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blog.naver.com/kokkilii?Redirect=Log&logNo=194763093
첫번째글에 이어서 두번째!!
LA다저스 구단주이기도 했던 루퍼트 머독이 렙틸리언 파충류 손으로 변신 된 모습이 찍혀 실제로 매스컴에 보도된 내용
렙틸리언 파충류 13개 혈통이 일루미나티 조직을 이끌고 있으며 인류를 지배 조종하고 있다. 세계는 이 파충류 외계인들에 장악되었고 놀아나고 있다. 13개 일루미나티 혈통은 아스토(Astor), 번디(Bundy), 콜린스(Collins), 듀폰트(Dupont), 프리맨(Freeman), 케네디(Kennedy), 중국의 리(Li), 레이놀즈(Reynolds), 록펠러(Rockefeller), 로스차일드(Rothschild), 러셀(Russell), 반 두아인(Van Duyn), 메로빙거(Merovingian)가문이다. 오나시스(Onassis), 디즈니(Disney), 크룹(Krupp), 맥도날드(McDonald) 가문 역시 렙틸리언 파충류 혈통들이다. 이들을 드라코 렙틸리언(=드라코니언)이라 부르며 이들은 혈통을 비밀스럽게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드라코 렙틸리언은 날개가 있고 렙틸리언은 날개가 없다.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조직에서 가장 높은 곳에 드라코 렙틸리언들이 있다. 드라코 렙틸리언에도 순수 파충류혈통과 인간과의 혼성체(Hybrid)가 있는데 순수혈통일수록 조직의 상부에 위치해 있다. 이들 아래에는 이들에게 영혼을 파는 인간들이 단계적으로 층을 이루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각 나라의 대통령들을 피라미드의 맨 하단에 위치해 놓고 조종하고 있다.
[출처] 일루미나티의 정체와 NWO|작성자 금빛오오라
어나니머스가 말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비밀
어나니머스는 진실을 폭로하고 활동하는 의로운 해커집단이다. 이들은 일루미나티 렙틸리언이 지구의 부의 90%이상을 장악하고 있고 인류를 식량과 노예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영상의 내용 중 '지구에서 렙틸리언의 상대방은 일루미나티이다'라고 언급되어 있는데 번역된 우리말로 이해하면 뜻이 180도 달라진다. 이어서 피라미드조직을 보여줬고 그 외 내용과 '렙틸리언 일루미나티'라는 묶은 표현을 사용한 것을 보면 렙틸리언과 일루미나티를 적대적 관계가 아닌 한 무리의 일원으로서의 상대적 개념으로 표현한 것이다.
렙틸리언 파충류는 영능력이 있는 인간을 마인드 컨트롤로 조종해서 자신들의 의식에 이용하는데, 아리조나 윌더가 그 피해자 중 한명으로 일루미나티 핵심 무리 안에서 의식을 직접 주관하며 목격했다. 아리조나 윌더는 자신을 마인드 컨트롤로 조종했던 렙틸리언이 죽자 기억이 돌아와 증언을 하게 된다. 아리조나 윌더에 의하면 일루미나티는 왕실가문의 13개 혈통들로 운영되며 그들은 인간의 모습을 한 파충류 렙틸리언이며,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인간의 혈액을 마시고 인육을 먹는다고 한다. 인간이 공포에 질릴수록 뇌하수체와 송과체에서 특정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혈액은 렙틸리언에겐 마약보다도 강력하며 렙틸리언이 파충류로 변하는 것을 억제해주어 인간의 모습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증언한다. 렙틸리언들은 희생자의 몸을 칼로 난자하면서 파충류 형상으로 변하고, 희생 제물의 혈액과 인육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렙틸리언은 인간의 고통과 두려움과 공포를 에너지로 취한다. 아래 영상은 일루미나티의 정체와 음모를 폭로하고 있는 데이비드 아이크(David Icke)가 아리조나 윌더와 인터뷰한 내용이다. 여러 증언자들 중에서도 아리조나 윌더가 일루미나티의 정체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으며 보는 눈도 정확하다. 일부에선 데이비드 아이크는 렙틸리언이며 인류에게 공포감을 심기 위한 정보요원이라고 한다. 중요한 것은 진실을 캐취해서 렙틸리언의 함정과 수작에 말려들지 않는 것이다.
