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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공포)인육을 먹게한 어머니(수정완료/사진나옴)

작성자예천화|작성시간14.03.31|조회수11,772 목록 댓글 19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juju4031/30163853421)

 

 

2008년 6월 20일


자신의 아들을 지하실에 가두고
아들의 가죽을 벗겨낸뒤 식인을 강요한 어머니가 징역9년형에 처해졌다.


일그러진 컬트종교집단의 멤버인 Klara Mauerova (31세)과 그의 자매 Katerina

Klara Mauerova 의 아들인

Ondrej(당시 8세)와 그의 형 Jakub (당시 10세)에게
지독한 고문을했다.

 

 

Klara Mauerova의 모습

체코의 브루노 법정에서는

어떤 경로로 그의 어머니가 이모와함께

동생의 가죽을 벗기게 된것인지에대해

형 Jakub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을 알게되고


존속 살해 미수혐의로

그의 어머니와 그녀의 자매에게 각각 9년과 10년형을 선고하게된다.


당시 채 10살무렵밖에 안된 아이들은

법정에서 그들의 어머니와 이모가

자신들의 드러난 생살을 담뱃불로 고문한것에대한 사실과

가죽혁대로 채찍질을 가한사실,
그들에게 몇차례나 생사를 오가게했던 물고문에대한 사실
번번히 성적인 학대를 받은점과

등을 증언했으며

가죽이 벗겨진 채 드러난 두 형제의의 생살을

스스로 나이프로 썰어 먹게끔 강요한 사실에 대해서도 진술했다.

 


겁에질린 Ondrej는 두 형제가 테이블에 수갑으로 결박되어진채

우리안에 갇혀 자신들의 소변과 오물속에서

며칠을 서있던채 보냈던 사실을 진술했다.

 

두 형제가 갇혀있던 장소

바닥에는 배셜물들과 피 등으로 얼룩져져 있었다.

 

 

 

Klara Mauerova의 방에서 발견된 모니터

방에서 24시간동안 감시를 했었다고 한다


 

그녀를 기소했던 검찰은

그녀가 자신의 자녀들을 고문한것에대해서
그녀는 특별한 이유가 있서서 라기보다도


맹목적인 사이비 컬트종교의 목적에따라

단지 그들의 두 아들을 희생양으로 삼은것이었다고 했다.

처음 경찰들이 어린 형제를 구출하러 집에 난입했을당시

같은 종교에 다니는 Barbara Skrlova

자신의 어려보이는 외모를 이용하여
아무죄도 없는 어린 소녀인양 자신의 정체를 숨긴채 도주를 시도했지만


오래가지 않아서 그녀는

노르웨이에서 체코 경찰에의해 체포됬고

법정에서 실형을 받게된다

 

 

Barbara Skrlova의 모습

두 형제의 어머니 외에도

공범 2명이 더 있었고

이들도 고문에 동참하였었다.

고문의 사실에대해 알고있었으며

그것에 동참한 혐의와 동시에

그 사실을 묵인한 혐의로 각각 5년형을 선고받게된다.

그녀가 속해있는 사이비 컬트 종교집단

수백명의 영국 신도를 거느리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수만명의 신도를 가지고 잇는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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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초코칩플렛치No | 작성시간 14.03.31 사형해야지 무슨9년 10년이야....
  • 작성자playmobil | 작성시간 14.03.31 9년 10년???뒤에 0하나빠진거아님????
  • 작성자조쟈 | 작성시간 14.03.31 아오 저 천사같은 애들을;;;;;;;;
  • 작성자아메리카노벤티원샷 | 작성시간 14.04.01 어떻게 자식한테 저래... 악마다 완전 그냥 악마야
  • 작성자올때맛있는거 | 작성시간 14.04.07 어휴 진짜...미쳤다...어유...소름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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