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김포0항
어제 회식을 마치고 여시하다가 새벽 4시쯤 잠들면서
토요일이니까 내일은 오후에 일어나야지 잇힝!
하다가 너무 무서운..?아니 그냥 소름돋는 꿈을 꿔서
7시에 강제 기상했어 ㅠㅠㅠ
너무 생생한 꿈이라 진짜 내가 겪었나? 싶을정도였는데 자고 일어나서 급하게 적다 보니 오타가 많을 수도 있으니 오타는 자체 필터링 해조!
저 여자랑 눈마주친 순간
너무 소름 돋고 심장이 쿵쾅대서 눈이 확 떠졌어......ㅠㅠㅠㅠ
진짜 식은땀 줄줄 흐르고 손에 힘풀려서 이렇게
생생하고 소름돋는 꿈은 진짜 오랜 만이라
잠에서 깨소 와 씨.. 하다가 홍콩에 올릴까 싶어서 메모함
쓰다보니 재미도 없도 소름도 없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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