[출처] 일루미나티의 정체와 NWO|작성자 금빛오오라
아리조나 윌더(가명 Arizona Wilder, 본명은 Jennifer Greene)의 증언
아리조나 윌더나 캐시 오브라이언 등의 증언자들이 렙틸리언으로 변하거나 의식에 참여했다고 하는 인물들은 조지 부시와 두 아들, 힐러리 클린턴, 매드라인 올브라이트, 헨리 키신저, 로널드 레이건과 아내 낸시, 제이 록펠러, 디 록펠러, 제럴드 포드, 카터, 린든 죤슨, 맹겔레 박사, 엘리자베스 2세여왕과 모친, 마가렛공주, 필립공, 피터 필립 왕자, 찰스 왕자, 앤드루 왕자, 토니 블레어, 로렌스 가디너 경, 에드워드 히스, 드골, 가이 로스차일드, 조지 듀크메이지언, 뉴트 깅리치, 로렌스 가드너, 빌 베넷, 조셉 리버만, 앨 고어, 제카리아 시친 등이다.
일루미나티 사탄의식을 치루는 대표적인 장소는 스톤헨지가 있는 스코틀랜드의 글래미스 성(Glamis Castle)과 밸모럴 성(Balmoral Castle),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대수도원(Westminster Abbey), 벨기에의 암흑의 어머니 성(Mother of Darkness Castle), 마인드 컨트롤의 중심지이자 렙틸리언 지하기지 중 하나인 솔트레이크 시티의 몰몬교 교회, Marquis de Libeaux(Pindar)가 소유한 프랑스 알자스로렌(Alsace Lorraine)지방에 있는 성, 캘리포니아의 보헤미안 그로브, 바티칸 교황청 등이다. 주로 어린 아이를 제물로 하는 인신제사와 혈액과 인육을 먹는 행위가 치뤄지고 소아성애와 같은 짓거리들도 저지르고 있다.
아리조나 윌더는 렙틸리언이 인간과 같은 영적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자신과 같이 영적 능력이 있는 사람을 통해 다른 차원의 존재를 호출한다고 했다. 렙틸리언은 영적 수준이 낮은 하등생물이기 때문이다. 흉칙하고 낮은 차원의 파충류가 인류보다 문명을 더 일찍 접해서 선점하고 있는 것 뿐이다. 인간은 높은 영적 수준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 원천은 전두엽과 상단전이다. 렙틸리언이 영적 수준이 낮고 감성 없이 이성만 있는 이유는 태생적으로 전두엽 상단전이 개발될 수 없는 낮은 수준의 파충류이기 때문이다.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며 상대의 감정을 이해 못하고 상대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한다. 낮은 차원의 영적 수준에 머물 수 밖에 없는 렙틸리언 브레인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렙틸리언은 사이코패스다. 인간을 의식의 제물로 사용하며 살인을 저질러도 죄의식도 없고 아픔도 못 느낀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인간을 죽이고 있는 것과 인류대학살을 하려는 방법론은 렙틸리언 브레인에서 기인한다. 겉모습만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을 뿐이다.
