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너무 답답해서 본 전화신점 후기!!

작성자JUSTICE|작성시간13.05.02|조회수17,021 목록 댓글 217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JUSTICE



 



 



 



 



 







 







 







 







 



 



 



 



 



 



 



 



 



 



 



안녕 여시들!! 



내가 전화 신점을 봤는데 너무 신기해서 겜방까지 와서 올려 



참고로 내가 불교신자긴 한데



무속신앙은.. 그닥 재미로 보는 편이고 항상 보면 틀리고 그랬었고



타로나 사주어플로 보는 사주는 자주 봤었는데



신점은 처음이라 너무 신기해서 올려



 



 



 



 



 



지금 나의 고민



 



1. 대학졸업까지 다 해놓고 취업을 안하는데 



나의 직업은 전문직이라 취업할데가 쎄고쎗음 이 취업난시대에..



그런데도 불구하고 서울로 거처 옮겨서 두달째 접어드는데



수입은 아빠가 주시는 생활비 40 하나로 근근히 버티면서



절대 일을 안하려고듦..



면접 볼려고 하면 자꾸 돌아서고 발길이 무겁고 



그냥 잠수 타버리고 나중에 사과 드리고.. 



자꾸 겜방에만 박혀있고 싶고 최고 24시간 한적도 있고 



현실에 맞서기가 싫고 무기력하고..



 



참고루 내 성격은 친구들사이에서도 언니나 엄마같은 역할..



항상 똑부러지고 남한테 절대 고민 안풀고 알아서 잘해결 



친구들 고민도 잘들어주고 판단 잘해줘서 고마워하는 친구들도 많음



 고등학교때 친구가 너 왜이래졌냐..정신차려라 너 이런애 아니잖아



이런말을 할정도로.. 많이 망가진 상태



 



2. 내가 대학가버리고 본집에 남겨진 둘째가 모난성격인 아버지랑 살면서 완전히 애가



비유하자면 바위를 갖다가 울아빠가 자갈돌로 깎아논느낌?



애가 완전히 배려가지고 별짓다하고 걔도 현실부정과 현실 회피가 심함으로



(지금은 엄마한테 가서 예전보다 좋아졌지만)엄마가 울면서 전화가 올정도임 



그래도 점점 나아지고 있으므로 조금 고민이 덜함



 



3. 엄마가 가게 3년차이신데 단골이랑 잡지랑 티비에 나올정도로



잘되셔서 이제 조금더 목좋고 경치좋은 곳으로 가게를 옮기려고함



 



 



 



 



나는 신점이 처음이라 처음에 믿기지가 않아서



세분한테 전화를 하기로 함



 



 



1. 할머니신을 모시는 보살님



 



전화 연결 되고 아무래도 전화로 통해 점을 보기때문에



이름과 생년월일을 물어봄 



그래서 생년월일을 말하자



 



음.. 아가씨가 이런얘기 처음들어서 전혀



납득이 안갈수도있겠지만



우리같은 사주에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 완전 놀래서 네? 무슨말씀이신지..이러니깐



 



그니까 기분나쁘게 듣지말구..그렇다고 신받으란 얘기도 아니구요



아가씨가 기가 너무 쎄서 보살기가 있다는거임..



 



그래서 그런얘기를 이렇게 전화하는사람한테 자주하시나요 하니깐



 



아니죠.. 근데 아가씨 지금 22년 사는 그 짧은 삶에도 벌써



지금 풍파가 몇번을 겪었느냐고 많이 겪지 않았나요? 이래



 



맞음 ㅇㅇ 나 중3때 엄마아부지 갈라스셔서 



엄마 재혼하구 셋째 데려가실때 



나 둘째랑 아빠랑 살면서 



(아부지 성격이 조금.. 융화가 힘듬..같이 살기 벅참..)



장녀인 죄로 살림하면서 학교 다니고



학교 다닐때도 진짜 거짓말처럼



배신에 누명에.. 졸업하고 애들이 자퇴할줄알았다 대단하다



일대기 써야된다고 할정도로 일이..수도없이 무튼 그랬음



 



그러면서 아가씨는 부모덕없이 자수성가 해야되는데



사주자체가 크게될 사주고 부와 사람을 거느리기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운없는 사람들은 진짜 더 힘들게 산다고



(근데 이건 아빠랑 친할머니 엄마가 사주보면 항상 이렇게 나옴)



 



그래서 근데 전 왜 취업을 자꾸 안하려고 할까요 하니까



 



아가씨는 아가씨만 기가 센게 아냐 



가족 전부가 기가세 



(인정ㅇㅇ 아버지 야구선수시고 엄마도 진짜 한성깔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다들 성격 있으심 



어디가서 예~ 아 그러시구나 하면서 자기주장굽히거나 물처럼 살아가는 성격들이 없음..)



