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395653204/l10
1 :名無し:14/03/24(月) 18:26:44 ID:qjOGfqIyP主
※「로어」란?
<내용 면>
· 상식적으로는 말이 안 되는 기묘한 이야기이면서도, 소문이나 도시전설처럼, 어쩌면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정도의 현실감과 객관성을 가지고 있다.
(↑ 시나 체험담과의 차이점)
· 겉보기엔 유명한 이야기로 알려진 듯하지만, 지금까지 아무도 들어본 적이 없는 이야기다.
(↑잡지식과의 차이점)
· 시대·지역·인물 등 어느 정도 구체성이 있다.
(↑ 일반적인 도시전설과의 차이점)
3: ↓名無し:14/03/24(月) 21:12:32 ID:jjVFJ3q6E
전쟁 전, 긴키 지방의 일반 초등학교에서는 화단에 심은 해바라기가 몇 년 동안 시들지 않고 계속 꽃을 피운 적이 있다.
학교는 사라졌지만 현재 그 부지에는 어느 화장품 제조사의 연구소가 존재한다.
6: 名無し:14/03/25(火) 03:18:40 ID:jq1Ymm1GV
1987년 D・코엔 교수가 발표한 '인류의 성별은 2종이 아니라 73종'이라는 연구성과에 대해 현재 비판적인 입장에서의 검증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2014년 1월 현재 코엔 교수의 성과를 부정하는 유력한 데이터는 없다.
8: ↓名無し:14/03/26(水) 00:18:11 ID:thE61Yqge
1950년 2월, 세타가야구에 살던 N모리씨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탄 자리에서 N씨 일가 4명을 포함해 총 7명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검시 결과 그 중 1명은 익사자로 밝혀졌다고 한다.
9: ↓名無し:14/03/26(水) 00:19:32 ID:thE61Yqge
특이한 예술가가 차도에 설치한 ‘낚시 금지’ 표지판의 철거를 요구하며 주변 주민들이 소송을 제기했다.
‘경관을 해친다’ ‘교통 편의를 해친다’는 이유로 승소했지만 ‘차도에서 낚시는 불가능하니 의미가 없다’는 이유만은 각하(却下)되었다.
10: 名無し:14/03/27(木) 00:37:35 ID:xSPWj6J7D
북아프리카의 어느 지역에서는 집을 지을 때 현관을 두 개 만드는 풍습이 있다.
‘아이들의 입구’라고 불리는 그 ‘현관’은 이상하게 가늘고 길며 구불구불하게 되어 있고 아이는 물론 고양이조차도 통과할 수 없다.
‘아이들의 입구’가 왜 필요한지 아는 사람은 없다.
12: ↓名無し:14/03/28(金) 10:38:11 ID:3X16SpkOF
한때 서일본에 존재했지만 현재는 폐교가 된 선교계 학교에서 매년 일괄 주문하는 신입생용 성경 수량이 주문서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성경 수가 많을 경우, 그 해에는 남은 성경과 같은 수의 전입생이 왔다고 하는데 성경이 부족해 추가 주문을 한 해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전혀 기록에 남아 있지 않다.
13: ↓名無し:14/03/29(土) 03:01:07 ID:Q36jMz8wf
근무 중 사망한 디트로이트 시의 F·드와이트 씨의 유족이 ‘유령이 되어서도 계속 일하고 있는 드와이트 씨에게 급여를 지급하라’는 요구를 내세워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은 유족 측의 패소로 마무리됐지만 한 은행의 임원이 비공개를 조건으로 말한 내용에 따르면 ‘회사에 있는 유령의 급여를 다 줄 수가 없을 것 같다’는 상담이 재판 중에 8건 접수됐다고 한다.
14: ↓名無し:14/03/30(日) 03:17:29 ID:pPfWDRRgf
보통이라면 먹지 않았을 것을 먹게 되는 '이식증'이자 극단적인 편식가였던 빌렘=나이만씨는 물과 '유령'외에는 일절 입에 대지 않아 87년하고도 2개월로 생을 마쳤다.
유족의 이해를 받아 나이만씨의 해부를 진행했는데 소화기관과 관련된 중요한 발견이 있었지만 병원의 경영파탄으로 인한 혼란 속에서 해부를 담당했던 의사와 그 보고서도 행방이 묘연해졌다고 한다.
