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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시계가 8시 5분을 가리킨다.
"이런 젠장! 또 알람을 껐나보네."
나는 어제 입었던 옷을 줏어입고 서둘러 직장에 갈 생각만하며 집을 나섰다.
간신히 1분 일찍 도착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하루가 흘렀고, 보고서 작성을 끝냈다.
팀장님께서 내 등을 두드리며 말씀하셨다.
"잘했어. 존. 이사회에서 맘에 들어할거야."
미소를 지으며 퇴근을 하고 우리집 근처 공터에 차를 세웠다.
위풍당당하게 집으로 걸어가 문을 열었다.
...........
그대로 몸이 굳어버렸다.
벽에 있는 커다란 핏자국이 눈에 들어왔고 내 심장은 마구 뛰기 시작했다.
거실로 이어지는 흔적을 따라가는데 속이 다 뒤집혔다.
부패가 진행된 아내의 시체 주변에서 파리가 날라다니고 있었다.
이제야 생각났다.
내가 아내의 가슴에 칼을 찔러넣고 그녀는 내가 저지른 일을 막 알아차리고 눈이 커져있었다.
심장이 요동치고 있다. 제대로 생각을 할 수가 없다.
나는 침실로 곧장 달려가 눈을 꼭 감고 내일 어떻게든 수습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알람시계가 8시 5분을 가리킨다.
"이런 젠장! 또 알람을 껐나보네."
나는 어제 입었던 옷을 줏어입고 서둘러 직장에 갈 생각만하며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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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최소 병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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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룰루:) 작성시간 15.03.22 맨날 어제입었던옷을 줏어입고 출근하는거면 최소 몇달째 안빨았다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족 때메 개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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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elene 6.23 작성시간 15.03.22 사족때메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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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 연 서 작성시간 15.03.23 이분 최소 붕어싸만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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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ELL DONE 작성시간 15.04.21 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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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84김조닌과 ♥ 작성시간 15.05.01 ㅋㅋㅋㅋㅋㅋ병신킹ㅋㅋㅋㅋㅋㅋ 저 냄새에 잠을자냐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