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와 체스게임을 두고있는 의문의 할아버지
그 때 걸려오는 전화, 남주를 부르는 파트너 (남주는 형사)
결국 남주가 이김 개얄밉
이기고 나가는 남주를 어이없이 쳐다보는 할아버지
아까 전화한 파트너랑 퀴즈게임을 하면서 사건현장으로 향하는 남주
가고보니 시체가 고깃 덩어리처럼 찢겨져있음 헬
알고보니 남주의 고등학교 동창
현장조사 중에 발견한 마약이 들은 병
묘하게 생긴 상자도 발견
촛불 안에서는 의문의 손가락이 발견됨
경찰서로 돌아온 뒤, 고깃덩이가 된 희생자의 지갑 안에서
돈을 꺼내가는 남주 ㅡㅡ
지문 조사관한테 득템한 증거품들을 넘김
남주는 현장조사하다 발견한 묘한 상자에 이상하게 자꾸 눈길이 감.
집에 돌아온 후 딸과의 sweet한 재회. 느끼는거 아님;
이 여자는 아내
오늘도 바쁘다며 서둘러 어딘가로 나가는 남주
알고보니 창녀 만나러 감 ㅡㅡ
요상한 마술 보여주면서 돈이랑 마약을 손에서 꺼냄
파워잤잤 후 현자타임
화장실에서 몰래 쌔벼온 묘하게 생긴 상자를 계속 만지작거림
갑자기 상자가 혼자서 움직이고 남주 깜놀함
갑자기 불이 꺼짐;;
나와보니 창녀는 없고 완전히 다른 방에 와있음
거실로 나가보니 괴물년이 갑툭튀
1+1 입니다 고갱님
남주 물빨핥하고 난리났음
웈 남주 가슴 가죽에다 손넣고 난리남
계단 내려가려고 하니 또 갑툭튀하는 상반신만 있는 괴물
왓더퍽
계단 난간 위로 재빠르게 뛰어 넘어가는 남주
자막은 안보이지만
어떤 아이가 계속 "살려줘요!" 라고 구원을 요청하고 있으나 남주는 망설이다 걍 대문으로 나감
대문 열자마자 핀헤드 등장 ㅡㅡ
휴 다행 꿈 ㅋ
아까 잤잤했던 창녀도 무사히 있음 휴.
경찰서에서 조사관이랑 사건현장에 대한 얘기를 함
사건현장 파일을 다시 보는 중.
그 때 남주에게 창녀가 전화를 검
무언가에 몹시 겁이 질린 목소리로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창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