17: ↓名無し:14/04/01(火) 03:19:12 ID:3z8xu4O3Q
하카타시에 사는 오다이라 타카시(가명) 양은 3살 때 사고로 부모를 잃고, 시설에 맡겨졌다.
그날부터 타카시양은 매일매일 많은 부모님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현재 8살인 타카시양의 그림 실력은 겉으로 보기엔 사진과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늘었는데 시설에 있는 다른 아이들의 말에 따르면 “가끔 그림 안에서 목소리가 들리거나 손이 나오거나 해요.” 라고 한다.
20: ↓名無し:14/04/02(水) 03:09:18 ID:1k76wMtAC
1961년 12월, 튀빙겐 대학의 학생과 교직원을 태운 버스가 바다에 추락한 모습을 다수의 행인이 목격했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구조대가 구조 작업을 시작했지만 생존 가능성은 희박해보였다.
대학에 사고 사실을 알리자 대학 측은 “방금 그들로부터 연락이 왔다”고 답했다.
버스는 다른 도로를 통해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했으며 한편 해저에서는 큰 물체가 해저에 충돌한 흔적이 발견되었다.
21: ↓名無し:14/04/03(木) 03:06:16 ID:1TOr2MXie
1918년 6월, 현장에 다이아 반지를 남겨두는 연쇄살인마 "다이아모토"가 체포되었다.
루이지애나 주민들은 불안한 일상에서 해방되었다.
체포된 R・K 용의자는 살인은 인정했지만 그 옆에 다디아를 둔 것은 자신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시신 옆에 다이아 반지가 떨어져 있었다고 한다.
22: ↓名無し:14/04/04(金) 03:03:10 ID:ZIeRloQ67
얼마 전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난 프랑스 에즈에 사는 샌드리네 바르 씨는 어린 시절에 미래의 사건, 그 중에서도 좋은 일만을 연속으로 맞히는 ‘행복의 예언자’로 유명했다.
그러나 1966년 8월 23일을 기점으로 그 능력이 사라져 잘못된 예언을 하는 거짓말쟁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녀의 마지막 말은 “그날 이후로 세상은 계속 잘못되어 가고 있다”였다고 전해진다.
23: 名無し:14/04/04(金) 06:25:23 ID:2nBUX2qXd
빠르게 발전하던 2007년 중국의 대련에서 진이라는 남자가 아파트 방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벽의 일부에 금이 가고 무너지더니 그곳에서 살아있는 원숭이 한 마리가 튀어나왔다.
원숭이는 잠시 방 안을 배회한 뒤 마치 잠들 듯 천천히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왜 원숭이가 벽 안에 있었던 걸까.
왜 발견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걸까….
24: ↓名無し:14/04/05(土) 03:36:14 ID:L2gRlZhCd
코우치현의 미모리 쿠니에 씨는 아기였을 때 22층 높이에서 떨어졌지만 무사히 살아남은 드문 경험을 했다.
그 후 그녀는 결혼하고 임신했지만 안타깝게도 사산했다.
아기의 상태에 의심스러운 점이 있어 사법 해부가 진행되었는데 그 아이의 몸은 기흉, 내장 파열, 골절 등으로 마치 전신을 강하게 맞은 듯했다고 한다.
25: ↓名無し:14/04/06(日) 03:07:44 ID:0aSTuT1qh
1589년 2월, 레베카 아들러는 마녀 사냥으로 처형당했다.
열이 난 아이에게 독약을 먹였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녀가 만든 ‘독약’은 아직도 남아 있으며 연구 결과 단순히 감귤류의 즙으로 밝혀졌지만
그것이 지금까지 썩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연구자들 모두 입을 다물고 있다고 한다.
26: 名無し:14/04/06(日) 12:51:32 ID:tVA3R2dVQ
1910년 오컬트 모임에 소속돼 있던 영국인 오스카 와들러는 13년에 걸쳐 ‘악마가 저술했다’고 불리는 책의 해독에 성공했다.
분명 대단한 마법의 지혜가 적혀 있을 거라 주변에서 기대했지만 지옥에 있는 상사를 향한 별다른 의미 없는 불평이 적혀 있었을 뿐이라고 한다.
29: ↓名無し:14/04/08(火) 23:13:14 ID:CSIn1AMsn
지금은 완전히 폐허가 된 유럽의 어느 성에는 수백 년 전 그 성의 영주였던 자의 시신이 유리 케이스에 보관되어 있다.
생전 그는 연인이 있는 하녀를 짝사랑하게 되어 그녀의 연인을 밤중에 몰래 살해했다.
