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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천안 사주 후기가 하나밖에 없어서 아쉽ㅠ...그래서 내가 다녀옴ㅋ이제 후기 두개ㅇㅅㅇ

작성자여시독립|작성시간14.05.15|조회수3,937 목록 댓글 20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여시독립

 

 

 

 

 

 

 

 

 

 

 

 

여시들 앙녕하세여..어후 글은 거의 자게에만 써서 존나 떨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여시에서 좀 예전에 올라왔던 천안 사주카페 갔는데 되게 잘 맞아서 후기 쪄보려구!!!

 

일단 나 포함 여자셋이서 가서 셋 다 종합운세를 봤는데 나는 이것저것 다 물어봐서 좀 자세히 많이 얘기해주신 편이고

내 친구들은 거의 듣고 연애쪽?그 쪽만 물어봐서 전체적인 거 얘기해주시는 거 외에는 자세히는 안 봄!!

 

근데 내 풀이가 너무 딱 맞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달밖에 안 된 남친이 있는데 진짜 며칠 알고 사귄거거든?

너무 외로웠나봐...진짜 뭐그리 성급하게 사귄건지

정도 많이 안가고 나랑 좀 성격면이 많이 안맞아서 오늘 끝낼 생각이었어

 

근데 이름이랑 이것저것 불러주고 나서 "남자친구 있어?" 이러셨는데

네 있어요!ㅋㅋㅋㅋㅋㅋ이러니까

"아..근데 뭐 오래는 안갈 것 같은데~ 뭐 다음달 쯤 헤어질 수도 있겠고, 악세서리 같은거네."

이러시는데 올ㅋ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핳ㅎㅎㅎㅎㅎ하핳하하하하핳핳ㅎㅎ하하하ㅏ 민망..

 

 

그리고 내가 스무살 되던 해에 힘들었을 거래.

집안일이 있었을 거고, 그게 스무살되던 해에 심했을거래. 여러모로 많이 힘들었을거라고...

근데 내가 빠른이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작년이 스무살 되던 해였던거지.

대학교 1학년때부터 부모님 문제가 좀 터져서, 재작년부터 작년까지 힘들었어. 심적으로ㅋㅋㅋㅋㅋ

그리고 작년이 내가 집안일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너무 힘들었어 진짜 학교일도 안풀리고

친구들이 인정할 정도로 재작년부터 작년은 안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걸 말씀하시는거야. 또 올ㅋ싶었음ㅇㅅㅇ

그리고 내가 무당인 엄청엄청 친한 이모가 있는데 그 이모도 내가 올해부터 풀릴거라고 그런 얘기 했었거든?

그 아저씨도 올해랑 내년에 잘풀린대!ㅋㅋㅋㅋㅋ오 좀 잘보는 듯 싶었음 이때도

 

 

그러다가 다시 남자얘기로 넘어와서,

음 스무살때나 고3때 쯤에 인연이 있었을거래.

근데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중고등학생 때 남자친구 좀 여럿 사귀긴 했는데 그냥 재미로 사귄애들이 다...

고3되던 해에 한살 연상 남친 만나서 2년 좀 넘게 사귀고, 진짜 그 남친은 첫사랑이었음

사귀는 내내 '이런 남자를 내가 또 만날 수 있을까, 결혼 적령기에 만났으면 진짜 백퍼 결혼할 신랑감이다'

이 생각함

하지만 내가 변심하고 흔들려서 작년에 헤어짐..ㅎ

 

 

그리고 부모님 뭐하시냐고 해서 엄마는 지금 일 안하시고 계시다고 하니까

이상한데?이런 표정으로 좀 생각하시더니

그럼 아버지는 뭐하시녜

식당 좀 크게 운영하고 계신댔지

그랬더니 어머니는 그 전에 뭐하셨녜서

식당 같이 하셨어여ㅇㅅㅇ좀 큰 식당 저 애기때부터여ㅇㅅㅇ 하니까 아저씨가

음..어머니께서 거의 다 가게를 이끌어나가시지 않으셨어?

이러는데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좀 사교성이 매우 넘치게 뛰어나서 항상 돌아다니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임들도 모임들 인데

산도 엄청 좋아해서 산악회만 열몇개..몇개는 등반대장까지!WOW

활동적쩔음 울아빠^o^그래도 사랑해 아빠ㅋ

 

근데 그러시면서 지금은 아빠가 가게 혼자 운영하신다고 했더니

음...어머니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데...

라고 혼잣말 하셨는데 내가 귀가 좋아서 들음^^...불안하게 왜그래여 아저씨..

안그래도 울아빠 엄마 나오고 나서 가게 안된단말야..^^........나 안그래도 걱정하고 있단 말야^-ㅠ....

