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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예전 우유구멍있던 집에 살때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봄.(나...나는 카, 칼빵을 떴ㅇ...)

작성자제라드버틀러의가슴털이되고파|작성시간11.03.12|조회수2,556 목록 댓글 49

솔직히 열쇠챙기기 귀찮아서 우유구멍에 열쇠넣어두고 많이 놀러다녔음.


초6이었나 중1때였나 집에 아무도 없고 혼자 놀고 있는데 우유구멍이 열리는 것임.


'헐 뭐지'하고 그 앞에 서서 지켜보니깐 손이 하나 쑥 들어오더니 바닥을 더듬더듬거리는거야.


이 도둑새끼 집열쇠 찾는구나 딱 촉이 왔음.


그래서 바로 내 방에 들어가서 어릴때 학교에서 고무판을 칼로 파서 뭐 만드는거 있잖음.


그 칼로 손등찍어버림.


남자비명소리 들리더니 문을 발로 몇번 쾅쾅 차더니 그냥 가더라.


그렇게 끝나서 다행이었지 만약 보복이라도 했다면....


겁없던 나년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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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동원참치마시써 | 작성시간 11.03.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홀언니진짜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정대만 (19, 슈팅가드) | 작성시간 11.03.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언니 대박일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수줍은바퀴벌레 | 작성시간 11.03.15 ㅋㅋㅋㅋ가족ㅋㅋㅋㅋㅋㅋ드립이닼ㅋ
  • 작성자전당포집사장아내 | 작성시간 11.03.16 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그륨 | 작성시간 14.12.19 잘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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