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내 친구가 숲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누가 소를 제물로 바치는 것 같은 이상한 켈트족 주문 소리 같은 걸 들었어.
나는 뭔지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친구는 거의 지리려고 하길래 어두워지기 전에 빨리 집으로 돌아갔지.
⌎ LARP(라이브 액션 롤플레잉 게임)하는 애들일 수도 있음.
우리 집 근처에 걔네들이 자기들 상징을 그려 놓은 폐가가 있어.
그런데 커다란 강아지처럼 생긴 활기 넘치는 남자가 도끼 들고 돌아다니니까 오히려 덜 무섭더라.
⌎ 위칸이나 이교도들 행사였을 수도.
걔네들은 야생에서 정기적으로 모임을 하고(벨테인 같은), 또 의식을 할 때 주문을 외우고 북을 치기도 하거든.
당연히 해는 안 끼쳐.
걔네들은 친절한 사람이고 규모도 되게 커.
만약 보게 된다면 한번 들어가서 인사해 봐.
아마 널 초대해주고 벌꿀술도 줄걸.
벌거벗은 중년의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 것만 빼면 하나도 안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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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1살 때 내 형제랑 숲을 탐험하고 있었어.
빨갛고 하얀 체크 무늬의 피크닉용 담요가 있는 작은 빈터를 우연히 발견했는데 그 담요에 가죽이 벗겨지고 잘게 다져진 피투성이의 동물 사체가 햇볕에 익어가고 있더라.
⌎악마숭배자들 의식이다.
⌎논리적으로 보자면 그냥 식용 동물을 가죽을 벗긴 다음 말리고 있었던 거겠지.
근데 11살에 그런 걸 봤다면 무섭긴 할 거야.
⌎숲은 아닌데 대학 근처에서 사람들이 고양이 시체들을 발견했어.
그때 그 사람들 말로는 이웃의 고양이나 가축을 납치해서 그들의 의식에 사용하는 사탄 숭배 집단이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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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젊었을 때 내 여친이랑 여행하면서 수 년을 길바닥에서 살았었어.
어느 날 밤 우리는 북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코벨로라는 곳에서 캠핑을 했어.
곧 해가 졌는데 갑자기 내 여자친구가 겁에 질려서는 “우린 여기 있으면 안 돼! 우리는 여기 있으면 안 돼!”라면서 소리치기 시작했어.
도저히 진정시킬 수 없어서 짐을 꾸린 다음 떠났지.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같이 있었는데 걔가 그러는 건 처음 봤거든.
몇 주 후 우리는 멘도시노의 누군가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 남자가 그곳의 역사를 말해주더라고.
듣자 하니 거기는 1000명이 넘는 원주민들이 학살당한 곳이라는 거야.
⌎나는 코벨로를 자전거로 통과한 적이 있어.
거기는 분위기가 안 좋아.
현지인들은 외부인들을 싫어하고 그 수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어.
난 거기 있던 부부에게 괴롭힘을 받았어.
내가 뻔뻔하게 자기들 마을을 자전거로 돌아다니니까 나를 어떻게 해보려고 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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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 콘돔이랑 술병이 든 가방을 찾았었어.
커다란 뼈 무더기 옆에 있던 거였지.
그것들이 사람이었는지 아니면 뭐였는지는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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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건 양조장 같은 거지.
마약인지 밀주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다른 사람의 눈에 띄면 엄청 위험하다는 건 잘 알아.
만약 그런 사람들이 숲에 계속 있다면 그건 뭐든 불법인 일이야.
함부로 지나가면 그냥 죽어.
나는 초등학교 7, 8학년 때 친구들이랑 숲에서 놀곤 했어.
어느 날 우리는 숲속 깊숙이 이어지는 새로운 길을 찾아냈어.
우리는 새로운 길을 탐험하는 걸 좋아해서 꺼림칙한 것도 모르고 바로 그 길을 따라갔지.
우리는 우리가 뭘 찾은 건지 전혀 몰라서 오랜 시간 동안 모든 걸 보고, 모든 걸 만지며 재미있게 놀았어.
그리고 우리는 총을 찾았지.
두 개였는데 하나는 권총이고 다른 하나는 커다란 반자동 종류였어.