데이비드 아이크가 렙틸리언에 관해 조사하는 것에 대해 경고했던 사람. 무리에서 역정보를 흘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아리조나 윌더가 가리켰던 사람. 바로 제카리아 시친이다. 제카리아 시친은 '지구연대기' '신들의 고향' 등의 저서에서 렙틸리언의 시조격인 엔키가 유전자조작으로 인간을 창조했으며 대홍수와 전쟁에서 유일하게 인류를 구하려했던 존재로 미화하고 조작했다. '엔키의 서'는 물론이고 '고대의 외계인'과 같은 다큐 프로그램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의 주장은 파충류 외계인인 엔키가 인류를 창조한 것은 물론 발달한 문명으로 인류를 다스렸고, 당시 인류는 신이나 왕으로 잘 섬겼으니 현재 인류들도 군말하지 말고 절대복종하며 섬기라는 것이다. 아눈나키는 인류보다 훨씬 뛰어난 존재다 라는 인식을 심으면서 교묘하게 지배와 복종의 구도로 연결시켜 세뇌시키고 있다. 제카리아 시친은 그 후손 렙틸리언이다. 아눈나키는 무지하고 낮은 수준의 고대인류를 지배하기 위해 당시 인류의 눈높이에 맞춰 유전자를 조작해서 만든 인간형상의 거인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거인 렙틸리언이다. 아눈나키는 드라코와 같이 렙틸리언의 한 종류이며 이들의 뿌리는 같다. 아눈나키라고 불리는 렙티리언들이 신과 왕 노릇하며 고대문명을 지배했다. 고대문명은 렙틸리언 침략의 흔적이며, 그 침략자들의 후손들이 현재 일루미나티 13혈통가문이다.
[출처] 일루미나티의 정체와 NWO|작성자 금빛오오라
아눈나키(Annunaki) 해골
불가사의라고 하는 고대건축물들은 이들의 기술에 의해 지어졌다. 현재 낮은 수준의 지구문명에 갖힌 과학적 시각으로 봤을 때 불가사의일 뿐 불가사의가 아니다. 그들은 아무리 무거운 것도 가볍게 들어 올릴 수 있는 무중력장치와 레이저절단 기술 등을 갖고 있었다. 덜스기지에서 근무했던 토마스 에드윈 카스텔로의 증언에 의하면 외계인들이 사용하는 무기인 플래시건(flash gun)은 검고 뾰족하게 생겼으며, 1단계는 기절을 시키고, 2단계는 아무리 무거운 것이라도 무중력상태로 만들고, 3단계는 생명체를 마비시키고 사라지게 한다고 했다. 아래 영상에는 어떤 존재가 플래시건을 사용하고 있는 장면이 블랙박스에 찍혔다.
[출처] 일루미나티의 정체와 NWO|작성자 금빛오오라
플래시건(flash gun) 사용 장면이 찍힌 영상
증언자들에 의하면 외계인들은 벽도 통과할 수 있다고 한다. 렙틸리언(아눈나키)은 이런 발달된 문명과 기술을 가지고 고대문명의 인류에 침입해서 신과 왕의 행세를 했다.
고대문명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뛰어난 천문학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인데 이것은 이성적인 사고이지 고차원적인 깨우침의 영역이 아니다. 역학과 명리학은 천문학에서 나왔고 천문학을 인간사에 활용한 게 명리학인데 명리학자들은 명리학에 대한 이해정도를 인간의 수준이나 깨우침의 깊이로 여기겠지만 마음수련을 하는 이들은 명리학적인 관점을 가치없는 것으로 여긴다. 이런 학문들이 고차원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다. 명리학은 천문학을 바탕으로 하여 상술과 허풍이 더해진 과학의 한 부분이고, 역학이나 명리학 등에 가치를 높게 두는 관점은 파충류를 신으로 모시며 인신공양 했던 고대 때의 무지한 인류와 별 다를 바 없다.
복희여와도
스발리는 일루미나티가 아틀란티스의 실존을 확신하고 있고 매우 뛰어난 인종이었다고 역사시간에 아이들에게 가르친다고 증언했다. 현재 일루미나티가 인어를 심볼로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아틀란티스인을 상징하기 위함과 아틀란티스 문명은 자신들이 세운 문명이었음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아틀란티스 문명은 렙틸리언이 세웠거나 침략해서 장악한 문명이다. 아틀란티스는 기원전 7천년에서 9천년경 혹은 그 이전의 문명으로 자료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기원전 1600여년경 지중해의 테라섬 화산폭발에 의해 잠긴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것은 아리조나 윌더가 렙틸리언은 4천년 전에 지구로 왔다는 것과도 일치한다. 레뮤리아인의 뮤(Mu)대륙은 렙틸리언과 관련이 없고 아틀란티스와 반대되는 세력으로 보여진다.