 

그리고 울아빠가 고집이나 성격이나 굉장히 세셔

아주 쎄 생긴 것 부터가 쎄

매우 쎄 진짜 쎄 와우 너무 쎄!SAY 쎄쎄쎄!!!!!!!!!!!

But 작년후반쯤 부터 성격이 좀 온화해 지더니 남의 말도 듣고...뭔가 달라짐

분위기 자체가, 눈빛이 달라짐

온순해짐

아빠랑 얼마 전에 얘기 할 때도 내가

아부지, 남자는 나이들면 여성호르몬이 더 많아진다더니 참 맞나봄? 아빠 요즘 온화온화ㅇㅇ

이랬더니 아빠도 좀 그런거 같다고 했거든

 

여튼 근데 아자씨가 음..어머니쪽도 아버지쪽도 기가 굉장히 쎄다고 말씀하시면서

근데 아버지 쪽은 지금 기운이 죽고있어. 어머니쪽은 반대로 기운이 살아나고 있고.

하심ㅋ....맞아여ㅇㅅㅇ 울엄마 본가 나오고 천안와서 나랑 살고 나서

가죽밖에 없던 사람이 살이 포동포동 오르셔서 잔주름도 펴짐ㅇㅅㅇ

아프던 것도 그나마 좀 나아가고 있고, 성격도 좀 밝아짐.

 

근데 아빠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함.

그렇게 건강하던 아빤데 사소하지만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심.

아무래도 엄마가 거의 이끌어 나가셨던 가게를 혼자 이끄시려니 많이 힘드신 탓도 있는 것 같음..

 

여튼 그러시면서 우리 가족 셋 다 너무 기운이 강하다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빠 둘다 기운이 강하시다는 얘기 할 때, 내가 어휴 난 엄빠 둘 다 기세가지고 여기치이고 저기치이고ㅠㅠㅠㅠ

이랬다가 혼남ㅋ....너도 만만찮게 강한게 우는 소리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뭐 얘기해 주셨더라....

심장, 간, 혈관계통 조심하랬다!!!!!!!!!!!!!!!!!!!!헐 무서움ㅋ....

나 심장 가끔 빨리뛰고 호흡 가빠지는데 곧 돌아와서 걍 냅두고 있거든 몇년 째...

돈모아서 단대병원 좀 가봐야쓰겠음;;;;;;;;;;종합검진 한번도 안받아봐서..

 

그리고 난 돈복 자식복 또 뭔복이랬지? 여튼 쓰리콤보로 좋대

걱정ㄴㄴ래

어딜 가든 난 미래 걱정ㄴㄴ라고 하더라고...

이름때문인가....(할아버지가 동네에서도 좀 유명한 철학가?그런거 셔서 이름도 지어주고 사주풀이도 해 주고 그러셨음. 근데 내 이름 할부지가 강려크하게 주장하셨다고 함. 남자이름 같아서 엄마는 맘에 안들었지만 친할부지가 너무 완강하셔서 걍 함ㅋ근데 나 내이름 좋음ㅇㅅㅇ)

 

그리고 뭐 이것저것 얘기해주시고,

나가 병이나 결혼적령기나 남자나 외가, 친가 영향을 받는지 등등 많이도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부분이 잘 맞았어.

의외의 대답도 있었지만! 이유를 들어보니 아..맞네 싶었어

이것까지 쓰면 너무 길어질 것 같네;ㅜㅜㅜㅜ

뭐 나머지는 그냥 개인적인 거고, 소름보다는 나한테 적당한 공감만 이끌어낸 거라서 글에 쓰진 않을게!

 

 

 

 

천안 야우리 앞 먹거리?그쪽 담배공원 쪽에 있는 코드사주카페야 지하에 있고!!

설빙 옆쪽임!

 

종합운세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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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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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여시독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5.16 난 부모님쪽 좀 더 깊게 물어봣더니 아저씨가 그건 부모님이 오셔야지~ 이러셨어ㅠㅠㅠ가족에 관한건 날 중심으로 영향있는 부분만 내 사주에 나오나..?ㅠㅠ엄마아빠 내년에 누가 아프시다거나 이런건 알려주더랑!!!가족쪽을 보고싶다면 신점이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당!헿
  • 작성자움직이기도실타 | 작성시간 14.05.16 오 가봐야징 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여시독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5.16 야우리 설빙건물 옆쪽이야 곱창집 옆!!
  • 작성자썸남썸남 | 작성시간 14.05.16 나 여기 보고왔었는데 제발 꼭 안경아저씨한테 받아 여시들...나 시간없어서 그냥다른아저씨한테 들었는데 15000원내고 걍 내 속얘기만 하다오고 제대로 된 사주는 별로 못들음ㅡㅡ그리고 계속 얼굴 들이대는데 기분도 구릿구릿 뭐 이렇다 어쩧다 확실한사주도 없어서 지금 뒷끝이 구리구리 찝찝해죽겠어ㅠㅠ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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