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호스텔(hostel) 5편^^ 잔인해ㅠㅠ

[귀요미24]

집에 늦게 들어온바람에ㅠㅠ 좀 늦었어

아마 두편정도 더하면 끝날듯~~~~^^

오늘은 좀 캡쳐양이 많아ㅠㅠ 근데 영상보단 그 스릴감이 덜한것같기도 하구

암튼 재밌게봥~~!!

 두번째로 선택한 도구는 저게뭐지?? 곡괭이같이 뭐 찍는거인듯

 애절하게 우는 팩스턴ㅠㅠ 좀살려조라

 뙇!!!!!!!!!!

 곡괭이로 막 찌르는 초보아저씨

 아저씨 조금 흔들리나??

 애절애절

 이 아저씨 모르는 언어로 막 혼자 궁시렁거림

 앞편에 내가 캡쳐안한게있는데 팩스턴이 독일어를 할줄암

근데 이아저씨하는말이 독일어였나봐

 그래서 팩스턴이 애절하게 독일어로 살려달라 어쩌구 하는듯

그래서 이런일방지하려구 아까 거인이 어느나라사람이냐고 물어봤나봐

 초보아저씨 영 흔들리는 듯

 결국 팩스턴 뺨을 찰싹 때리고는

 밖으로 나가버리는 아저씨

 흑흑흑ㄲㄱ

 거구아저씨 불러옴

 이제됐군

 입에 저걸 뭐라구하나...암튼 저걸 물려놨어 암말두 못하는 팩스턴ㅠㅠ

 아까일이 빡쳤는지 바로 총들고온 아저씨

 다시 총놔두고 딴 물건 챙긴당 이아저씨 진짜 어수선..;;ㅋㅋㅋㅋㅋ

 캡쳐라서 소리가 안들리는데 전기톱소리 윙~~~하는소리들림

 의자 흔들면서 도망치려는 팩스턴ㅠㅠ

 톱맞좀봐라

 바로 앞에서 겁주는 초보아저씨

 진짜 상상초월공포일듯......ㅠㅠ

밑에 좀 비위상할수두있엉

 결국 심한 공포감 그런것때문에 토하는 팩스턴ㅠㅠ

 신발에 튀었엉

 초보아저씨 짜증났는지 입에물린거 풀어준당

그리곤 톱가지러 간 초보아저씨

캡쳐많이 흔들렸지ㅠㅠ

 팩스턴의 손가락 2개를!! 밑에 잔인

 톱으로 잘라버려ㅠㅠ

 괴로워 하는 팩스턴ㅠㅠ 밑에잔인해~~

근데 이제 내가 말안했어두 그런장면나와도 이해해죠 계속 잔인한거라..ㅠㅠ

 넷째 다섯째 손가락이 잘려뜸ㅠㅠ

하지만 뒤에서 또 톱들고 다가오는 초보아저씨ㅠㅠ

 막는 팩스턴

 아저씨 걸어오다 팩스턴 입에물린 그 공같은거에 미끄러짐

밑에 잔인~~~

 다리에 톱이 뙇!!!!!

 으악!!!!!!!!!!!!!!!!!

 뭔일이야

 기회닿!!!!의자를 뽑아내려는 팩스턴

나사가풀리고있어

 경련하는 초보아저씨

 잘린다리ㅜㅜ

 

빨리 일어나려는 팩스턴!!

 아저씨도 빨리 톱을가지러간다!

 팩스턴은 총을집으려는듯

 재빨리 총을 집는 팩스턴!

 아저씨가 톱을 집기전에

 초보아저씨 머리통에 뙇!!!!쏴버린다...

근데 이아저씨도 참;; 주인공한테 걸려서 비참한최후를 맡는구나

 죽이는데 성공

 살았다...

 

 지친 팩스턴 괴로워한다ㅠㅠ

 한편, 밖에서 일중인 거구아저씨

 일 아니고 야동보고있는 아저씨

 그때 안쪽에서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도 부르자마자 바로 달려감

 초보아저씨 죽은것 발견

 팩스턴 그 순간 뒤돌아서며 거구 총으로 뙇!!

 둘다 깨꼬닥...