그래서 한명 쯤은 나왔어야되 이 일(무당)하는 사람이..



근데 나온사람이 없으니까 그 조상의 서운한 맘을 풀어줄 사람이 없어서



자꾸 아가씨 인생에 바람을 불어 넣어요..



귀신들도 사람이랑 똑같애 좋은옷입고싶고 맛있는거 먹고싶고



그런데 그런게 충족이 안되니 바람을 부는거야..



 



그래서 아가씨 어머니가 해야될일이 너무 많아



딸들 위해서 굿이든 부적으로든 눌러야되는데



(누름굿이 꼭 신왔을때만 하는게 아니래)



엄마가 재혼하시고 기독교로 바꾸셨으니 이를어째



 



아가씨가 해야지 아가씨가 공덕을 쌓을게 많네



지금은 상황이 안되니 나중에 돈많이 벌면



조상님 위해서 잔치같은거 몇백들여서 한번 해주라고 



맛있는거 한번 먹고들 가시라고.



 



그리고 아가씨는 결혼 아주 늦게 해야되 33살 정도에



보살기때매 하고 싶은거 너무 많아서



하고싶은걸 다~해보고 남자 다~ 만나보고 해야 후회없이



시집가서 조용히 잘 살거라고 



(이건 할머니가 봐오든 엄마가봐오든 내가 보든 어딜가도 꼭나오는 얘기)



 



그러는거 근데 여기서 너무 안믿기고.. 이런얘기는 내가



살다살다 첨들어서 아예 그렇군요 하고 서둘러서 정리짓고 끊음



 



   



 



 



 



2.할아버지 신모시는 도사님



 



전화 받자마자 그 케이블나오는 조금 몸집있으시고.. 눈코성형이 돋보이는 무당 아는여시??



그사람이랑 목소리가 거의 똑같은거야.. 진짜 목소리부터 도사님;;



 



생년월일 이름 말하니까 바로 하는소리가 



 



응 우리 사주네



 



헐?.........



 



그래서 네?????? 이러니까



 



아가씨 우리 사주라고 우리같은 직업 ㅇㅇ



 



그래서 저사실 오늘 이런거 첨인데 두번째 전환데



같은 얘기 하신다고 그랬더니



 



지금 선녀보살기 있어서 자네 술좋아하지? 



 



네 ㅇㅇ



 



남자도 좋아하고?



 



네 ㅇㅇ



 



음주가무 좋아하는건 집안내력도 내력인데



전생에 자네가 유흥을 너무 즐겼어 이제 그러면 안되..



 



그분말씀이 내가 진짜 노는거 몸살나도 놀정도로



노는거 심하게 좋아하는데



그게 선녀보살기가 자꾸 휘파람이랑 바람을 넣는거라고..



이상한 소리 안들리녜 평소에 예지몽은 안꾸녜



 



내가 진짜 꿈을 드럽게 많이 꾸고 기억도 엄청 잘함



(겜방에서 졸다가도 꿀정도)



꿈에서 진짜 쓰잘데기 없는 평소 상황이 나오는데 그게



늦으면 몇년후에도 그상황이 벌어짐 난 또 



헐...하면서 이거 또 꿈에서 봣는데 하면서 기억을함



 



근데 그분이 그게 몇년이 지나도 어쨋든 현실에서 그 상황을 마주치는건



그게 다 예지몽이고 보살기가 있으므로 촉이 좋다.



자네가 현실 회피함은 지금 조상님이 바람을 자꾸 넣는것이고



자네가 자꾸취업하려고 면접날짜 잡는데 



전날에 변심하거나 변덕이 일거나 자신같지 않은 행동 하녜



그래서 진짜 맞아요!!!제가 계속 그래요 이러니깐



 



그게 자네의 촉이야 



사람마다 촉이있는데 아가씨는 남달라



근데 아가씨는 곧 결정짓게 될거야 



원래 올곧은 인간이라 이렇게 무너질 사람아니고 



촉이 딱 설때가 있는데 그때 그면접을 보면 된다고 



(근데 진짜 좀 공감하는게 나는 남들이 아무리 뭐래도 내 주관과 신의를 믿는편임



그래서 겉으론 융통성있게 처리하나 속으로 내가 진리 ㅇㅇ 이런성격.. 그리고 



꼭 남들이 하란데로 아..이번엔 한번 그래볼까 결정하고 임하면 그일이 수가 틀리고 



내생각이 맞았었고 내신의대로 안하면 꼭 뭔일이 생기고 그럼 ㅠㅠ...)



