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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내가 오늘 ??꾼 꿈이야기 해 줄게....

작성자예천화|작성시간14.01.30|조회수410 목록 댓글 2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예천화

 

음.....내가 홍콩에 글을 올릴 신비한 꿈을 꾸지 않아서 한동안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올려본당..ㅎㅎ

 

내가 오늘 새벽에 꿈을 꾸는데 너무 요상스러워서 이렇게 올려봐...

 

나란 여자가 기가 워낙에 쎄주시고 뭐 그런거라서 가위가 잘 안눌려...

 

근데 요 몇일 신경 쓸 일이 있어서 제대로 못자다가 자서 그러지 꿈을 꾼꺼야...

 

꿈에서 내가 누워서 폰으로 여성시대를 하면서 홍콩방을 보고 있었는데

뭔 페이지를 하나 들어가게 되었어...

근데 급 그 페이지를 열자마자 꿈에서 졸린 상태가 되더만 뭐가 폰에서 쏟아지는 듯 하더니

뭔가 무거운게 나를 짖누르고는 못움직이게 하는거야....

 

그래갖구 내가 막 꿈에서 낑낑대면서 쌍욕을 날리면서 몸을 뒤척뒤척 한다고 하는데 입이 안떨어지고

몸이 안움직이는거야....

시간이 좀 흐른 뒤에 그 가위를 누른 무언가를 반으로 접는가 해서 어찌 어찌 치워내고 꿈에서 깼는데

시계를 보니까 7시30분 젠장.......장장 4시간을 가위에 눌린거엿어.....

 

꿈에서 날 짖누른 형체는 제대로 못봤지만 여튼 그 감각은 깨서도 생생했어.....

 

기분이 참 묘하더라구...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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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예천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1.30 음 꿈에선 얼마안된듯했는데 현실서는 4시간이니 시간이 빠르게 간거 아닌가??ㅋㅋㅋ여튼 머가 깔짝대는게 기분은 더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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