로 경찰의 수많은 수사를 받아왔다

(물론 상호호감관계가 아닌쪽으로 보는 증언도 있었다.)

 

일부에선 이미 "진범"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이 있을정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나왔지만 실종직후 대대적인 

김모씨에 대한 집중적인 수사와 재수사까지 이루어졌지만

끝내 김모씨에 대한 혐의점은 없었다는점 

미리 적어본다 

 

추리는 누구나 할수있지만

명백한 증좌없이 진범으로 찍고 시작하면

무고한 사람의 마음이 다칠수도있다

 



그렇다면

진범은 누구인가

 

나무위키를 비롯한 그알팀,프로파일러

범죄연구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이야기합니다

 

진범은 당시 전북대 수의학과 내부자

 

컴퓨터 사용에 매우 능통한 자이며 

평소 이윤희씨 주변에서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 관심이 많고 또 잘알며 

그에 따른 계획을 최소한 한달전부터 세웠습니다

 

실종자가족분들은 16년이 지난 오늘도

가슴에 대못이 박힌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어느날 갑자기 사랑하는 딸아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면, 그 고통은 어떠할런지...

 

얼른 실종자가족분들의 아픔이

사라질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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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씨의 행방을 알고 있거나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분은 

전라북도경찰청이나 

전주덕진경찰서(063-713-0324)로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사건인만큼 

내용이 요약하고 최대한 간추리는데에

노력하였습니다 

 

과연 진범은 누구일까에

대해서도 참 많이 궁금했었고 꽤 긴시간동안

사건의 잔상이 뇌리에 남아있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실종자분을 위한 카페도 있어 가입한후

이윤희씨 실종직전 사진들을 보고있으면

좋은분들과 가족들에게서 사랑받아야할 

스물아홉이라는 꽃다운나이에 한순간에

어디론가 실종되신것에 대해 마음이 아팠습니다

 

부디 하늘이 있다면 수많은 실종자분들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소원해봅니다.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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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후장헌 | 작성시간 26.06.20 유튭 보면 교수진 의심하는 댓글도 있더라. 그래서 그 교수 잘 따르는 학생은 그거 알고 다른 동기들 끌어다 집 청소도 하고 그런거 아니냐고..부모님 연세도 많던데 얼른 범인 이 밝혀졌음 좋겠어 정말 ㅠㅠ
  • 작성자뚝섬 | 작성시간 26.06.21 동기들 엄청수상
  • 작성자우뜨카라고 | 작성시간 26.06.23 사람이 사라졌는데 청소를 왜하냐고 아무리 옛날사람들이어도 그렇지...
  • 작성자행복하좌욕 | 작성시간 26.06.23 집청소한게 진짜 이상함..사람이 사라졌는데 냅다 청소한다고?
  • 작성자양말강쥐 | 작성시간 26.06.23 청소한 애들을 왜 그냥 뒀는지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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