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칠드
난 지금 20대 초반의 그냥 평범하게 잘사는 여자임
난 어렸을때부터 초등학생때까지 이상한 환영보거나 소리듣고 ㄱ런일이 많았센 ㅠㅠ
진짜 다걸고 거짓말 하나도 안치고 형체까지 본적이 있음....
내 방에 혼자 들어가면 내 옆에 가만히 있던 물체가 뚝 떨어진다거나.....
그러다가 중학교 들어가고 그런일이 점차 줄다가 없어졌는데
그런 기이한 일이 또 생긴거였음...
대략 2년전이었어
새벽 2시쯤에 불끄고 자려고 침대에 누워있었음
우리집이 개를 키우는데 우리집 마루가 나무마루라서
개들 걸어가면 발톱 부딫히는 소리알지??따각따각 하고 나는거
그소리가 거실에서 ㄸ까깎하는 소리가 나는거임
근데 우리 부모님이랑 개랑 같이 주무시거든?안방에서
그리고 꼭 문을 닫고자
그래서 난 이상하게 생각했지.항상 닫고주무시는데 오늘은 열어놨나 하고 걍 대수롭지 않게 넘겼음;
근데 그 따각거리는 소리가 내 방문 쪽 근접해서 멈추더니
한 30초 지나고 침대에 누워있는 내 발쪽 바닥에서 뭐가 툭 떨어지는 소리가 나는거임.........
난 정확하게 내 발밑쪽에서 똑똑히 들었음.....
내가 벽쪽에 뭐 붙혀놓고 그런게 있었는데
그게 떨어지는 소린가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 따각거리는 소리랑 타이밍이 너무 절묘한겨
마치 내방문쪽에서 배회하다가 방안으로 들어오는 시간이랑 일치하는.......
이불 뒤집어쓰고 덜덜떨면서 손나 무서웠는데 걍 꾹참고 불켰는데
발밑에는 전혀!!!아무것도 없었다...
손나 무서워가지고 안방쪽으로 걸어갔더니 안방문도 닫혀있어;;;;
엄마아빠한테 여쭸더니 방문 열었던 적도 없었다고함
개는 방 구석에서 아주 잘 자고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날 진심으로 무서워서 안방에서 이불깔고 부모님과 같이잠ㅋㅋㅋㅋ
도저히 내방으로 돌아가서 다시 잘 용기가 안나섴ㅋㅋ
아주 가끔 집안에서 이상한 목소리 나고 그래.....
언제는 어떤 여자가 갑자기 나 부르는 목소리나고 그래서 동생한테 못들었냐고 하면 못들었다고 하고 ㅜㅜㅠ
뭐가 집에 있는건지..........뭔지를 모르겠다.....
도대체 그때 그일은 아직도 뭐였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