무서워하고 있었는데 나무들 사이에서 어떤 목소리가 들렸어.
우리는 길도 없는 숲속으로 뛰어갔지.
거기서 도망치고 싶었거든.
나는 부모님께 말하지 않았지만 내 친구 중 한 명이 자기 부모님한테 말했어.
며칠 후 숲에 수색이 들어가서 남자 세 명이 체포되었어.
⌎우리도 비슷한 거 찾았었어!
그때 아마 12살이었을 거야.
숲 깊은 곳에 썩어가는 캠핑카 하나가 있었어.
우리는 안으로 들어가서 여기를 우리의 비밀 모임장으로 만들자고 이야기했지.
잠시 후 돌아가 보니까 안에 있던 것들이 죄다 사라져있었어.
아마 거기 살던 누군가가 우리 때문에 당황했던 것 같아.
그 일이 얼마나 위험했던 일인지 한참 후에서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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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는 기억 안 나는데 우리 아빠는 거기에 있는 농장에 사셨어.
아주 큰 토지를 가지고 계셨고, 오래 전 불에 타기는 했지만 낡은 농장용 집도 있었어.
땅 위에 중간 정도 규모의 숲이 있었고, 숲 입구 근처에서 한 바퀴 돌면 그 땅에 살았던 농부들의 가족이 함께 있는 작은 묘지가 있었어.
아마 200년은 넘었을 거야.
묘지의 오래된 다른 부분을 분리하는 작은 숲도 있었어.
왜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날, 난 탐험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묘지로 가는 나만의 길을 찾고 거기서 더 멀리 가보는 거였어.
한낮에 개와 같이....거기에 갔어.
두 묘지를 구분하는 숲의 한쪽을 봤는데...어떤 형체? 사람 같기는 했는데 정말 정말 키가 커.
인간이라기에는 너무 컸어.
밝은 날씨였는데 그건 그림자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엄청나게 새까맸어.
개가 그걸 향해 짖어댔고, 그게 내 쪽을 향하자 나는 미친 듯이 뛰었어.
뒤도 안 돌아봤어.
그냥 뛰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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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우거진 기찻길 한쪽에 10여 마리의 사슴의 뼈가 척추를 포함해 꼼꼼히 분해되어 있었어.
근데 두개골은 없었어.
옆에는 또 거대한 굴 껍데기 무더기가 있었고.
예전에 그 길에서 동물 시체를 찾은 적이 있었는데 그것들은 보통 온전한 상태였어.
무언가가 이것들을 분해해 놓은 거야.
근처의 땅은 거의 다 대학교 임업학과나 철도 회사 소유여서 사냥꾼의 짓은 아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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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들리겠지만 곰 똥이야.
나는 인구가 꽤 많은 지역에 살지만 그렇게 붐비진 않아.
나는 숲을 탐험했는데 아무도 어떻게 들어가는지 모르는 구간이어서 나만의 장소라고 좋아했었어.
사슴이나 여우 발자국을 찾으면서 걷고 있었는데 흑곰 발자국이랑 똥 무더기를 발견했어.
우리 주에 흑곰이 산다는 건 알고 있긴 했지만 이 주변에서는 살아있는 곰은커녕 발자국도 못 봤다고.
나는 사진을 찍고 거기를 빠져나왔어.
우연히 마주친다고 해도 흑곰은 어미 곰이 아니면 공격적이지 않아서 괜찮겠지만 그래도 좀 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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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내 친구가 해변에서 놀고 있을 때(12살이었음) 나무들 사이에서 우리를 지켜보던 초등학교 수위.
소름끼치는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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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긴 흙길이 있는 숲속에서 자랐어.
나는 14살이었고 그 당시의 내 여자친구랑 같이 걷고 있었어.
(거의 20년 전임)
그리고 우리 둘 다 몇 백 피트 떨어진 갈림길로 움직이던 이상한 동물을 봤어.
우리가 잘못 볼 정도로 멀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잘 보일 정도로 가깝지도 않았어.
처음에는 아기 사슴인 줄 알았는데 사슴처럼 일어나는 게 아니라 확실히 발톱이 있었어.