렙틸리언(아눈나키)은 발달된 외계문명으로 수천년 전부터 목적을 숨긴채 인류를 속여 지배해왔다. 현재도 마찬가지겠지만 당시 인류는 그들이 보여줬던 문명을 경이롭게 보았을 것이다. 렙틸리언은 신이나 왕의 행세를 했고 종교로 세뇌시켜 지배체제를 곤고히 했다. 수메르 문명과 4대 문명인 황하,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이집트 문명, 그리고 마야 잉카 아즈텍 문명까지 렙틸리언이 침입해서 지배를 했다. 이들이 남긴 흔적에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인신제사이다. 피라미드는 그들 고향별과 통신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꼭대기가 뾰족하지 않은 피라미드의 정상에선 인신제사 의식이 치뤄졌다. 신전과 스톤헨지도 인신제사 장소였다. 렙틸리언의 살인과 식인행위를 무지한 인간들은 신이 인간의 생명과 피를 원하는 것으로 믿게 되었고 수많은 자들이 인신공양의식에 희생되었다. 인신제사가 세계 곳곳에서 이뤄졌다는 것은 당시에도 렙틸리언이 세계 곳곳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엔 인간들이 동족을 잡아서 알아서 갖다 바쳤는데 점점 영특해져서 저항을 하게되니 일루미나티는 인신제사를 비밀스럽게 지내게 되었다. 일루미나티는 인신제사 제물이나 소아성애 도구로 쓸 어린이들을 가축키우듯 별도로 사육하거나 세뇌된 일루미나티 부모가 양육시켜 공급받는다. 납치는 물론 유명 입양단체들과 디즈니랜드로부터도 미아를 공급받고 있다.
최근 일루미나티 인신제사에 제물로 사용할 아이를 납치하다 경찰이 쏜 총에 범인이 사살된 사건이 미국방송 뉴스에 보도되기도 했다. (http://youtu.be/-D_VVG_2Kqc) 이렇게 드러나는 사건은 새 발의 피일 뿐이며 실제 일루미나티 핵심조직과는 거리가 멀다. 일루미나티 핵심세력들은 비밀스럽게 의식을 치르고 있기 때문이다.
중세 때 빛을 싫어하고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드라큘라는 렙틸리언이었을 것이며 뱀파이어는 렙틸리언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것이라 생각된다. 미국드라마 'V'도 실재하는 렙틸리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인간의 피를 요구하는 신은 없다. 인신공양은 인간이 만든 문화가 아니다. 인신공양의 장소인 피라미드, 스톤헨지, 신전 등의 고대문명을 대단한 것으로 여길 필요는 없다. 무지한 이들이 신이나 왕으로 모시면서 새겨놓은 아눈나키와 렙틸리언의 조각상과 그림을 보고 가치있는 문화재라 생각할 이유도 없다. 고대문명에서 뱀이나 용을 신성시하며 많이 다루었던 것은 바로 인간을 먹이로 하는 렙틸리언을 신으로 섬겼던 인간의 무지함의 흔적이니 여전히 그것을 소중한 인류의 문명이라 생각한다면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렙틸리언은 인간을 납치해서 생체실험도 하고 있다. 1954년 아이젠하워 정부와 외계종족이 맺은 그리아다 조약(Greada Treaty)은 미국이 신기술을 이전받는 대가로 소의 생체실험과 인간에게 장치를 이식하는 실험을 허가했고 인간생체실험도 합의했다. 51구역 등에선 현재도 많은 인간들이 납치 되어 있고 생체실험이나 마인드 컨트롤 고문을 당하고 있다. 비밀지하군사기지 건설에 참여했던 필 슈나이더(Phil Schneider)는 51구역과 덜스기지 등에서 벌어지고 있는 만행과 외계인의 실체에 대해 '누군가 저를 죽일 때까지 저는 계속 폭로하겠습니다' 라고 한 후 7년 뒤 고문으로 살해당할 때까지 진실을 세상에 알렸다. 밥 라자르 박사(Robert Scott Lazar)도 라스베가스의 방송국을 찾아가 51구역에서 인간생체실험 등이 있음을 폭로했다.
