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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소설]

작성자파두|작성시간26.07.20|조회수1,100 목록 댓글 10

 

출처 : https://old.reddit.com/r/shortscarystories/comments/2vf51c/hands/

의사는 청진기를 빼더니 목에 걸었다.

"웨더비 씨,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었고 진찰해도 별다른 이상증세는 모이지 않습니다."

애덤은 다음에 나올 말을 알고 있었다.

"전 미치지 않았어요 선생님."

"죄송합니다만 손이 멋대로 움직이는데에 신체적 이유는 없습니다. 정신과에 가보시는게..."

"정신과 상담은 필요 없어요. 전 해답을 원한다고요. 제 손들은 저와 다른 삶을 사는거 같아요. 전 이제 일자리를 얻을수도 없어요. 폭행죄로 조사받고있으니까. 전 제 이웃을 살해할 뻔했다니까요! 이대로 둘 순없어요. 무언가 조치를 해주세요."

새로운 약물 치료를 시작한지 2주째, 애덤은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했고 점점 절망에 빠져들었다.

의사가 뭐라고 말하더라도 그는 정신적 문제가 아니라고 확신했다.

그날 밤, 애덤은 좌절하고 분노한 채로 의자에 앉아 버번을 들이켰다.

술에 취한 그는 더이상 희망은 없다고 생각해 비틀대며 차고로 걸어갔고 전기톱을 꺼내 들었다.

맹렬히 돌아가는 날에 그는 천천히 손목을 가져다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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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범벅인 시체를 보고있는 경찰관이 가득한 차고로 암스트롱 형사가 들어왔다.

"뭐 좀 나왔어?"

피칠갑이 된 현장을 보며 그가 말했다.

"좀 이상합니다."

"왜?"

"시신을 보면 스스로 손목을 잘라 과다 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암스트롱 형사가 무릎을 꿇으며 말했다.

"그런데?"

"어디에서도 손목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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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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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 작성시간 26.07.21 그렇게 thing이 되어 아담스패밀리에..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페이탄 | 작성시간 26.07.22 보이지않는 손...
  • 작성자james | 작성시간 26.07.23 존잼
  • 작성자갓생의해 | 작성시간 26.07.25 땡큐 포 기빙 미 프리덤
  • 작성자아갓쉬 | 작성시간 26.07.26 자유를 찾아 떠나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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