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culturecre의 문화 이야기
http://blog.naver.com/culturecre/3015693461
미나는 발레를 아주 잘했다. 어릴 적부터 신동이라 불리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런데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연습을 하던 중 그만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가 마비되었다.
더 이상 발레를 할 수 없게 되자, 미나는 심한 우울증에 걸렸다.
"제 딸이 한 번만이라도 춤을 출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렇게만 해 주신다면 딸을 데려가도 좋습니다. 제발!!"
미나 엄마는 속상한 마음에 매일 정성껏 기도했다. 그러던 어느 날, 병실에 들어간 미나 엄마는 깜짝 놀랐다. 미나가 발레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빙글 빙글 잘도 도는 미나의 모습을 간직하기 위해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찍었다. 그러나 다음 날 미나는 죽었다.
미나의 엄마는 장례식을 마치고 미나가 그리워 동영상을 틀었다. 그런데 동영상을 본 미나 엄마는 경악하며 쓰러지고 말았다.
동영상 속에서 미나 엄마가 본 것은 검은 옷을 입은 귀신이 거꾸로 매달려, 미나의 머리를 잡고 막 돌리고 있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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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으어어어어어어어어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2.15 알려줘서 땡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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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투슬리스 작성시간 16.02.15 근데 엄마가 존나 이상해.. 엄마는 딸이 옆에 있길 바래야하는데 데려가도 좋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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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썽을내는아이 작성시간 16.02.15 22나도ㅠ이생각함 데려가도 좋다니... 개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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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딸금4walls 작성시간 16.02.17 무서운게딱좋아 보고싶닼ㅋㅋㅋㅋㅋ교보문고 가면 만화책이라 비닐류 씌워져있는데 꼭 어떤 민폐들이 뜯어놓음... 그거 몰래 봤었는뎈ㅋㅋㅋㅋ친구집가서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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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돼냥 작성시간 16.02.18 헐퀴 나 이거 제목 마지막 벌레로 보고 어제부터 못보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여시들이 다 아는이야기래는데 나만 몰라서 볼까말까 어제부터 고민함ㅋㅋㅋㅋㅋㅋ지금 다시 보니까 발레였네...(벌레를 제일무서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