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JUSTICE
2년전에 대학때매 자취하던시절
방학되서 고향내려갔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거하게 들이붓고
클러빙도하고 신나게 놀고
새벽 4~5시쯤에 택시를 탔어
그때도 택시 항상 말많잔어 그래서
콜택시 부르려는데
그떄 막 사람들이 클럽에서 나와서
이동을 많이 할떄라 그런지 잘안잡히더라구 ㅠㅠ
그래서 다리도 아프고 해서 그냥 눈에 보이는 차잡아서
아싸 택시 잡았다하고 탔지
시내에서 집까지는 할증붙으면 만오천원 정도 나오는거리.
중간정도 왔을때 잠이 솔솔 오더라고
그래서 기대서 잤지
근데 원래 나는 이동하고 있는데선 잠잘 못자거든
느낌상 거의다 온거같아서
눈을 슬며시 떳는데
울집근처 우체국이더라구 그래서
아 다왔구나 저기서 좌회전만하면...
하는 순간에
유턴을 확!!!!!!하는거
그러더니 직진을 쌩쌩달려
그래서 나 순간 벌떡 일어나서
아저씨 어디로 가세요!!!!
이랬더니
어? 아가씨 안잣어?
???????????네????
아니 부영 1차 아니었나? 이래;
아뇨 2차라고 말씀 드렸는데요 ㅡㅡ 그랬더니
다시 돌아서 가시더라고...
근데 진짜 의문인게
1차 2차 이지만 서도 바로 옆에 붙어있는게 아니거든
1차를 갈래면 아예 2차쪽으로 차를 돌릴 필요도
더이상 갈필요도 없는데
왜 우리집 근처까지 다와서 유턴을 하신걸까??
설마 날 어떻게 할라고 그런건지 뭔지..
아직도 의문;
그때생각하면 소름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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