[출처] 일루미나티의 정체와 NWO|작성자 금빛오오라
최근 FBI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FBI비밀문건 'Mass cow sacrifices by aliens'에는 외계인에 의해 8천마리 이상의 소가 납치되어 절단되었음이 기록되어 있다.(SBS 뉴스 '[이시각세계] UFO, 소 8천마리 납치? 충격 영상', http://youtu.be/ZAg1FHXoDX8)
생체실험을 하기 위해 인간과 소를 납치했으며, 생체실험을 하는 이유는 지구환경에 최적화된 생물체의 완전한 시스템을 규명해서 자신들에게 이식시키기 위함이다. 이것은 렙틸리언(아눈나키)은 지구 토종 생명체가 아니며 지구 생명체와 유전자가 다르다는 것을 반증해주는 것이다.
2013년 5월 19일 신비한TV 서프라이즈 568회 '예언 카드' 편에서는 일루미나티가 어떤 수작을 부리는지 짧고 명확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관련 기사, '예언카드, 일루미나티 음모? 미리 뜯어보니 “전국가 박살” 암울', 저작권 문제로 영상은 올리지 못한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홈피에서 700원에 다운 가능하다.) 일루미나티 사이트를 해킹한 자료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 역시 한패이거나 일루미나티가 고의로 유출시킨 것이다. 어쨌거나 이 카드게임으로 일루미나티의 음모와 계획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외계인 납치 카드는 특정인을 묘사한 것으로도 보이는데 특정인을 납치해서 NWO를 이행하는 복제인간으로 대체시키고 있다. 각국의 지도자들과 미의회 의원 상당수가 바꿔치기해서 심어놓은 복제인간이다.
또, 수많은 인간들을 납치해서 인신공양 제물로 쓰거나 생체실험을 하고 마인드 컨트롤로 꼭두각시로도 부려먹고 있다. 아리조나 윌더는 렙틸리언이 강제임신을 시키고 자궁에 그들의 씨앗을 심는 실험을 해왔다는 것을 증언한 바 있다. 여러 피해자들이 밝히고 있는 사례 역시 동일하다. 렙틸리언은 인간을 납치해서 남성의 정액을 채취하거나 여성의 자궁에 그들의 씨앗을 심은 후 마인드 컨트롤로 기억을 지워버리지만 일부가 기억을 되찾아 진실이 드러나게 되었다. 렙틸리언이 인간에게 DNA를 몰래 혹은 강제로 심어 인류를 잠식해가고 있는 것과 인간생체실험을 하고 있는 것 등은 그들이 지구 생명체가 아님을 반증해주는 것이다.
외계인 납치
어떤 여성은 레틸리언의 정체를 드러낸 남편과 이혼하고 렙틸리언이 실제 존재함을 알리는 여성도 있다. http://youtu.be/cqHglTPujOc
인류와 외계인이 결합된 종은 겉모습만 인간으로 보일 뿐 외계인의 의식이 지배한다. 렙틸리언이 인류에 DNA를 심어 퍼뜨리는 이유는 인류를 파충류혈통으로 대체해서 통제가능토록 하기 위함이며 지구를 파충류의 별로 만들어 가고 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눈 변하는 거 보면 신기해..... 오바마 대통령 뒤에 국회의원 눈 변하는 거 보고 소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