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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정말 소소한 내가 방금 겪은일...

작성자영덕대게찜|작성시간11.03.05|조회수699 목록 댓글 1

아파트 우리 집의 라인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입구로 들어서는데 어떤 아줌마가 뭔가를 들고 들어가더라고

그때 어떤 아저씨가 음식물쓰레기를 들고 나왔고 아저씨가 나왔을때 엘레베이터가 열려있었거든?

내가 아저씨가 나온 후에 바로 뛰어가는데 이상하게 짧은 거리에서

"아 저 아줌마 왜 안눌르지?"이생각이 들었어

왜 가끔 아줌마들 안눌러서 우리가 눌러가꼬 다시 열리면 민망해서 "아 안눌렀네"하며 눌르시잖아

그래서 그 상상하면서 웃으면서 올라가는버튼을 눌렀어

근데 아무도 없는거야 ... 놀래가꼬 2층을 봤어 불이 꺼져있는거야

지하도 불꺼져있고............

 

내가 가끔 누군가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는데...

그게 딱 보면 사람이 아무도 없을때가 종종 있거든~

 

그게 사람인줄알고 딱 보면 없는거야

그게 한두번도 아닌데...오늘 그일이 딱일어남..

 

좀 소소하지만 좀 신비돋지? 아줌마가 어디간거야 ㅠ 엘레베이터 내리면서 따라내리지 마시라고 하고 내렸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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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제빵왕김샤니 | 작성시간 11.03.05 헐 무섭당 ㅠㅠ 마지막줄땜시 더 무서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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