 



 



그리고 내가 지금 남자친구가 있는데 



나는 남자볼때 재력학벌안따지고 외모성격이 끝임 



그래서 제대로된 연애를 해본적은 없음 



외모를 따지니깐 깊은 사랑을 못하는 걸수도있는데



(이부분도 물어봣었는데 1번 도사님이 선녀보살기때매 



남자 자주질리고 갈아치우고 눈돌아가는거랫음)



이번엔 진짜 외모안보기로 하고 사람 됨됨이 보기로 햇는데



오빠가 뙇!하고 나타났음 근데 오빠랑 나랑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똑같아서 맨날 서로 놀랄정도..뮤직코드든 뭐든 개그코드든 성격이든 너무 죽이 잘맞음



 



그날도 남친이 자기 22살때 나랑 똑같은짓 하니까 열받아서 첨으로 



나한테 화낸날임 면접이 3시 였는데 안가고 잤다고 핑계대지말라고 



내가 완전히 정곡 찔려서 하루종일 무거운 마음으로 있다가 그래서 신점 본거 ㅇㅇ



 



근데 이 도사님이 헤어져! 이러는거



그래서 네? 하니깐



옆에서 할아버지가 니가 말 꺼내자마자 헤어지란다



그래서 이유를 물으니



 



사람이 자기보다 나은사람을 만나야지 



똑같은 것을끼리 만나면 쓰것냐??



 



ㅇㅇ..네 일리는 있네요 ㅠㅠ;;



아무튼 할아버지 말대로는 보탬이 안된다고 했음



(이상하다ㅠㅠ 남자친구 학벌도좋고..집안도 좋고.. 작심삼일 가튼 나보단 결단력있고 훨씬 나은사람인데 ㅠㅠ믿고 싶지 않다..)



 



그리고 갑자기 



너 담배피지  그래서



네..맞는데요 이랬더니



 



아이고 담배냄새가 여기까지 난다 끊어라 담배



 



참고로 신점보면서 담배 안폈음;; 보기전에 담배피고 재떨이에 껏는데 재떨이가 가깝긴함



개소름돋음.....



 



내가 담배랑 술을 끊고 몸에 나쁜것들을 싹다 끌어내서 버려야지만



내가 하는일들이 잘될거라고 했음 



지금 몸이고 마음이고 속이 썩어 문드러지고있는데



그것만 봐도 하는일이 되겠녜..



 



그다음에 둘째고민을 하니깐



영리하고 심성은 착한데 얘도 너랑 같은과라 보살기 심한편 그래서



풍파가 잦을 것이라고 



근데 사주상으로나 할아버지 말으로나



점점 나아지고 내후년으로 풀린다고 



지나름대로 지금 생각하는게 잘안되서 스트레스 받으니



너무 뭐라하지말고 좀 냅두라고 알아서 한다고



( 맞음 엄마한테 간후로 애가 점점 달라지고 있긴함)



 



그리고 나는 결혼을 무조건 늦게하라고 서른넘어서



근데 할아버지 말로는 26살에 임신이든뭐든 사건이 하나 생겨서 결혼 할거같다고



내가 여기서 소름돋는게... 



나는 크면 클수록 엄마랑 많이 닮음을 느낌.. 성격이나 뭐나



엄마랑 나랑 사주가 너무 닮았는데 엄마도 27살때 갔는데



사주랑 궁합 절대로 늦게 결혼하고 울아빠랑도 결혼하지 말라고 고생한댓느네



이혼하셨지않음?..



 



 



그리고 몇가지 물어보고 끊음



 



 



 



 



3. 처녀보살님



 



생년월일 이름 말하니



 



아가씨 정말 고생하네 고생해 



수고했어 지금 이렇게 사는것도 잘된거야



다른사람같았으면 무너져도 벌써 무너졌어 고생했어



이러는데 개 폭풍눈물 ㅠㅠ



 



그리고 고딩때 일 많던것도 다 맞추심



자네는 부모덕 없고 장녀에 참 고생이야 



기댈데도 없는데다가 친구들한테까지 상처를 받았으니



그 어린것이 마음 둘데 없이 얼마나 불쌍해.. 하시면서



그리고 그떄 일로 내가 마음에 악이 쌓여서



하는일들이 잘 안된다고 그랬음..



