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주의] 8개월 된 아기를 마구 학대하는 여자 작성자최첨단도시락통| 작성시간14.08.18| 조회수13637| 댓글 7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내허리좀찾아주세요 작성시간14.08.21 헐 모성이 본능이 아니야? 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BTOB_6SJ 작성시간14.08.20 아 나는 막내 동생이 어려서 그런가 여자가 성폭행 당해서 애를 가지게 됐고 그래서 그런 감정이 생긴다는 건 이해하겠는데 그렇다고 저렇게 때리는 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애가 무슨 죄가 있어 그렇게 보기 싫으면 차라리 입양 기관에 보내든지 보육원이나 저 어린 게 뭘 알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배고픈년 작성시간14.08.20 아진짜....저런미친ㅠㅠㅜㅠㅠㅠ너무마음아프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늘드레싱 작성시간14.08.20 차라리 시설에다 맡기던가;;;;;;;;;;;;; 성폭행 당했는지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다고 해도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애를 저렇게 패냐 미친년 소리밖에 안나옴 나같아도 아기가 미울테지만 내곁에 두면서 나까지 스트레스 받을바에야 차라리 고아원에 맡기겠음 자기도 자기대로 스트레스받고 아기도 상처받고 자랄거아니야 존나 노답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있었어♬ 작성시간14.08.21 18개월형????? 월이라고???년이아니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지호개인팬 작성시간14.08.21 성폭행인지 아닌지도 모르는거고 아무리 그랬다고 하더라도 죄는 죄지..... 동정하는거면 몰라도 아예 저 행동 자체를 이해해주는 건 되게 위험한것같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얼 그레이 작성시간14.08.21 내가 말도 못하는 갓난아기때 오빠가 샘나서 내볼꼬집고 그럴때 그때 얼마나 괴로웠었는데 그게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는데 저 애기는 항상 저렇게 맞아댔으니 얼마나 괴롭고 미칠거같을까 ...존나 쌍또라이..18개월이 뭐냐 18개월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집오면걍폐인 작성시간14.08.22 나도 진짜 못보겠어.........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눈의 꽃 작성시간14.08.22 시발 ㅡ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오마옹 작성시간14.08.24 아 땀나 아 진짜 부들부들 떨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물많이드세요 작성시간14.08.24 아..동영상 도저히 못보겠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B B C 작성시간14.08.31 아 이거 진짜 너무 화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웃긴닉하고싶은데쎈쓰가없다 작성시간14.09.07 아진짜 심장이 무너져내린다..ㅜㅜ..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최우sick 작성시간15.02.01 못보겠어 미친..졵나 싫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3 현재페이지 4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