 거구 아저씨 열쇠로 발목 족쇄 푸는 팩스턴

 어떻게 나가야 안들킬까 궁리하는 팩스턴

 까꿍

 벽에 걸려있던 투구같은거 쓰고 초보아저씨 앞치마등등착용

 도망가려하는데 앞쪽에서부터 불이 탁탁탁켜짐

 

당황한 팩스턴 옆방으로 도망 

 이 상황을 전혀모르는 다른 아저씨들 등장

 조용히 숨죽이고 숨어있는 팩스턴

 앞쪽으로 걸어가다 어딘가에 걸려넘어질뻔하는데

 

 다른 사람들의 시체들이다....

 충격에 빠진 팩스턴, 그순간 문이열리는 소리가들림!

 어떡하지????

 문이열리고 역시나 거구의 다른 아저씨 등장

 옷이 범상치 않아..;

한 수레를 끌고가는데 

 팩스턴 여기에 시체인척 위장하고 탔음!

 팩스턴 이새뀌힘내라ㅠㅠ

 수레를 끌고 어디론가 가는 아저씨

끝내고 가는듯한 다른 미친놈ㅜㅜ

 작업(?)끝난곳 청소중..피봐....

 결국 엘리베이터에 탔어

 여기 오른쪽에 손있지 이게 덜렁거리다 결국 바닥으로 떨어짐

도착하구 수레를 밀려하는데 잘안밀려

 죽은척하는팩스턴

 알고보니 아까 떨어진 손이 바퀴에 끼어서 앞으로 안나가는거였어

 계속 안감

 결국 아저씨가 직접주워서 팩스턴옆얼굴에 끼워놓는당

 수레아저씨가 들어온 방 앞쪽에 이미 시체한구가...

 아저씨 다리한쪽을 들고가더니

 정육점에서 고기썰듯이 다리를 칼로 탁탁친다ㅠㅠ 토막내구있어

 어딘가를 지켜보는 팩스턴....

 위에있는 죽은 시체...꼭 쳐다보는것같지??

 공포에 질린 팩스턴..

 다 토막낸 아저씨. 그 상자를 들고 어딘가로 옮긴다

 혹시라도 자기를 볼까봐 죽은척하는 팩스턴

 다시 빈통을 들고온 아저씨

 아저씨가 무슨 고기 꺼내다 팩스턴 소가락 두개가 떨어짐ㅠ

 헛!! 내손가락!!

 이번엔 좀 딱딱한 것인듯...

 팩스턴 손가락으로 어떻게서든지 집어내려한당

그때 아저씨 떨어뜨린 손가락 발견

 자기가 주워서 그냥 통에 넣어버려;;

밑에 잔인행ㅠㅠ

 한순간에 손가락2개뺏긴 팩스턴..

 옆방은 뭐하는 곳인가 봤더니

 토막낸 시체들을 불에 태우고있다.

 이 아저씨 얼마나 오래 이런일을 했으면

정말 자연스럽다..

 뒤에서 소리가 나고

뭐지?

 죽어랏!!!! 팩스턴 들고있던 도끼로 내려침...ㅠㅠ

 빨리 도망나오는 팩스턴!!

 바로 엘리베이터에 탄다

갑자기 중간층에서 문이열리고

앞에 보이는 거구

재빨리 닫힘버튼 누름

 결국 탈출성공한 팩스턴!!ㅠㅠ

앞쪽에 남자들 오는걸 보고 옆방으로 숨는다

어느 방에 들어온 팩스턴.

팩스턴 탈출성공해랏!!ㅠㅠ

이번편은 여기까지ㅋㅋㅋㅋㅋㅋㅋ

댓글 항상고마웡ㅋㅋ

[와방구리동동♡]

다시봐고 존나 스릴있다 ㅋㅋㅋㅋㅋ

[강균성]

아ㅜㅜㅜㅜ넘잔인하다, 언니 잘보고잇엉ㅜ

[후레쉬레몬]

긴장되 정말...ㄷㄷㄷ 잔인한 건 가급적 스크롤 싹 내리지만;; 그래도 긴장되고 무섭당..ㅠ.ㅠ 탈출 현기증..ㅠㅠㅠ

[히야호야히]

진짜 영상으로 봤었는데 볼때마다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진짜 ...................... 아......내 앞에서 전기톱을 들이댄다고 생각하면...............

[구운토끼]

송가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