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공 주 마 마
오이줬더니 득달같이 달려든 거저리들....
도저히 털어낼 자신?없어서 걍 냅둠
쇠똥구리같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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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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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늘내가신은신발뉴발 작성시간 15.07.20 공 주 마 마 히엑!! 갉아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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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쯔위야 작성시간 15.07.22 시바 밀웜이 크면 절케 된다구? ㅎㅎ 나도 지금 밀웜 키우는데..얼마만에 번데기 될까 ㅜㅜ난 지금 참새 키워서ㅜ밀웜은 안 징그러운데 쟨 좀 렇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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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쯔위야 작성시간 15.07.22 하지만 밀웜이 익숙해졌듯이 쟤네도 익숙해지겟지 ㅎㅎ..슈밀이 저케 큰거 아니고 일반밀웜이 저케 커져?ㅜㅜ흡..몇마리만 키워서ㅠ밀웜 계속 키워볼까 ㅜ 존나 미친듯이 잘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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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쯔위야 작성시간 15.07.22 쯔위야 헐 글쿤? 하지만 울 엄마가 절대 허락하지 않겟군ㅋㅋ걍 키워야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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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쯔위야 작성시간 15.07.22 공 주 마 마 킂..각오하고 있을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