소송당한 그는 “만약 내가 그런 죄를 저질렀다면 신은 나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고 내 시신을 땅으로 돌려보내지 않을 것이다”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그는 무죄가 되었고, 결국 죽음을 맞이했지만 그의 시신은 숨을 거둔 그 때 그대로 썩지 않았으며 지금도 신이 내린 유죄 판결의 결과를 관광객에게 보여주고 있다.
30: ↓名無し:14/04/09(水) 18:31:13 ID:rJRTaDQER
U상초 5학년 1반의 요코이 카나 양은 미래를 예언하는 아이로 알려져 있었다.
연구자들의 조사 결과, 예언의 적중률은 86.5%였다.
연구자 중 한 명이 빗나간 예언에 주목해 그 공통점을 찾아보니 물과 관련된 예언은 모두 빗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관계자들은 ‘반드시 수영을 할 수 있게 될 거야’라며 임해학교*에 참여한 뒤 행방불명된 카나 씨가 무사하기를 계속 기도하고 있다.
(* 학생과 교사가 해변에서 머무르며 같이 야외 활동을 하는 여름학교같은 프로그램)
32: ↓名無し:14/09/20(土) 15:34:30 ID:TpgewWWqY
1979년의 중국 베이징, 아파트 2층에 사는 양씨는 끓는 물을 부엌 배수구에 부었다.
1년 전부터 부엌 배수구가 막히기 시작하더니 점점 심해지는 바람에ㅈ게으른 양씨도 이제는 진짜 뭔가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몇 분 뒤, 보글보글 큰 소리를 내며 물이 역류했다.
작게 벗겨진 오염물과 끈적거리는 검은 덩어리 사이에 몇 개의 가늘고 긴 것이 떠올랐다.
작은 것이 직전까지 살아 있었을 훌륭한 잉어라는 것을 양씨가 깨달았을 때는 이미 모든 것이 배수구에 삼켜진 뒤였다.
33: ↓名無し:14/09/20(土) 15:57:37 ID:TpgewWWqY
옛날에 일본에 독특한 화장으로 유명해진 야맘바 갸루*들이 있었다.
그 문화는 서구에도 퍼져 있었다.
전통적으로 독특한 화장을 하는 아프리카의 어느 민족에게는 이런 전설이 전해진다.
―그들에게 얼굴을 빌려, 우리는 지혜를 얻는다.
그들이 너무 늘어나지 않도록, 진짜 화장은 족장에게만 전해진다―
독특한 메이크업이 바다를 건너 아직도 살아남아 있는 사실이 단순한 우연일까, 아니면…
35: 名無し:14/10/02(木) 22:17:33 ID:eyxGiPCNz
실제로 천개의 손(천수, 千手)을 가진 천수관음의 사례는 드물고, 42개의 손으로 천수를 대신하는 사례가 많다.
교토시 사쿄구 산속 다카라마사데라(宝正寺)의 비공개 불상 천수관음상도 42개의 손을 가지고 있으며 헤이안 초기 작품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조사 결과 오른쪽의 18개와 왼쪽의 17개는 무로마치 시대에 추가된 것임이 밝혀졌다.
더불어 일곱 개의 손을 가진 관음상 등 다른 사례가 없으며 손을 추가한 의도도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36: 名無し:14/10/02(木) 22:18:58 ID:eyxGiPCNz
토리이는 신사 건축에 빠질 수 없는 건축물이지만 형태가 독특한 경우도 많다.
그 중에는 다리가 세 개인 것과 금속으로 만든 것도 있지만 오사카부의 니이나 신사(新稲神社)는 특히 특이하다.
이곳의 토리이는 본전(本殿) 지붕 위에 설치되어 있으며, 물론 사람이 통과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신관에 따르면 어쩐지 주변의 참새와 까마귀가 이 토리이를 통과하는 경우가 이상하게 많다고 한다.
37: 名無し:14/11/23(日) 18:26:02 ID:YqE
2012년에 시력을 일부러 떨어뜨리는 안경이 출시된 것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이 안경은 유대교 초정통파 남성을 위해 얇은 옷차림을 한 여성을 보지 못하도록 만든 제품이지만 어느 안경 판매점 직원에 따르면 아주 드물지만 시력이 매우 좋은 사람들이 안경을 사러 온다고 한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거나 무언가를 피하려는 듯한 행동을 보이는 손님들만 있다고 한다.
