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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예전에 술먹고 택시탔을때 위험? 했던 썰

작성자JUSTICE|작성시간13.07.15|조회수2,387 목록 댓글 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JUSTICE

 

 

 

 

 

2년전에 대학때매 자취하던시절

방학되서 고향내려갔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거하게 들이붓고

클러빙도하고 신나게 놀고

새벽 4~5시쯤에 택시를 탔어

 

그때도 택시 항상 말많잔어 그래서

콜택시 부르려는데

그떄 막 사람들이 클럽에서 나와서

이동을 많이 할떄라 그런지 잘안잡히더라구 ㅠㅠ

 

그래서 다리도 아프고 해서 그냥 눈에 보이는 차잡아서

아싸 택시 잡았다하고 탔지

 

시내에서 집까지는 할증붙으면 만오천원 정도 나오는거리.

 

중간정도 왔을때 잠이 솔솔 오더라고

그래서 기대서 잤지

근데 원래 나는 이동하고 있는데선 잠잘 못자거든

 

느낌상 거의다 온거같아서

눈을 슬며시 떳는데

울집근처 우체국이더라구 그래서

아 다왔구나 저기서 좌회전만하면...

하는 순간에

 

유턴을 확!!!!!!하는거

그러더니 직진을 쌩쌩달려

그래서 나 순간 벌떡 일어나서

 

아저씨 어디로 가세요!!!!

이랬더니

 

어? 아가씨 안잣어?

 

???????????네????

 

아니 부영 1차 아니었나? 이래;

 

아뇨 2차라고 말씀 드렸는데요 ㅡㅡ 그랬더니

다시 돌아서 가시더라고...

 

근데 진짜 의문인게

1차 2차 이지만 서도 바로 옆에 붙어있는게 아니거든

 

1차를 갈래면 아예 2차쪽으로 차를 돌릴 필요도

더이상 갈필요도 없는데

왜 우리집 근처까지 다와서 유턴을 하신걸까??

 

설마 날 어떻게 할라고 그런건지 뭔지..

아직도 의문;

그때생각하면 소름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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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_° | 작성시간 13.07.15 헐 ,,, 잠깬거 정말 잘했다 !!!!!!! 미친놈 !!!!!
  • 작성자티벳여우 | 작성시간 13.07.15 헐......울 고향집도 부영에 근처에 우체국있어서 더 소름..........헐 ..................잠에서 깨어난게 다행이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여성호르몬 | 작성시간 13.07.15 차라리이거엿으면좋겟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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