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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우리언니가 절에가서 들은거...ㅠ(사무실 몰컴이라 앞뒤가 안맞을수도..ㅠ)

작성자김종대여자|작성시간14.08.13|조회수6,265 목록 댓글 20



출처:여성시대김종대여자

 

 

4달전인가?? 언니친구가 점 잘보는 절을 안다고해서 같이 갔었대..

우리가족 천주교인건 함정..ㅋㅋㅋ

언니도 바람도 쐴겸 친구점보는거 구경도할겸 갔었다함..

 

 

언니친구 점 다보고 일어서는데..그 점보시던 스님이 언니한테 집안에 무당하던 사람있었냐고 묻더래..

사실...우리 친할머니가 젊었을때 무당비슷한거 하셨어..시간지날수록 신기도 없고해서 그만두셨고...

그리고 큰아빠도 할머니의 신기도 약간 물려받았는데 없는거보다 못하셔서 안하셨고...잠깐? 받으신거일듯...

다행히도 우리세대는 없어서 안심하고 있었어...

언니는 귀찮아서 걍 모른단 식으로 둘러대고 나오려고 했는데

니보다 니동생이 더 신기가 있는거 같은데....이러더래;;왜 슈ㅣ방 ㅠㅠㅠㅠ

 

 

내가 신기 있는건 아니고 가위는 좀 잘눌리는 편이거덩..ㅠㅠ

반면에 언니는 내옆에서 아크로바틱하면서 엄청 평온하게 잘잠....

가위풀리면 얄미워서 한대 때림....그래도 잘잠.....시벌탱!!!!!!!!!!!

 

 

무튼 언니가 저말에 영업(?)당했지... 내가 그전부터 1주일동안 가위눌린것도 있었고..ㅠ

그래서 무슨말이냐 하고 다시 자리에 앉음ㅋㅋㅋ

스님하시는 말씀이

니동생이 무당하면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잘나가는 무당이 될껀데....

이러더래...ㅠㅠ뭔소리야 시부ㅜ엉 ㅠㅠㅠ

언니가 뭔소리하냐 이상한말 하지마라 하니까

 

 

귀신이 엄마랑 언니한테 들러붙었다가 안되니까  타켓이 나한테로 오는거지....

근데 집안에 기가 쎈사람이 2명이나 있으니 얘들도 감당안되는거야..

들러붙으려고 하면 언니나 엄마가 막아버리니까 툭툭 건드리고 도망가는거지..

기가 약한 나는 툭툭 건드리는거에도 반응을 보이게 되는거고...

(좀 오래되서기억은 안나는데 이렇게 말한거 같아;;;ㅠㅠ)

 

 

그리고 우리엄마 기쎄단말 많이 듣거든... 왕년에 무당이였던 시어머니 기에 안눌렸으니....

진짜...거짓말안하고 할머니랑 5번 만나면 3번은 말싸움했음ㅋㅋㅋㅋ

할머니도 엄마가 아빠 기뺏어간다고 쓸데 없는걸로 엄마한테 괜히 시비거니까

나랑 우리언니도 할머니 싫어했음.ㅠ

 

 

그리고 그 스님 하는 말이

나한테 들러붙은 귀신도 엄마나 언니 기에 눌려서 도망가는거 같으니까

돈 안받는 대신 옆에서 동생 지켜주라고 하셨다고....ㅠㅠ또르르....☆

 

 

 

그리고 언니는 내년에 타지역으로 시집을 간다고 한다........O_0???나니???

왜때문에??????????????

 

 

 

 

분명 언니한테 들었을때 무서웠는데

글로 쓰니까 재미도 감동도 없다...흡...ㅠㅠㅠ

 

 

내가 점보러간게 아니라 언니가 점보러 간거라 위치는 잘 몰랑..ㅠ

게다가 언니친구 아시는분이고 그 스님께서 전문적으로 점을 보시는게 아니라서

찾아가서 점을 보는게 좀 그런거 같아..ㅠㅠ

언니 친구도 일이 안풀려서 스님한테 부탁한거같고..ㅠㅠ

정보를 못 줘서 미안행...ㅠㅠㅠㅠㅠㅠ

 

 

문제시 으앙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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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농 꽃 | 작성시간 14.08.14 절어딘지좀알려줘ㅠ
  • 답댓글 작성자김종대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8.14 내가 간게 아니라 언니랑 언니친구랑 간거라서 난 위치 몰라..ㅠㅠ
  • 작성자도저히못있겠다 | 작성시간 14.08.14 언니도..언니를 따라 그 지역으로 가 ......이제 그럼 ㅠㅠ 더 힘들어질수도잇겟다
  • 작성자닉네임을바까봅니다 | 작성시간 14.08.14 어머니 계시니까 괜찮을거야!!!! ㅎㅅㅎ
  • 작성자이건 꿈일꺼야.. | 작성시간 14.08.16 여시가 기가약해서 귀신이 잘들어올수있어서 최고의 무당이라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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