그걸 떨쳐내지 않으면 안되는데 



지금 거의다 떨어져나간 상탠데 



뭣때매 이제서야 전화 했녜 힘든시간은 다 견뎌놓고 이제와서



(하기사 나 예전생각하면 요즘은 진짜 마음평화롭게 살고있음



남친덕에 사랑도 충만하고 내옆에 사람들도 다 정리해서 좋은 사람들만 남은 상태)



 



그리고 둘째는 걱정말라고 했음



삼재도 끝났고 점점 풀어질거라고 



그리고 아빠랑 살적에 애가 귀신씌인것마냥 미친짓거리 한일들



마음이 나약해서 뭔가 왔다간거같긴 한데 지금은 아니라고



 



그리고 엄마 얘기 꺼내니



아이고 그래도 니가 장녀라고 둘째 엄마 걱정을 하니



그래도 됐어 다컷어 너는 어떻게든 잘산다. 하시더니



 



어머니가 이동수가 계시네?



(소름돋는게 전화 끊고 엄마한테 전화 하니 나한테 분명 저번까지



가게 이전을 할까말까 한 상태였는데 하기로 결정한걸 



나한테 말해주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나온거)



 



이전하셔서 더 잘되고 



엄마랑 딸이랑 같은 길을 걸으니 



더할수없이 좋은게 없다고 



(엄마 한정식가게 나 요리)



 



그리고 남친 생년월일 이름 말해주니



사주상으로는 좋게 나오는데 금상첨화까진 아니고



그래도 잘맞는편이라 만나면 이때까지 만났던 사람들보다는



오래 만날것같긴하나 결혼까진 아니랬음



그리고 지금 만난지 얼마안되서 모르지만 



앞으로 작고 큰 다툼 많을거라고



이사람도 영리하고 똑똑해서 자기주장강할거라고



그래도 추진력있고 하니 친구로 지내면 좋을것 같다고 하심



 



그리고 내 취업문제는 열흘 이내로 결심서고 풀린다고햇음 



그리고 촉이 좋아서 많은 자리중에도 내가 고른대로 하라그랬음



그리고 그 고른자리에서 9월달 까지만 버티면



자신감 상승 하면서 내년엔 완전 일 잘풀려서 잘된다고.



 



그리고 돈많이 나오니까 빨리 끊으라고 중간중간에 자꾸 재촉하셔서



얼른 물어보고 전화 끊은거임 ㅠㅠㅋㅋ



 



 



 



 



 



 



무튼 그래서 나 곧있으면 취업해 



전화한건 일주일 전쯤인데 삼일정도 지나니 결심서서



교수님한테 말씀드리고 교수님이 연계해주시는데



내가 이제 고르기만 하면돼 내일 전화 오거든..



 



이제 일주일안으로 취업한다.. ㅠㅠ



이제 정신차리고 살아야지



그냥 다 훌훌 털어버릴 작정으로 글쪘다



 



읽어주느라 수고했엉!!





---------------------------------------------





댓글 폭주라 여기에 달아 

내가 1분에 천원이라그랫는데

30초당 천원인걸 잘못말했어 여시들아!!

보통 점집 오만원인데 여기도 30분 내외면 그정도 나

오히려 교통비 절감이라 저렴할거야

잘못말해줘서 미안해!!

그리구 사이트 들어가면 번호 나와있구

내가 추천 하는 도사님은 2번 분만 추천할게

1,3 도사님은 뻔한얘기만 해주셔서 번호 지워서 모르니깐 

물어봐도 내가 까먹어서 말해줄수가없다

http://www.dosa.co.kr/8425/index.asp도사님 부재중인지 확인하구 전화하구 고유번호 79번이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찰나의 청춘 | 작성시간 14.06.24 나도 함 봐볼까..너무 힘든뎅 ㅠㅠㅠㅠㅠ
  • 작성자Noah | 작성시간 15.11.13 나도 함 봐보고싶다 ㅜ 나도 뭔가 평범상은 아닌데... 하..
  • 작성자앙-_- | 작성시간 16.03.15 (전화신점) 여시 지금은 잘 살고있을지 궁금하당 ㅎㅎ
  • 작성자kybaek1990 | 작성시간 18.07.10 여시 나듀알랴줄수이쓰까~
  • 작성자가입신총 | 작성시간 19.04.21 주소가안돼 ㅜㅜ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