38: 名無し:14/11/26(水) 11:19:49 ID:mF9
도치기 현의 치과의사 마츠자키 씨는 충치를 치료한 환자에게 계속 충치를 생기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몇 차례 환자에게 “충치 치료가 그렇게 아프셨으면, 왜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지 않나요?”라고 물었다.
그 결과, 약 30%의 환자는 “충치 안쪽이 너무 맛있어서 방치하게 된다”고 답했다.
그 환자들의 충치는 상아질 대부분이 마치 핥아낸 듯이 닳아 있다는 것이다.
39: 名無し:14/12/03(水) 15:18:49 ID:dcr
나가노 현의 어느 마을에는 한때 ‘쌀을 먹는 돌’이라고 불리던 돌이 있었다.
무거운 쌀자루를 돌 옆에 두면, 잠시 눈을 떼는 사이에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
그 순식간에 쌀자루를 가져갈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돌이 쌀을 먹은 걸까?
돌은 현재 남아 있지 않으며, 그 자리에는 푸른 논이 넓게 펼쳐져 있다.
40: ↓名無し:14/12/06(土) 00:55:57 ID:TPL
일본에서는 매년 7만 명 정도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치료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대상 환자 중 약 30%가 몸이 좋지 않아 입원하고서는 실종되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한다.
행방불명의 원인으로는 ‘인체 시험에 사용되고, 환자는 최종적으로 폐기된다’는 소문이 있다.
일본의 연간 자살자 3만 명에 비해 자살 사건 보도가 적은 것이 원인과 관련이 있을까?
41: 名無し:14/12/14(日) 01:59:58 ID:h5w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매년 비슷한 규모라는 것에 위화감이 들진 않는가?
아라이시 씨는 내년에 교통사고로 사망할 사람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가설을 가지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일본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약 5천 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의 가설이 옳다면, 5천 명의 그들은 지금 어디에서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을까.
43: ↓名無し:14/12/27(土) 19:51:13 ID:avD
1969년 아이치 현 내 K중학교에서는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을 강제로 참여시키는 여름 합숙이 있었다.
하루짜리 합숙임에도 불구하고, 참가한 모든 학생들의 성적이 크게 향상됐다고 한다.
참가자를 취재하려던 기자도 있었지만, 모두 입을 열지 않아 합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14년 현재까지 알 수 없다.
‘이 ‘정신과 시간의 합숙’ 참가자 중에 나중에 유명한 만화가가 된 사람이 있다’는 신빙성 없는 소문만이 전해지고 있다.
44: 名無し:15/01/20(火) 01:01:38 ID:7Qc
전화가 오지 않았는데도 진동이 울리고 있다고 착각한 적은 없을까?
팬텀 진동 현상이라고 불리는 이 현상의 메커니즘을 어느 기관이 조사했지만 마치 휴대전화 진동과 같은 근육 경련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한다.
현대인의 몸은 휴대전화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하고 있다고, 이 조사기관은 결론짓고 있다.
45: 名無し:15/02/08(日) 16:28:05 ID:s8c
에스키모족은 한때 극한의 혹한 지역에서 생활하기 위해 ‘노인 버리기’라는 관습이 노인을 버릴 때는 후드를 머리에 씌우고 끈을 조여 얼굴을 완전히 가려 시야를 차단함으로써 공포를 줄이는 예절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때 입히는 옷은 현재 우리가 파카라고 부르는 옷의 원류이며, 파카에 끈이 달린 이유에 대한 답이다.
한편, 세계 패션 업계는 이 사실을 철저히 숨기려 애쓰고 있다고 한다.
47: 名無し:15/02/22(日) 05:23:05 ID:hfJ
나고야 근교 라멘 가게 주인이 신사에서 참배했다.
‘사업이 잘 되길 바랍니다.’라고
돌아오는 길에 약간 어지러움을 느꼈지만, 변화는 다음 날부터 시작되었다.
손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왜인지 요리를 하게 되었고 거의 완성될 무렵에 손님이 와서 같은 메뉴를 주문한다.
48: 名無し:15/02/22(日) 06:58:57 ID:hfJ
수행이 엄격하다고 전해지는 사찰이 있다.
모든 번뇌를 버리지 않으면 대승정(가장 높은 승려)이 될 수 없다고 한다.