특이하게 다리가 긴 갈기늑대처럼 보였는데 색은 사슴이랑 거의 똑같은 연한 갈색이었어.
이 근처에 갈기늑대는 없었는데. 꼭 고양이처럼 움직였어.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보브캣일 수도 있지만 가장 이상한 건 내가 그것을 봤을 때 느낀 순수한 두려움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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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5살이었을 때 난 테네시 주의 숲 근처에 살았어.
형이랑 난 우리가 뭘 찾을 수 있을지 탐험하는 걸 좋아했어.
어느 날, 우리는 빈터에서 고전 만화에 나오는 거랑 비슷하게 생긴 전기의자를 찾아냈어.
팔걸이에 있는 철제 고정 장치에 전선이 연결되어 있었고, 머리 부분은 좌석에 놓여 있었어.
바닥에는 양동이가 놓여 있었고.
분명 어느 곳에도 연결되지 않았고 건물이나 과거에 개발이 있었던 흔적도 없었어.
우리는 집으로 달아나서 부모님에게 경찰을 불러달라고 했어.
우리 부모님은 그 후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절대 말하지 않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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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피크닉 테이블에 두고 온 과자 몇 봉지를 두고 싸우던 라쿤 무리가 제일 무섭더라.
자동차 캠핑을 하고 술에 취해 잠들었는데 그놈들 때문에 깼어.
그 악마들의 비명소리 때문에 내 심장 박동수가 거의 180까지 뛰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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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랗고, 잘 정비된 두 개의 커다란 표지판.
‘매우 위험’ 이라고 쓰인.
울타리도 없었고, 다른 정보도 없이 그냥 표지판만.
내 발자국을 쫓아서 그 길을 다시 되돌아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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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랑 아빠 친구 3명이랑 같이 캠프를 하고 있었어.
나랑 친구 중 한 사람이 깨 있었는데 총소리 비슷한 소리를 들었어.
심장이 너무 뛰었고, 자고 있던 사람들을 다 깨워서 500m 반경 이내를 조사했지만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지.
그날 밤은 잘 수가 없었어.
다음 날 아침 우리는 누군가가 개같은 밤사냥을 하려 했다는 것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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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소 조각 무더기.
대부분 머리.
지금은 농부나 목장주가 버리는 그런 거라는 건 알겠는데...
애초에 그 정도나 되는 소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시체들을 묻을 땅은 없었던 거야?
또 왜 그리고 어떻게 숲 한가운데에 그 씨발것들을 놔둔 거야?
길도 없었는데 이것들 갖다 놓겠다고 트레일러를 몰고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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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정이었다.
정상까지 1500미터였고 나는 어린 데다 매우 순진했으며 “하이킹”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내 기억이 맞다면 난 기본적으로 낡은 나이키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이었다.
그리고 그 당시 난 담배를 자주 피웠다.
단체 여행이었고 거의 20명 정도의 일행이 있었다.
나는 거기에서 “약자”에 위치해 있었지만 마침내 4시간 후 정상까지 가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우리 일행의 리더가 각자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하산한 뒤 베이스캠프에서 만나자고 했다.
그때쯤 나는 육체적으로 죽어 있었고 숨을 쉴 수 없었다.
그래서 난 내려가기로 결정했고, 결국 다른 사람들과 뒤쳐졌다.
하지만 내려오는 길은 매우 명백했고 스스로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작은 나무 다리를 통해 강을 건넌 뒤 베이스캠프에 도달할 때까지 강을 따라 쭉 내려가야 한다는 걸 기억했다.
무슨 이유에선지 나는 강을 건넜지만 둑을 따라 곧장 내려가지 않고 숲속 깊숙이 들어갔다.
한 시간 정도 지나자 길을 잃어버렸고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패닉에 빠졌다. 돌아가려고 했지만 워낙 숲이 우거진 곳이라 어디에서 방향을 바꿨는지를 잊어버렸고 길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우선 뒤돌았는데 1년 전에 죽은 내 개를 보았다!
그는 여전히 통통했고 나를 보고 꼬리를 흔들며 매우 행복해했다.
그래서 난 그 애를 따라갔는데 나의 개는 나를 강까지 데려왔고, 거기서 우연히 밀렵꾼 같은 남자를 만났다.
