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대학교 다니는 친구 룸메의 납치실화 작성자라디오작가| 작성시간11.09.07| 조회수3816| 댓글 3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직딩녀 작성시간11.09.07 헐........... 와..........헐.........와..........헐밖에 안나온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NORMAN 작성시간11.09.07 개갞끼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어라죽어!!!1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똥토끼다 작성시간11.09.07 여관아줌마 내가 감옥에 집어넣고 싶네 아 화나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러빙유 포에버 작성시간11.09.07 역시 모르는 사람 차는 안타는게 좋은거야 ㅜㅜㅜㅜ정말 무서웠겠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늘에 작성시간11.09.08 와 진짜 요즘 세상 너무 흉흉하다...ㅠㅠㅠ 그리고 모르는 사람은 진짜 절대 믿음 안돼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좀봐 작성시간11.09.08 완전 미친놈들 ㅡㅡ 난 초딩때 누가 자꼬 차에 타라고 그러길래 있지도 않은 오빠 얘기함서 울오빠 OO중학교 일찐이거든여?ㅡㅡ 비키세여이랬었음.. 왜 도망 안가는지 그때는 몰랐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개리기리난백 작성시간11.09.10 내가 겪을뻔한 일이네..나 고딩때 길가고있는데 차가 옆에 서더니 왠 멀쩡한 남자가 ㅇㅇ역이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쭉 가시면 나온다고했더니 네? 좀더 가까이서 말해주세요 안들려서..이러길래 쭉가시라고요 이랬더니 어디가시녜 그래서 말했더니 태워준데 횡단보도만 건너면 되는데 ㅋㅋㅋ뭔가 느낌이 쎄해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개리기리난백 작성시간11.09.10 됐어요 바로 앞인데 뭘 데려다줘요 가던길 가세요 이러고 말았는데 주위사람이랑 가족한테 말했더니 큰일날뻔 했다더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허엄마나의어머니 작성시간11.09.12 진짜 여관주인은 뭥미?ㅜㅜ 근데 나 모르는사람 차 탄적 많아서 주위사람들한테 꾸중 많이 들었는데ㅠㅠ 이거보니 담부터 진자 타지말아야겠다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기여운팬다 작성시간11.11.17 진짜 절대로 모르는사람 차 타면안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