수행의 마지막에 면접 같은 것이 있고, ‘무엇을 위해 수행을 하는가’라고 묻는데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싶다.’라고 답하면 불합격이 된다. 아직도 번뇌가 남아 있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대승정은 무엇이라고 답했을까?
소문에 따르면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고 속삭여지고 있다.
49: 名無し:15/02/24(火) 02:25:25 ID:0Fo
1974년, 시즈오카현 우오누마시에서 아기에게 실수로 단백질쉐이크를 마시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돌보던 아버지가 분유와 착각해서 주어버린 것이다.
그런데 이 아기는 오히려 그 이후에도 즐겨 단백질을 마시고 있었다고 한다.
이 아기는 나중에 올림픽 해머던지기 선수로 떠올랐다는 소문이 있지만 사실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50: ↓名無し:15/02/25(水) 18:41:10 ID:VjI
토론토의 수수께끼같은 터널*이 진짜 로어같아
(* 요크대학교와 렉설 센터 경기장 인근에 높이 1.8m 길이 10m 너비 90cm의 터널로 안에는 십자가, 발전기, 배수 펌프 등이 있었다.
범인은 개인적인 사유로 땅굴을 팠고, 경찰은 범죄의도가 아니었음을 확인했다.
경찰은 구멍을 파는 것 자체가 불법은 아니라고 밝혔다.)
51: 名無し:15/02/26(木) 01:08:19 ID:Ti4
인간의 수명은 정해진 것이라고 하지만 죽음 직전의 수명을 조금이라도 연장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물론 상당한 재능과 혹독한 수련이 필요하며, 늘어난 수명만큼 시술자의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한다.
시술자인 다쓰야마 주지 스님은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의 요청대로 수명을 연장하면, 이제 50년 분량이 됩니다.’
주지 스님은 내년에 88세를 맞이한다지만, 원래 수명은 몇 살이었을까.
54: 名無し:15/02/27(金) 23:47:56 ID:O0B
나가노 현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카시타 노부오 씨의 위중한 상태는 8년째 지속되고 있다.
그가 말하길, 죽지 않기 위한 요령이 있다는데 드디어 죽는다고 느낄 때 ‘3분만 더 살자’고 죽음을 ‘참고’, 그리고 또 3분 뒤에 ‘3분만 더 살자’고 계속 생각한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참는 시간을 5분으로 늘려 위험하게도 승천 직전의 스릴을 맛보는 것이 즐거움이라고 한다.
55: 名無し:15/03/02(月) 11:41:53 ID:nUD
라스베가스는 카지노가 유명하지만, 호텔 쇼도 전 세계 퍼포머들이 모여 관객을 즐겁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978년에 중규모 호텔에서 대탈출의 샘과 피에로 토니 콤비는 샘이 사슬에 감겨 수조에 넣어졌고 그 앞에서 토니가 춤을 추고 있었는데, 3분 후 관객이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다.
샘이 수조 바닥에 쓰러져 있었기 때문이다.
‘빨리 끝내!’ 토니가 외쳤다.
10여 초 후에 막 아래에서 샘이 얼굴을 내밀며 쇼는 끝났지만 ‘쇼를 보고 있던 노부인이 실신했기 때문에 샘과 토니 쌍둥이를 해고한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탈출에 실패한 원인은 첫 공연으로 긴장해 잠을 설친 탓에 수조 안에서 잠들어 버린 것이라고 샘이 말했다.
58: 名無し:15/03/09(月) 08:38:58 ID:0Ki
2009년 4월, 중남미의 어느 나라에 외계인으로부터 온 메시지가 천문대에 도착했다고 한다.
하지만 보고를 받은 정부는 ‘악질적인 장난이다’라며 이를 무시하기로 결정했다.
그 내용은 ‘지구에서 만들어지는 어떤 물질을 양도해 달라. 우리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것이다.’ 라는 것이었다.
그 물질은 헤로인이라고 한다.
그 후 멕시코의 마약 밀수 트럭 7대가 행방불명됐지만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60: 名無し:15/03/19(木) 10:35:50 ID:fOa
기상청의 아메다스(일본의 지역 기상 관측 시스템)는 과거에 딱 한 번 비정상적인 수치를 기록한 적이 있다.
강우계에서 999ml라는 수치가 나온 것이다.
물론 게릴라 폭우 같은 것은 아니었다.
장난인가 싶었지만 그런 증거는 찾지 못했다.
그 시각, 인근 병원에서 남자 아이가 태어났는데 부모 모두 비를 몰고다니는 남녀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