그가 말하길 베이스캠프로 가는 길을 알려줄 테니 내가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나는 흔쾌히 그러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 남자는 길을 알려주고 덤불 속으로 사라졌다.
내 강아지는 한동안 나를 따라다녔지만 다른 등산객들을 보자마자 사라졌다.
나는 아마 탈진과 산소 결핍으로 환각을 보기 시작했고, 공포에 빠진 순간 나를 진정시켜 줄 무언가의 이미지(나의 강아지)를 만든 거라고 생각한다.
그 남자는 현실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경험이 많은 등산객들 말로는 산의 영혼이 내 나이키 티에 열받아서 나를 죽이려 한 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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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었는데 완벽한 원형으로 배열된 덤불들을 찾았어.
나뭇잎들은 모두 떨어져 있었고.
그걸 찾았을 때 난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고, 그것에 더 이상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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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1살이었을 때 내 베프랑 난 눈이 내리고 있을 때 숲에 요새를 짓기로 결정했어.
그녀의 집은 인적 드문 시골에 있었어.
우리는 너무 멀리 가서 길을 잃어버렸어.
얼마나 오랫동안 길을 잃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3~4시간 정도 헤맸을 거야.
그녀의 부모님이 경찰에 신고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지.
어느 순간 우리는 헛간에 가까운 연기가 나오는 굴뚝이 있는 작은 집을 찾았어.
근데 그 주변에는 울창한 숲 말고는 진짜로 아무것도 없었던 말이야.
우리는 겁에 질려서 계속 달렸어.
우리는 결국 숲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찾았지만 그 작은 집을 마주치는 게 얼마나 무섭고 소름끼쳤는지 절대 잊지 못할 거야.
그 추운 날씨에 거의 죽을 뻔한 건 말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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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고양이랑 강아지의 무더기.
나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누가 그랬는지는 찾지 못했어.
그것들은 다 머리랑 다리가 잘려나가 있어서 진짜 욕 나오게 끔찍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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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캠핑하다가 더플 백 하나를 발견했는데 안에 죽은 강아지가 들어 있었어.
연애 편지랑 시집 한 권도 같이 들어 있었고.
너무 이상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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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뼈를 발견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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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자전거를 타고 숲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내 뒤에 다른 자전거의 불빛을 발견했어.
그 빛이 심하게 휘청거리고 있다는 걸 깨닫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지.
그 사람을 도와주려고 돌아갔어.
근데 갔더니 아무것도 없더라.
나는 자전거에 뛰어올라서 전속력으로 달렸어.
다음날 날이 밝았을 때 다시 와 봤는데 여전히 아무것도 없었어.
나는 아직도 거기를 지나갈 때마다 그걸 생각하고 심지어 난 그때 그 빛이 어떤 종류의 자전거 헤드라이트였는지도 기억이 나.
내 머릿속에 영원히 남겠지.
근데 아무도 안 믿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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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옆에서 권총을 찾았어.
경찰에 신고했더니 살인 사건과는 별개의 일이래.
그리고 나는 평범하게 숲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어느 날(그 무기를 발견한 후) "저 좀 도와주실래요?" 라고 말하는 꼬마 아이를 봤어.
물론 그러겠다고 했고, 그는 숲의 평평한 곳으로 나를 데려가더니 "여기!"라고 말했어.
아래를 내려다봤어.
무덤이 있었어.
올려다보니 아이는 사라졌더라.
다시는 그 숲에 안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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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동생이랑 같이 걷고 있었는데 KKK단 모임을 발견했어.
그때만큼 무서운 경험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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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형체.
엄청 길쭉했어.
그리고 거의 10피트 정도였고.
물리력 없이 움직이는 것 같았어.
내 친구들 중 두 명이 그걸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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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탈리아 북동부에 있는 시골 마을에 살아.
마을 주변에는 나무와 강이 흐르는 들판이 있어.
내 집 뒷편에는 강으로 막힌 들판이 있고.
내가 강아지랑 같이 강변을 따라 걷고 있으면 엄청 독특한 조개껍데기들(부드러운 굴껍데기 같은)이랑 이상한 새우의 외골격들을 계속 찾아내고 있어.
이게 어떻게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